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전 세계에서 수집된 1,000종 이상의 다채로운 식물과 잘 가꾸어진 테마 정원을 둘러보고, 앵무새, 홍학 등 열대 조류와 교감하며 자연 속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식물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1.5km의 산책로를 따라 15개의 특색 있는 정원을 탐험하며 희귀 식물을 관찰할 수 있고, 입구에서 판매하는 먹이를 구입해 연못의 잉어, 새장의 앵무새(로리킷), 염소에게 직접 먹이를 주는 특별한 체험도 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성인 기준 약 17.5유로의 입장료가 다소 비싸다고 느끼며, 식물 안내판이 대부분 프랑스어로만 되어 있어 외국인 방문객에게는 아쉬움으로 남을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정원 내 자체 주차장 이용 가능.
방문객이 많을 경우 주차 공간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유리하다.
🚌 셔틀버스 이용
- 데셰(Deshaies) 시내에서 식물원까지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정확한 운행 시간 및 탑승 장소는 현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 도보 이동
- 데셰 시내에서 식물원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으나, 언덕길이 포함되어 있다.
약간의 오르막길을 걸어야 하므로 편한 신발 착용을 권장한다.
주요 특징
7헥타르 부지에 조성된 15개의 테마 정원에는 아라우카리아, 바오밥나무, 다양한 종류의 야자수, 선인장, 난초 등 전 세계에서 온 1,000여 종 이상의 희귀 식물이 전시되어 있다. 잘 정비된 1.5km의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다양한 식물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
입구에서 판매하는 먹이를 구입하여 연못의 잉어, 새장의 다채로운 앵무새(로리킷), 염소 우리의 염소에게 직접 먹이를 줄 수 있다. 특히 로리킷에게 먹이를 주면 손이나 어깨 위로 올라오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정원과 카리브해의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하는 레스토랑과 스낵바가 있어 식사나 간식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출구 근처에는 어린이 놀이 공간과 다양한 기념품을 판매하는 선물 가게도 마련되어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인공 폭포와 홍학 서식지
10미터 높이에서 떨어지는 인공 폭포와 그 주변을 여유롭게 거니는 아름다운 홍학들은 방문객들에게 인기 있는 사진 촬영 배경을 제공한다.
파노라마 전망 포인트
정원 곳곳에 마련된 전망대나 높은 지대에서는 식물원 전체의 다채로운 모습과 함께 멀리 펼쳐진 카리브해의 멋진 풍경을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다.
조류 사육장 (앵무새와 로리킷)
알록달록한 깃털을 자랑하는 앵무새와 로리킷에게 직접 먹이를 주며 교감하는 순간은 특별한 사진으로 남기기에 좋다. 새들이 손이나 어깨에 앉는 모습도 촬영할 수 있다.
방문 팁
입장료는 성인 기준 약 €17.50이며, 어린이(약 €10.90), 학생(약 €8.40) 할인이 적용된다. 단체 및 장애인 할인도 가능하다.
잉어, 앵무새(로리킷), 염소에게 먹이를 줄 수 있으며, 먹이는 입구 매표소에서 약 €2에 3종류 세트로 구매할 수 있다.
휠체어, 유모차, 우산을 리셉션 데스크에서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반려동물은 입장이 제한되나 리셉션에 맡길 수 있다.
정원 내 레스토랑은 카리브해와 공원의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하며, 음식 맛도 좋다는 평가가 많다. 점심 식사를 계획한다면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다.
오전 10시 이후에는 크루즈선 단체 관광객 등으로 인해 붐빌 수 있으니, 한적한 관람을 원한다면 오전 일찍 방문하는 것이 좋다.
정원 내 QR 코드를 통해 일부 장소에 대한 추가 정보를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원활한 이용을 위해 모바일 데이터 환경을 점검하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식물 안내판이 프랑스어로 되어 있으므로, 번역 앱 등을 준비하면 식물 정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콜루슈의 사유지 시절
이 부지는 프랑스의 유명 코미디언 콜루슈(Coluche)가 거주했던 곳이다. 그 이전에는 기 블랑딘(Guy Blandin)이라는 인물이 희귀 식물을 심어 가꾸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셸 가이야르의 부지 인수
콜루슈가 사망한 후, 식물 재배 전문가인 미셸 가이야르(Michel Gaillard)가 식물원을 조성할 목적으로 이 부지를 매입했다.
데셰 식물원 공식 개장
약 15개월 동안 40명 이상의 직원이 투입되어 조성 작업을 진행했으며, 2001년 대중에게 공식적으로 개장했다.
여담
이곳은 과거 프랑스의 유명 코미디언 **콜루슈(Coluche)**가 1979년부터 1986년까지 살았던 집터였다는 얘기가 있다.
식물원 내 레스토랑에서는 식사를 하며 공원과 카리브해의 아름다운 전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언급이 많다.
정원의 설립자인 미셸 가이야르는 1991년 이 부지를 매입하여 10년 후 현재의 아름다운 식물원으로 만들겠다는 꿈을 실현시켰다고 알려져 있다.
식물원 조성에는 15개월이라는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 40명이 넘는 많은 인력이 투입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Death in Paradise (데스 인 파라다이스)
영국 BBC와 프랑스 France 2가 공동 제작한 인기 TV 시리즈 'Death in Paradise'의 일부 에피소드 촬영 장소로 사용되었다는 언급이 있다. 드라마 팬들에게는 익숙한 장소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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