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야생 동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일부 초식 동물에게 직접 먹이를 주는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어린이 동반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사자, 호랑이 등 맹수들을 관람할 수 있으며, 여러 종류의 양과 염소 등에게 먹이를 주며 동물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하마 먹이주기 같은 특별한 관람 기회도 경험할 수 있다.
일부 시설이 노후화되었고, 특정 동물들의 생활 공간이 다소 협소하다는 지적이 있으며, 휠체어나 유모차 이용객을 위한 보행로 정비가 미흡하다는 평가가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A8 고속도로 이용 시 37번(파리, 엑상프로방스, 마르세유 방면에서 올 때) 또는 38번(니스 방면에서 올 때) 출구를 이용한다.
- RN7 국도 또는 해안도로 RD559를 통해서도 접근 가능하다.
동물원 내에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다.
🚌 대중교통 이용
- 프레쥐스와 생라파엘 지역을 운행하는 'Agglobus' 시내버스 노선이 동물원 근처를 경유할 수 있다.
정확한 노선 및 정류장 정보는 현지 대중교통 안내 시스템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방문객들이 가장 즐거워하는 활동 중 하나로, 염소, 라마, 양 등 다양한 초식 동물에게 직접 먹이를 줄 수 있다. 동물들이 적극적으로 다가와 먹이를 받아먹는 모습은 아이들에게 특히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사자, 호랑이(벵갈 호랑이, 백호 포함)와 같은 대형 고양이과 동물부터 하마, 얼룩말 등 사바나 동물, 다양한 조류와 파충류까지 폭넓은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일부 동물은 매우 가까운 거리에서 관찰 가능하다.
1971년에 개장하여 다소 오래된 느낌을 주지만, 자연스럽고 정감 있는 분위기를 풍긴다. 일부 시설은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으나, 동물들은 대체로 잘 보살핌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추천 포토 스팟
동물 먹이 주기 체험 장소
아이들이나 어른들이 염소, 라마 등에게 직접 먹이를 주며 동물과 교감하는 자연스러운 순간을 포착할 수 있다.
하마 관람 구역 (특히 먹이 주기 시간)
가까이에서 하마를 관찰하거나 운이 좋다면 먹이를 받아먹는 역동적인 모습을 촬영할 수 있다.
대형 고양이과 동물 관람창 앞
사자나 호랑이의 위엄 있는 모습을 유리창을 통해 비교적 안전하고 가깝게 담을 수 있다. 다만, 유리창 청결 상태에 따라 촬영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방문 팁
동물 먹이는 입구에서 봉지당 약 2유로에 구매할 수 있으며, 여러 개를 준비하면 동물들과 더 오래 교감할 수 있다.
일부 관람창(플렉시글라스)이 긁히거나 더러울 수 있으므로, 사진 촬영 시 유의해야 한다.
자체 스낵바가 있으나, 운영하지 않거나 대기 시간이 길 수 있으므로 간식이나 음료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유모차나 휠체어 이용 시 일부 구간의 보행로가 울퉁불퉁하거나 경사가 있어 이동에 불편함이 있을 수 있다.
오전 일찍 방문하면 동물들이 비교적 활발한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Groupon과 같은 온라인 플랫폼에서 할인된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는 경우가 있다.
역사적 배경
프레쥐스 동물원 개장
16헥타르 규모로 처음 문을 열었으며, 초기에는 차량으로도 일부 구역을 관람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동물원 확장 및 동물 이전
캡 페라(Cap Ferrat) 동물원에서 새로운 동물들이 이전해 왔으며, 공원 면적이 5헥타르 확장되어 총 20헥타르가 되었다.
차량 관람 중단
2020년을 기점으로 차량을 이용한 공원 관람이 불가능해지고 도보 관람만 가능하게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담
과거에는 차량으로 동물원 일부를 둘러볼 수 있었으나, 현재는 도보 관람만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다.
한때 주변 상업 지구 확장으로 인해 동물원의 존립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는 얘기가 있다.
일부 방문객들의 언급에 따르면, 이 동물원은 덴마크, 네덜란드, 브라질 등 다른 국가의 동물원과 동물 교환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한다고 한다.
멸종 위기종인 페르 다비드 사슴(Père David's deer)을 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장소 중 하나라는 언급이 있다.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날 수 있는 새로 알려진 코리 느시(kori bustard)를 이곳에서 보았다는 방문객의 기록이 있다.
%2Fbanner_1747773807061.jpg&w=3840&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