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아름다운 정원에서 산책을 즐기거나 피크닉을 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은 개인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잘 가꾸어진 공원에서 다양한 수목과 조각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아이들은 마련된 놀이 공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때때로 이곳에서 열리는 지역 축제나 행사에 참여하여 현지 문화를 경험할 수도 있다.
성 내부 관람이 제한적이며, 공원 내 분수가 항상 가동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 아쉬움으로 언급된다. 또한, 행사 시 주차 공간이 부족할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261번, 262번, 307번 버스 노선이 인근을 경유한다.
정류장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 자가용 이용
- 성 주변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단, 주말이나 행사 시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주요 특징
이오니아식 콜로네이드와 다양한 조각품으로 장식된 정원은 방문객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다양한 종류의 나무들이 식재되어 있으며, 운하가 있어 고즈넉한 분위기를 더한다.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와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현재의 성은 1864년에서 1866년 사이에 지어진 3층 건물로, 루이 15세 스타일의 큰 발코니와 조각된 벽감이 특징이다. 테라스 형태의 지붕은 난간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전체적으로 19세기 부르주아 저택의 모습을 보여준다. 성 내부는 현재 음악 학교 등으로 사용되어 일반 관람은 제한적이다.
운영시간: 외부 관람 상시 가능
오트-뷔크 성과 그 정원에서는 연례 만화 축제(Festival de la BD), 크리스마스 마켓, 벼룩시장, 야외 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지역 행사가 열린다. 이러한 행사는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외부 방문객에게도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며, 성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운영시간: 행사별 상이
추천 포토 스팟
정원에서 바라본 성의 전경
잘 가꾸어진 정원과 함께 성의 전체적인 모습을 담을 수 있는 대표적인 촬영 지점이다.
정원 내 이오니아식 콜로네이드
고풍스러운 콜로네이드는 인물 사진이나 건축미를 담는 사진에 좋은 배경이 된다.
운하와 주변 풍경
정원 내 운하와 어우러진 자연 풍경은 평화롭고 아름다운 사진을 남기기에 적합하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성 내부는 현재 음악 학교 등으로 사용되어 일반인의 자유로운 관람이 어려울 수 있다.
공원은 피크닉을 즐기거나 아이들이 뛰어놀기에 적합하며, 다양한 나무와 조각품이 있어 산책하기 좋다.
행사가 열리는 날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할 수 있으니 대중교통 이용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공원 내 일부 시설(예: 분수)은 방문 시점에 따라 운영하지 않을 수 있다.
반려견 동반은 허용되지 않는다는 얘기가 있으니, 동반 시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인근에 루이 블레리오 항공 공원(Aeroparc Louis Blériot)이 있어 함께 둘러볼 만하다.
역사적 배경
왕실의 은신처
원래 이 지역은 베르사유 대공원의 일부였으며, 루이 14세가 정부 마담 드 몽테스팡에게서 얻은 아들 루이 알렉상드르 드 부르봉(툴루즈 백작)을 궁정의 눈을 피해 머물게 하기 위해 오트-뷔크 성을 사용했다. 1681년 루이 알렉상드르가 합법화되기 전까지 이곳에 머물렀다.
성의 파괴
루이 15세의 명령으로 기존의 성은 파괴되었다.
새로운 성의 건축
파리의 부유한 시민이었던 레옹 토마스(Léon Thomas)를 위해 현재의 성이 이전 성터에 새롭게 건축되었다.
노엘 바르닥 소유
노엘 바르닥(Noël Bardac)이 성을 구입했다.
천문학자의 성
천문학에 열정적이었던 젠틸리 디 주세페(Gentilli di Giuseppe)에게 매각되었고, 그는 1922년 정원에 거대한 망원경을 설치하기도 했다.
미국인 부부 인수
젠틸리 디 주세페가 성을 떠나고, 미국인 맥 쿤(Mac Cune) 부부가 성을 인수했다.
전쟁과 방치
성은 버려졌다가 제2차 세계 대전 중에는 인근 비행장을 이용한 독일군에 의해 점령되기도 했다.
국가 매입 및 교육 시설 활용
프랑스 정부가 성을 매입하여 베르사유에 있는 라 브뤼에르 여고(Lycée La Bruyère)의 기숙사 등 학교 건물로 사용했다.
프랑코-독일 고등학교 설립
성의 영지 일부에 뷔크 프랑코-독일 고등학교(Lycée Franco-Allemand de Buc)가 건설되어 이전해왔다.
뷔크 시 소유
뷔크 코뮌(지방자치단체)이 성의 소유권을 갖게 되었다.
리노베이션
뷔크 시에 의해 성이 보수 및 개조되었다. 현재 성의 일부는 음악 학교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여담
과거 루이 14세의 아들인 툴루즈 백작이 왕실의 눈을 피해 비밀리에 머물렀던 장소였다는 얘기가 전해진다.
한때 성의 주인이었던 젠틸리 디 주세페는 열정적인 천문학자로, 정원에 거대한 망원경을 설치하기도 했다고 한다.
성에서 약간 떨어진 곳에 있는 현재의 관리인 건물은 17세기 건축물의 마지막 남은 부분으로 알려져 있다.
성 내부의 일부 공간은 현재 음악 학교(Conservatoire de musique)로 사용되고 있다는 언급이 있다.
정원의 조각품 중 일부는 베르사유 궁정 조각가였던 에티엔 르옹그르와 피에르 1세 르그로의 작품을 복제한 것이라고 한다.
대중매체에서
S.O.S. 메테오 (S.O.S. Météores)
에드가 P. 자콥스(Edgar P. Jacobs)의 유명 만화 시리즈 '블레이크와 모티머(Blake et Mortimer)'의 한 에피소드인 'S.O.S. 메테오'에서 오트-뷔크 성은 건축 양식이 다소 변경된 모습으로 '샤토 드 트루살레(Château de Troussalet)'라는 가상의 이름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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