갤러리
개요
카리브해의 다채로운 해양 생물, 특히 상어와 바다거북을 관찰하고자 하는 가족 단위 여행객이나 해양 생태에 관심 있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크기의 수조에서 현지 어종과 산호를 탐험할 수 있으며, 아이들은 디지털 스크린에 자신의 그림을 띄우는 인터랙티브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특정 시간에는 상어나 거북이에게 먹이를 주는 모습을 관람하며 사육사의 설명을 들을 수도 있다.
입장료에 비해 관람 시간이 짧고, 대부분의 설명이 프랑스어로만 제공되는 점, 일부 수조가 특정 동물에게 다소 좁아 보인다는 의견이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 고지에르(Le Gosier)의 마리나 드 바 뒤 포르(Marina de Bas du Fort)에 위치한다.
- 무료 주차장이 있으나 공간이 협소할 수 있다.
🚌 대중교통 이용 시
- 푸앵트아피트르(Pointe-à-Pitre)에서 고지에르 방면으로 향하는 'Karulis' 버스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 크루즈 항구에서 이동 시
- 푸앵트아피트르 크루즈 항구에서 도보로 약 50분 정도 소요된다는 정보가 있다.
주요 특징
여러 마리의 상어와 두 마리의 거대한 바다거북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대표적인 전시 공간이다. 특정 시간에는 사육사가 진행하는 먹이 주기 시연과 함께 생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약 80종의 어류와 50종의 산호를 포함한 다양한 카리브해 토착 해양 생물을 전시하여 지역 해양 생태계를 집중적으로 보여준다. 과들루프 주변 바다에서 볼 수 있는 생물들을 실내에서 편안하게 관찰할 수 있다.
아이들이 물고기, 상어, 거북이 등의 밑그림에 색칠한 후 스캔하면, 자신의 작품이 대형 스크린 속 디지털 아쿠아리움에서 헤엄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 특히 어린이들에게 교육적이면서도 즐거운 경험을 제공한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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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 및 바다거북 대형 수조 앞
웅장한 상어와 유유히 헤엄치는 바다거북을 배경으로 인상적인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운이 좋으면 먹이 주기 장면도 포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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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원형 관람창
일부 수조에는 관람객이 마치 수조 안으로 들어간 듯한 느낌을 주는 반원형의 움푹 팬 관람창이 있어 독특한 구도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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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아쿠아리움 스크린
아이들이 직접 색칠한 물고기 그림이 스크린 속을 헤엄치는 모습을 배경으로 즐거운 순간을 기록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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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 및 바다거북 먹이주기
매주 수요일, 토요일 오후 (정확한 시간은 현장 확인 필요)
사육사가 상어와 바다거북에게 먹이를 주며 이들의 생태와 습성에 대해 설명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방문객들은 가까이서 생생한 모습을 관찰하고 궁금한 점을 질문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방문 팁
모든 설명이 프랑스어로 되어 있어, 프랑스어를 모를 경우 온라인 오디오 가이드(전용 WiFi 제공)를 이용할 수 있으나, 콘텐츠를 직접 찾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을 수 있다.
어린이 동반 시, 색칠한 그림을 스캔해 디지털 수족관에 띄우는 체험 활동은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크루즈 항구에서 도보로 이동할 경우 약 50분이 소요되므로 시간 계획에 참고하는 것이 좋다.
무료 주차장이 있지만 공간이 협소하므로, 특히 성수기나 주말에는 일찍 방문하는 것이 주차에 유리하다.
과들루프의 다른 관광 명소인 발롬브뢰즈 식물원(Jardin Botanique de Valombreuse), 마멜 동물원(Zoo de Guadeloupe au Parc des Mamelles)과 함께 방문할 계획이라면 통합권인 '파스 나튀르(Pass Nature)' 구매를 고려해볼 수 있다.
내부가 다소 어둡고 일부 관람창이 높아 어린아이들은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으므로, 필요시 아이를 안거나 목마를 태워 관람을 도와주는 것이 좋다. 일부 구역에는 어린이를 위한 발판이 마련되어 있다는 언급도 있다.
역사적 배경
과들루프 수족관 개관
과들루프 고지에르(Le Gosier)의 마리나 드 바 뒤 포르(Marina de Bas du Fort)에 설립되어 카리브해의 풍부한 해양 생물을 대중에게 선보이기 시작했다.
시설 리모델링
일부 방문객의 후기에 따르면 2017년경 시설 리모델링이 이루어져 보다 현대적인 관람 환경을 제공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여담
과들루프에서 가장 많은 방문객이 찾는 박물관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수족관의 전체 면적이나 수조의 개수가 아주 큰 편은 아니지만, 소장하고 있는 해양 생물 컬렉션의 다양성과 풍부함 덕분에 안틸레스 제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수족관으로 꼽힌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곳은 과들루프 해양 거북이 구조 및 치료 센터인 '카렛 협회(Association Karet)'와 어린이들에게 해양 환경 교육을 제공하는 '바다 학교(École de la Mer)'라는 두 개의 비영리 단체를 재정적으로 지원하고 운영을 돕고 있다고 한다.
때때로 맹그로브 숲, 라군, 산호초 지대를 탐험하는 교육적인 생태 투어 프로그램인 '에코투어(écotours)'를 인근 그랑 쿨 드삭 마랭(Grand Cul de Sac Marin) 지역에서 다이빙 강사의 인솔 하에 진행하기도 한다.
어린이 방문객들이 수조 내부를 더 잘 관찰할 수 있도록 일부 수조 앞에는 작은 발판(tabourets)이 마련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다.
수족관에 전시된 모든 해양 생물은 과들루프 주변 해역에서 서식하는 현지 동물군이라는 설명이 있다.
자체적으로 산호 폴립, 해양 식물, 특정 어종을 번식시키는 등 산호초 환경 복원 및 보존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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