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붉은 벽돌과 석재가 조화를 이루는 플랑드르 네오르네상스 양식의 웅장한 건축미를 감상하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종탑의 역사적 가치를 느끼고 싶은 건축 애호가나 역사에 관심 있는 여행자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연말연시에는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꾸며져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도 인기가 있다.
방문객들은 시청 건물 외부의 정교한 조각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고, 내부로 들어가면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와 덩케르크의 해양 역사를 담은 그림들을 감상할 수 있다. 매년 카니발 기간에는 시청 발코니에서 펼쳐지는 전통적인 청어 던지기 행사를 직접 경험하거나,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특별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시청 주변의 주차 공간 부족이나 특정 시간대 소음에 대한 아쉬움을 언급하기도 하며, 행정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경우 직원 응대에 대한 불만족스러운 경험이 있다는 의견도 간혹 있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버스)
- 덩케르크 시내버스는 무료로 운영된다.
- 시청 근처에 다수의 버스 노선이 정차하므로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정확한 노선 및 시간표는 현지 대중교통 정보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 자가용
- 시청은 샤를 발렌틴 광장(Place Charles Valentin)에 위치한다.
- 주변 주차 공간이 협소할 수 있으므로, 인근 공영 주차장 정보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붉은 벽돌과 석재를 사용하여 지어진 화려하고 웅장한 플랑드르 네오르네상스 양식의 건물이다. 특히 75m 높이의 종탑은 200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벨기에와 프랑스의 종루'의 일부로 등재되어 도시의 중요한 상징물로 여겨진다.
시청 내부는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 창문과 덩케르크의 풍부한 해양 역사를 묘사한 그림들로 장식되어 있다. 방문객들은 웅장한 중앙 계단과 잘 보존된 역사적인 실내 장식을 통해 과거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매년 2-3월경 열리는 덩케르크 카니발 기간에는 시청 발코니에서 시장이 시민들에게 훈제 청어를 던지는 독특한 행사가 열린다. 또한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시청 전체가 화려한 조명과 장식으로 꾸며지며, '산타의 성'으로 변신하여 다양한 무료 이벤트를 제공한다.
운영시간: 행사 기간 중 특정 시간
추천 포토 스팟
샤를 발렌틴 광장에서 바라본 시청 정면
웅장한 플랑드르 네오르네상스 양식의 시청 건물 전체와 75m 높이의 종탑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대표적인 장소이다. 특히 맑은 날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하면 더욱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시청 내부 중앙 계단과 스테인드글라스
시청 내부로 들어서면 만날 수 있는 화려한 중앙 계단과 그 주변을 장식하는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는 빛과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역사가 느껴지는 내부 건축 디테일과 함께 촬영하기 좋다.
종탑 전망대 (개방 시)
종탑에 오를 수 있다면 덩케르크 시내와 멀리 북해까지 펼쳐지는 파노라마 전경을 촬영할 수 있다. 도시의 전체적인 모습을 담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축제 및 이벤트
덩케르크 카니발 - 청어 던지기 (Jet de harengs)
매년 2월 또는 3월 (재의 수요일 전후 '세 번의 즐거운 날들' 중 일요일)
덩케르크 카니발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로, 시장과 시의원들이 시청 발코니에서 수백 킬로그램의 훈제 청어를 군중에게 던지는 전통 행사이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이 청어를 받기 위해 모여든다.
크리스마스 이벤트 (Le Château du Père Noël)
매년 12월 초부터 1월 초까지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덩케르크 시청은 '산타의 성(Le Château du Père Noël)'으로 변신한다. 내부에는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 자동인형, 산타의 방 등이 꾸며지며, 아이들과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와 무료 입장을 제공한다. 외부에도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리기도 한다.
방문 팁
덩케르크 시내 대중교통(버스)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차량은 항상 정시에 운행된다는 긍정적인 이용 경험이 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시청이 '산타의 성'으로 꾸며지며, 무료로 입장하여 환상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에 특히 좋다.
카니발 기간에는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리는 청어 던지기 행사를 경험할 수 있으며, 이는 덩케르크만의 독특한 문화 체험이다.
시청 내부의 스테인드글라스와 그림들은 덩케르크의 해양 역사를 잘 보여주므로, 건축물뿐만 아니라 역사적 의미도 함께 살펴보면 좋다.
시청 주변에는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인근 공영 주차장 정보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최초의 시청 건립
현재 위치에 최초의 덩케르크 시청이 세워졌다.
프랑스군 공격으로 파괴
이탈리아 전쟁 중 프랑스 원수 폴 드 테름의 공격으로 시청이 완전히 파괴되었다.
시청 재건 완료
파괴된 시청 건물이 재건되었다.
화재로 소실
고딕 리바이벌 양식으로 지어졌던 시청이 화재로 소실되었다.
재건 완료
화재 이후 시청이 다시 지어졌다.
신고전주의 양식으로 개조
4개의 이오니아식 기둥이 있는 테트라스타일 포르티코를 추가하는 등 신고전주의 양식으로 개조되었다.
현 시청 건물 착공
기존 건물이 노후화되어 루이 마리 코르도니에의 설계로 새로운 시청 건물 공사가 시작되었다.
현 시청 건물 공식 개관
르네상스 리바이벌 양식으로 지어진 현재의 시청 건물이 프랑스 대통령 에밀 루베와 러시아의 니콜라이 2세가 참석한 가운데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2차 세계대전 중 파괴
덩케르크 전투 중 독일군의 포격으로 시청 내부가 파괴되고 건물 골격만 남았다.
재건 후 공식 재개관
원 설계자의 아들인 루이-스타니슬라스 코르도니에의 설계로 재건되어 프랑스 대통령 르네 코티에 의해 공식적으로 재개관했다.
건물 증축
북쪽(1960)과 남쪽(1974)으로 건물이 확장되었다.
프랑스 역사 기념물 지정
프랑스 정부에 의해 역사 기념물(Monument Historique)로 지정되었다.
종루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시청의 종루가 '벨기에와 프랑스의 종루군'의 일부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여담
현재의 덩케르크 시청 건물은 유명 건축가 루이 마리 코르도니에(Louis Marie Cordonnier)가 플랑드르 네오르네상스 양식으로 설계했으며, 붉은 벽돌과 석재를 조화롭게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의 포격으로 심하게 파괴되었으나, 전후 원 설계자의 아들인 루이-스타니슬라스 코르도니에(Louis-Stanislas Cordonnier)가 원본 설계에 가깝게 복원하는 작업을 맡았다고 한다.
시청 정면에는 덩케르크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6명의 인물 동상이 세워져 있다. 왼쪽부터 군인 아르망 샤를 기유미노, 지방 행정관 로베르 드 카셀, 전 시장 장 마리 조제프 에므리, 해군 장교 피에르 장 방 스타벨, 귀족 보두앵 3세, 그리고 사략선장 미셸 야콥센이다.
시청 중앙부에는 높이 75미터에 달하는 웅장한 종탑이 자리 잡고 있으며, 이 종탑은 200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벨기에와 프랑스의 종루군'의 일부로 등재되어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1901년 시청 개관식에는 당시 프랑스 대통령이었던 에밀 루베뿐만 아니라, 러시아의 마지막 황제 니콜라이 2세도 참석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덩케르크라는 도시 이름은 네덜란드어로 '사구(Duin)의 교회(Kerke)'라는 의미에서 유래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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