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카리브해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인상적인 사진을 남기고 싶은 커플 및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그림 같은 풍경과 비교적 잘 갖춰진 편의시설로 인해 많은 방문객의 사랑을 받는 곳이다.
방문객들은 과들루프에서 가장 긴 황금빛 모래 해변을 따라 산책하거나, 야자수 그늘 아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해변가에 위치한 다양한 레스토랑과 푸드트럭에서 현지 음식을 맛보거나, 카리브해의 맑은 물에서 수영을 즐길 수도 있다.
다만, 파도가 강하고 수심이 갑자기 깊어지는 구간이 있어 수영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며, 특히 경험이 부족한 수영객이나 어린이에게는 위험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또한, 주차장이 유료임에도 불구하고 휴가철이나 주말에는 매우 혼잡하여 이용에 불편을 겪을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N2 도로를 따라 이동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 해변 근처에 유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나, 공간이 협소하고 특히 성수기나 주말에는 매우 혼잡할 수 있다.
주차 요금은 약 3유로에 5시간 정도 이용 가능하다는 정보가 있다.
주요 특징
과들루프에서 가장 긴 해변으로, 고운 황금빛 모래가 끝없이 펼쳐져 있다. 푸른 카리브해와 해변을 따라 늘어선 야자수가 어우러져 그림 같은 풍경을 선사한다.
운영시간: 상시
해변 입구 주차장 주변으로 여러 레스토랑, 바, 푸드트럭이 있어 식사나 간식을 즐기기 편리하다. 화장실과 발을 씻을 수 있는 샤워 시설도 갖추어져 있어 해수욕 후 이용하기 좋다.
운영시간: 업체별 상이
잔잔한 날도 있지만, 때때로 제법 큰 파도가 밀려와 파도타기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다. 다만, 수심이 갑자기 깊어지고 파도가 강할 수 있어 수영 시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운영시간: 상시 (수영 가능 시간은 안전 상황에 따라 유동적)
추천 포토 스팟
해변 북쪽 끝 바위 지역
물이 맑아 바위와 함께 바다를 배경으로 촬영하기 좋으며, 간혹 수중 생물도 관찰된다.
일몰 시간의 해변 중앙
카리브해 너머로 지는 아름다운 일몰을 배경으로 실루엣 사진이나 풍경 사진을 담을 수 있다.
야자수 그늘 아래 해변 전경
길게 늘어선 야자수와 넓은 황금빛 모래사장, 푸른 바다를 한 프레임에 담아 대표적인 카리브해 해변의 모습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파도가 강하고 수심이 갑자기 깊어지는 구간이 있으므로 수영 시에는 항상 주의해야 하며, 특히 어린이 동반 시에는 눈을 떼지 않도록 한다.
주차 공간은 유료(약 3유로에 5시간)이며 협소하므로, 혼잡을 피하려면 오전 일찍 방문하거나 해변에서 다소 떨어진 주차 공간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휴일이나 주말 정오에는 매우 붐비므로, 비교적 한적한 시간을 원한다면 아침 일찍 또는 늦은 오후에 방문하는 것을 고려한다.
해변가에 그늘을 제공하는 야자수와 나무가 있지만, 햇볕이 강하므로 자외선 차단제와 모자, 선글라스를 챙기고 개인용 파라솔이나 그늘막을 준비하면 더욱 좋다.
해변 근처에 다양한 음식점과 푸드트럭이 있지만, 일부는 영업시간이 유동적이거나 특정 시간대에 문을 닫을 수 있으니 참고한다.
바닷물이 맑아 스노클링을 시도해 볼 수 있으나, 산호초나 어종이 다양하지는 않다는 의견이 있다. 해변 오른쪽 바위 근처에서 가끔 작은 물고기나 바라쿠다 새끼 등을 볼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역사적 배경
데제 마을 초기 정착지
데제(Deshaies) 마을은 처음 설립될 당시 그랑드 앙스 해변 옆에 위치했었다. 이후 약 2km 남쪽, 그로 모르네(Gros Morne)의 보호를 받을 수 있는 현재의 위치로 이전되었다고 전해진다.
여담
그랑드 앙스 해변은 과들루프 군도에서 가장 긴 해변으로, 그 길이가 약 2.15km에 달한다는 얘기가 있다.
해변의 동쪽 부분에는 미탕 강(Rivière Mitan)으로부터 물이 공급되는 연못과 맹그로브 숲이 형성되어 있는데, 폭우가 내리면 일시적으로 바닷물과 섞여 기수 환경이 되기도 한다는 언급이 있다.
운이 좋으면 해변에서 바다거북의 흔적을 발견할 수도 있다는 방문객들의 경험담이 전해진다.
날씨가 매우 맑은 날에는 해변에서 멀리 영국령 몬세라트 섬이 보이기도 한다는 얘기가 있다.
대중매체에서
Death in Paradise (데스 인 파라다이스)
영국 BBC에서 방영 중인 인기 드라마의 주요 촬영지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드라마 속 경찰서와 캐서린의 바(Catherine's Bar) 등이 이 해변이 위치한 데제 마을에 있다는 얘기가 있으며, 많은 팬들이 촬영지를 방문하기 위해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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