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뫼즈 강변에 자리하여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놀이 공간과 스포츠 시설, 산책로를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여가 활동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강을 따라 자전거를 타거나 여유로운 산책을 원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방문객들은 넓은 잔디밭에서 피크닉을 즐기거나, 잘 조성된 자전거 도로 및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어린이 놀이터, 스케이트 파크, 테니스장, 수영장(센터 아쿠아티크)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통해 각자의 취향에 맞는 활동을 경험할 수 있으며, 언덕 정상에서는 샤를빌-메지에르 시내의 전망을 감상할 수도 있다.
공원 및 인근 캠핑장에서 야간 소음 문제가 자주 언급되며, 특히 심야 시간에 차량 소음과 음악 소리로 인해 불편을 겪을 수 있다는 점이 지적된다. 일부 구역은 야간 조명이 부족하여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샤를빌-메지에르 시내에서 TAC 버스 10번 (Romery - Lumes 방면)을 탑승하여 'Centre Aquatique'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공원 주요 시설과 가깝다.
🚶 도보 이용
- 샤를빌-메지에르 시내 중심부(예: 뒤칼 광장)에서 뫼즈 강변을 따라 도보로 약 10-15분 거리에 위치하며, 보행자 다리(Passerelle)를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자가용 이용
- 공원 주변에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나,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혼잡할 수 있다. 내비게이션에 'Parc du Mont Olympe' 또는 '133 Rue des Pâquis, Charleville-Mézières'를 검색하여 찾아갈 수 있다.
주요 특징
공원 내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여러 놀이 공간과 청소년 및 성인을 위한 스케이트 파크, 농구장, 테니스장 등이 잘 갖춰져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여름철에는 야외 운동 기구를 이용하는 사람들도 많다.
뫼즈 강변을 따라 잘 정비된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Voie Verte Trans-Ardennes 일부)가 조성되어 있어, 강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걷거나 자전거를 탈 수 있다. 보행자 다리를 건너 시내로 이어지는 코스도 인기다.
공원 이름의 유래가 된 몽 올랭프 언덕은 나무가 우거진 산책로를 따라 오를 수 있으며, 정상 부근에서는 샤를빌-메지에르 도시의 전경을 조망할 수 있다. 과거에는 전망대가 있었으나 현재는 그 흔적만 남아있다는 언급이 있다.
추천 포토 스팟
몽 올랭프 언덕 정상 부근
샤를빌-메지에르 시내와 뫼즈 강이 어우러진 파노라마 전경을 담을 수 있다.
몽 올랭프 보행자 다리 위
뫼즈 강, 강변 풍경, 그리고 뒤편의 몽 올랭프 언덕을 배경으로 한 사진을 찍기에 좋다.
몽 올랭프 선착장 주변
정박해 있는 요트들과 뫼즈 강의 평화로운 분위기를 함께 담을 수 있다.
방문 팁
공원 주차 공간이 협소하여 특히 주말이나 맑은 날에는 주차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방문 시간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몽 올랭프 언덕으로 올라가는 큰 계단 전에 식수대가 마련되어 있어 물을 보충할 수 있다.
공원 일부 구역, 특히 언덕 산책로나 외곽 지역은 야간 조명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해가 진 이후에는 산책 시 주의가 필요하며, 가급적 밝은 낮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안전하다.
공원 내 화장실 수가 충분하지 않거나 특정 구역(예: 어린이 놀이터 근처)에서 멀리 떨어져 있을 수 있으니, 방문 전 미리 위치를 확인하거나 필요시 공원 외부 시설을 이용할 준비를 하는 것이 좋다.
공원 곳곳에 피크닉 테이블과 벤치가 마련되어 있어 도시락을 준비해와 식사를 즐기기 좋다.
여름철에는 공원 내에서 아이스크림 판매점을 찾아볼 수 있다.
역사적 배경
로마 정착지 및 카스텔룸
현재 몽 올랭프 지역에 로마 시대 정착지가 있었으며, '카스텔룸(Castellum)'이라 불리는 방어 거점으로 활용되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샤틀레 언덕'으로 불림
요새화된 언덕으로 '모트 뒤 샤틀레(motte du Châtelet)' 등으로 불렸으며, 여러 영주들의 소유를 거쳤다.
샤를 드 공자그, '몽 올랭프'로 명명 및 요새 건설 시작
샤를빌의 설립자 샤를 드 공자그가 이 언덕을 확보하고 자신의 공작 왕관에 새겨진 신화 속 산의 이름을 따 '몽 올랭프'라 명명했으며, 거대한 요새 건설을 시작했으나 중단되었다.
보방에 의한 요새 해체
루이 14세 시대의 저명한 요새 건축가 보방의 결정으로, 전략적 가치가 낮다고 판단된 기존 요새 시설이 해체되었다.
사유지 공원화
여러 개인 소유주를 거치면서 산책로, 작은 고전 양식의 사원, 전망대 등이 갖춰진 사적인 공원으로 점차 개발되었다.
샤를빌 시, 공공 공원으로 전환
샤를빌 시에서 부지를 매입하여 일반 대중을 위한 공공 정원 및 녹지 공간으로 본격적으로 조성하기 시작했다.
관광 편의시설 확충
캠핑장, 수영장(현 센터 아쿠아티크 베르나르 알뱅), 보트 선착장(포르 드 플레이장스), 어린이 놀이터, 테니스 코트 등 다양한 관광 및 레크리에이션 시설이 들어서며 오늘날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보행자 다리(Passerelle) 건설
샤를빌 시내와 몽 올랭프를 직접 연결하는 아르덴 지역 최초의 현수교식 보행자 다리가 건설되었다. 이 다리는 제2차 세계대전 중 파괴되었다가 전후 복구되었으며, 2007년에 대대적인 보수 공사를 거쳤다.
여담
몽 올랭프라는 이름은 샤를빌의 설립자인 샤를 드 공자그가 직접 붙인 것으로, 그의 공작 왕관에 새겨진 신화 속 올림포스 산에서 유래했다고 전해진다.
이곳은 과거 '샤틀레 언덕(Motte du Châtelet)'으로 불렸으며, 로마 시대에는 '카스텔룸(Castellum)'이라 불리는 방어 거점이었고, 언덕 위에 신전이 있었다는 기록도 남아있다.
한때 샤를 드 공자그는 이곳에 5개의 보루와 5개의 4층 탑으로 구성된 오각형 모양의 거대한 요새(Citadelle) 건설을 계획했으나, 만투아 공국 계승 문제로 이탈리아로 떠나면서 중단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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