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아름다운 바로크 양식 건축물을 감상하거나 수준 높은 공연을 관람하고자 하는 예술 애호가 및 문화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1905년 완공된 이탈리아식 극장의 화려한 외관과 최근 리모델링된 내부를 둘러볼 수 있으며(공연 관람 시), 연극, 무용, 음악회 등 다채로운 공연을 경험할 수 있다.
공연이 없을 경우 일반 관람객의 내부 방문이 제한될 수 있으며, 일부 좌석은 무대 시야가 좋지 않거나 좌석이 다소 불편할 수 있다는 평가가 있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극장 앞 알베르 1세 광장(Place Albert 1er)에 'Theatre'라는 이름의 버스 정류장이 있다.
- 이곳은 칼레 시내버스 노선들이 모이는 주요 환승 지점 중 하나이다.
- 칼레 시내버스는 무료로 운영된다는 정보가 있다.
🚗 자가용 이용
- 극장 주변 도로변이나 인근 주차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대규모 공연이나 행사가 있는 날에는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려울 수 있다.
주요 특징
1905년 완공된 화려한 바로크 양식의 외관은 4개의 조각상과 이중 기둥이 특징이며, 칼레의 중요한 건축물 중 하나로 꼽힌다. 섬세한 장식과 웅장한 규모는 그 자체로 훌륭한 볼거리이며,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가 높다.
연극, 무용, 음악회, 코미디, 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연중 꾸준히 개최되어 방문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예술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최신 공연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운영시간: 공연 일정에 따름
2023년 9월, 극장 홀 내부가 새롭게 단장되어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특히 화려한 샹들리에와 섬세한 내부 장식이 인상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운영시간: 공연 관람 시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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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정면 파사드
바로크 양식의 웅장한 건물 전체와 섬세한 조각 장식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특히 입구 상단의 조각상들이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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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1세 광장에서 바라본 극장
극장 건물과 광장의 조화로운 풍경을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다. 특히 저녁 노을이 질 때나 야간 조명이 켜졌을 때 더욱 아름다운 모습을 포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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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내부 로비 및 계단 (공연 관람 시)
공연 관람 시 입장 가능하다면, 화려한 샹들리에, 붉은색 카펫이 깔린 계단, 고풍스러운 내부 장식 등을 배경으로 특별한 분위기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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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마켓 (Marché de Noël)
매년 12월경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극장 주변 광장에서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리기도 한다. 다양한 크리스마스 장식품, 현지 수공예품, 먹거리 등을 판매하며, 연말의 따뜻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방문 팁
일부 오케스트라 1열 좌석은 무대와 매우 가까워 공연 관람 시 시야가 제한될 수 있다.
극장 앞 광장(Place Albert 1er)에 버스 정류장(정류장명: Theatre)이 위치하며, 칼레 시내버스는 무료로 운영된다는 정보가 있다.
공연 관람 외 목적으로는 내부 입장이 제한될 수 있으니, 일반 방문 가능 여부는 사전에 극장에 문의하는 것이 좋다.
오케스트라석의 경우, 신장이 큰 사람도 다리를 놓을 공간이 비교적 넉넉하다는 평가가 있다.
역사적 배경
개관
칼레 대극장(Grand Théâtre de Calais)이 화려한 바로크 양식으로 완공되어 문을 열었다. 당시 유행하던 이탈리아식 극장 구조를 채택하여 약 1,390석의 객석과 4개의 갤러리를 갖추었다.
문화 중심지 역할
개관 이후 칼레 지역의 중요한 문화 중심지 역할을 수행하며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두 차례의 세계대전을 겪으면서도 파괴되지 않고 그 모습을 유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내부 리모델링 및 재개장
극장 홀 내부가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2023년 9월에 새롭게 재개장했다. 이를 통해 관람 환경이 개선되고, 샹들리에와 조명 등 내부 장식이 더욱 화려해졌다.
여담
1905년에 완공된 이 건물은 두 차례의 세계대전을 겪으면서도 파괴되지 않고 보존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일부에서는 극장이 과거 묘지 터 위에 세워졌다는 속설이 언급되기도 한다.
과거에는 극장 가장 높은 층의 저렴한 좌석을 '르 풀라이에(le poulailler)', 즉 '닭장'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한때 건물 외관이 비둘기 배설물로 인해 지저분하다는 지적이 있었으나, 지속적인 관리로 개선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대중매체에서
프랑스 3 (France 3) 채널
2024년 초, 한국 무용수들과 협업한 프랑스 안무가 에르베 쿠비의 신작 '노 매터(No Matter)' 쇼케이스 공연이 칼레 대극장에서 열렸을 때, 프랑스 국영 방송 채널 중 하나인 프랑스 3 (France 3)에서 해당 공연 및 프로젝트를 취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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