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브레스트의 역사와 해양 문화, 그리고 다양한 시대의 유럽 미술에 관심 있는 미술 애호가 및 역사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16세기 이탈리아 거장들의 작품부터 퐁타방파, 나비파 등 근현대 프랑스 미술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컬렉션을 감상할 수 있으며, 브르타뉴 지역 화가들의 작품과 해양 관련 테마 전시도 경험할 수 있다.
일부 관람객들은 미술관의 규모가 다소 작다고 느끼기도 하며, 특히 휠체어 사용자 등 거동이 불편한 방문객을 위한 편의시설이 부족하다는 평가가 있다. 또한, 점심시간(정오~오후 2시경)에는 문을 닫으므로 방문 계획 시 유의해야 한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 브레스트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여 트램 및 버스로 접근 가능하다.
🚗 자가용
- 미술관 자체 주차장은 확인되지 않으나, 인근 공영 주차장 또는 브레스트 성(Château de Brest) 주변 주차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 일부 인근 주차장은 요금이 부과되거나 이용 시간이 제한될 수 있다.
주요 특징
브레스트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해양 미술 작품과 브르타뉴 지역 화가들의 그림들을 집중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브레스트 항구의 과거 모습이나 격동의 해전 장면을 묘사한 작품들이 인상적이다.
16세기부터 현대에 이르는 폭넓은 유럽 미술사를 경험할 수 있는 컬렉션을 자랑한다. 이탈리아 거장들의 고전 회화부터 퐁타방파, 나비파, 상징주의 등 다양한 미술 사조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러시아의 유명 해양 화가 이반 아이바좁스키의 걸작 2점을 직접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의 작품 특유의 빛과 바다 표현을 통해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26세 미만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점심시간(정오~오후 2시경)에는 휴관하므로 방문 시간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할 경우, 스케치북과 연필을 준비해 가면 작품을 따라 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미술관 외부에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지하 방공호 폭발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비(Abri Sadi Carnot memorial)가 있다.
가방 크기에 따라 반입이 제한될 수 있으니, 큰 짐은 미리 보관하는 것이 좋다.
미술관 인근 주차장은 주차 시간이 짧거나 유료일 수 있으므로, 브레스트 성(Château de Brest) 근처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더 편리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전쟁 대비 작품 보호 조치
파리 국립 교육부 미술국장이 큐레이터 장 라쇼에게 전쟁 시 보호해야 할 예술품 목록 작성을 지시했다.
주요 컬렉션 피난
댕기쿠르 컬렉션, 로델렉 뒤 포르직 컬렉션 등 총 95점의 주요 작품들이 레스네방 인근 펜마르슈 성으로 대피했다.
1차 공습 피해
브레스트 항구에 정박 중이던 독일 중순양함에 대한 3시간 동안의 폭격으로, 미처 대피하지 못한 일부 작품들이 손상되었다.
미술관 완전 파괴
영국군의 추가 공습으로 미술관 건물이 완전히 파괴되었다. 이후 잔해가 약탈당했으며, 일부 유물만 회수되었다.
현재 미술관 완공 및 재개관
전후 브레스트의 기능주의 건축 양식으로 새롭게 지어진 현재의 건물에서 미술관이 재개관했다. 이때 형성된 컬렉션은 1945년 이후 프랑스에서 수집된 가장 큰 규모의 고전 거장 작품군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여담
2차 세계대전 중 박물관이 완전히 파괴되었을 때, 잔해에서 도난당한 유물들을 되찾기 위해 지역 신문에 반환을 호소하는 공고가 실렸던 일화가 전해진다.
현재의 미술관 건물은 브레스트의 전형적인 전후 기능주의 건축 양식을 보여주는 사례로 꼽힌다.
일부 방문객들은 미술관의 규모가 작다고 느끼지만, 소장하고 있는 고전 거장들의 컬렉션은 1945년 이후 프랑스에서 형성된 가장 큰 규모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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