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프랑스 현대사의 중요한 인물인 샤를 드골과 그의 부인 이본느 드골의 생애와 인연을 기리는 이 기념비는 역사에 관심 있는 개인 탐방객이나 그들의 발자취를 따라 여행하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칼레 플라스 다르므 광장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으며, 주변의 역사적인 건축물과 함께 둘러보는 이들이 많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정교하게 제작된 두 인물의 동상을 감상하며 그들의 삶을 되새겨볼 수 있다. 또한, 기념비가 위치한 광장 주변의 활기찬 분위기를 느끼거나 인근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및 대중교통
- 칼레 시내 중심부의 플라스 다르므(Place d'Armes) 광장에 위치하여 도보 접근이 용이하다.
- 칼레 빌(Calais-Ville) 기차역에서 도보 또는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접근할 수 있다.
광장 주변으로 여러 버스 노선이 운행될 가능성이 높다.
🚗 자가용 이용
- A16 또는 A26 고속도로를 통해 칼레 시내로 진입한 후, 플라스 다르므 방면 표지판을 따라 이동한다.
- 광장 주변이나 인근에 공영 주차장이 있을 수 있으나, 주차 공간 확보는 방문 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주요 특징
조각가 엘리자베스 시봇(Elisabeth Cibot)이 제작한 이 청동상은 샤를 드골과 그의 부인 이본느 방드루가 다정하게 손을 잡고 한 걸음을 내딛는 모습을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부부의 깊은 유대감과 역사적 무게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기념비가 위치한 플라스 다르므 광장은 칼레의 역사적인 중심지 중 하나로, 주변에는 감시탑(Tour du Guet)과 같은 오래된 건축물과 함께 다양한 카페, 상점들이 자리하고 있다. 광장 자체는 깨끗하고 쾌적하며, 벤치와 분수 등이 있어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잠시 쉬어가기에 좋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추천 포토 스팟
기념비 정면
샤를 드골과 이본느 드골 부부의 모습을 온전히 담을 수 있는 각도이다. 인물들의 표정과 자세가 잘 드러난다.
기념비와 감시탑(Tour du Guet) 함께 촬영
기념비 뒤편의 역사적인 감시탑을 배경으로 함께 촬영하여 칼레의 분위기를 담을 수 있다.
광장 전체를 배경으로 한 기념비
넓은 플라스 다르므 광장의 활기찬 모습과 함께 기념비를 프레임에 담아보는 것도 좋다.
축제 및 이벤트
플라스 다르므 시장 (Place d'Armes Market)
매주 토요일
플라스 다르므 광장에서 매주 토요일 시장이 열려 현지 농산물, 특산품, 공예품 등을 판매한다. 기념비 방문과 함께 시장 구경을 즐길 수 있다.
플라스 크레브쾨르 시장 (Place Crevecœur Market)
매주 목요일 및 토요일
인근 플라스 크레브쾨르에서도 목요일과 토요일에 시장이 열린다. 다양한 상품을 구경하고 현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방문 팁
기념비 주변 플라스 다르므 광장에는 여러 카페와 음식점이 있어 잠시 쉬어가거나 식사를 해결하기에 편리하다.
광장에는 벤치가 마련되어 있어 기념비를 감상하며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여름철에는 광장 분수대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이는 방문객에게도 즐거운 볼거리가 된다.
역사적 배경
샤를 드골과 이본느 방드루의 만남
당시 젊은 장교였던 샤를 드골이 칼레에서 이본느 방드루(Yvonne Vendroux)를 처음 만났다. 이본느 방드루는 칼레 출신이다.
샤를 드골과 이본느 방드루의 결혼
샤를 드골과 이본느 방드루는 칼레의 노트르담 성당(Église Notre-Dame de Calais)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은 거의 50년간 결혼 생활을 함께 했다.
기념비 건립
조각가 엘리자베스 시봇(Elisabeth Cibot)에 의해 이본느와 샤를 드골을 기리는 이 기념비가 제작되어 플라스 다르므 광장에 설치되었다. 정확한 건립 연도는 확인되지 않았다.
여담
샤를 드골의 부인인 이본느 드골(결혼 전 성 방드루)은 칼레에서 태어났으며, 이 기념비는 이러한 인연을 기리는 의미도 담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동상은 부부가 손을 잡고 한 걸음을 내딛는 모습으로, 그들의 오랜 동반자 관계와 역경을 함께 헤쳐나간 삶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는 해석이 있다.
기념비가 위치한 플라스 다르므 광장의 감시탑(Tour du Guet)은 칼레에서 가장 오래된 기념물 중 하나로, 13세기에 처음 지어졌다고 전해진다.
샤를 드골과 이본느 드골이 결혼식을 올린 노트르담 성당은 프랑스에서 유일하게 영국 수직 고딕 양식으로 지어진 교회로 알려져 있다.
대중매체에서
드골 (De Gaulle, 2020)
샤를 드골의 생애 중 1940년 프랑스 함락 시기를 중심으로 그의 고뇌와 결단을 그린 전기 영화이다. 배우 람베르 윌슨이 샤를 드골 역을 맡았다.
자칼의 날 (The Day of the Jackal, 1973)
샤를 드골 대통령 암살 시도를 다룬 스릴러 영화로, 아드리앙 칼리아-르그랑이 대통령(샤를 드골)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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