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센강의 음악당(라 센 뮤지컬)은 독특한 현대 건축물과 수준 높은 공연을 경험하고자 하는 건축 애호가, 음악 및 공연 예술 팬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다양한 장르의 콘서트와 뮤지컬, 클래식 공연을 즐기려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장소이다.
방문객들은 센강 위 세갱섬에 자리한 계란형 유리 오디토리움의 독특한 외관을 감상하고, 최첨단 시설을 갖춘 그랑 센 또는 파트릭 드베지앙 오디토리움에서 다채로운 라이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건물 옥상에 마련된 정원에서 센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조망하며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은 공연장 내 식음료 가격이 다소 높고 선택의 폭이 좁다는 점을 아쉬워하며, 공연에 따라 음향이나 조명 등 기술적인 부분에서 미흡함을 경험했다는 의견도 있다. 또한, 물병 반입이 엄격히 금지되어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 9호선: Pont de Sèvres 역 하차 후 도보
- 10호선: Pont de Saint-Cloud 역 하차 후 도보
역에서 공연장까지 다소 거리가 있을 수 있다.
🚊 트램
- T2 노선: Brimborion 역 또는 Parc de Saint-Cloud 역 하차 후 도보
🚗 자가용
- 인근에 주차 공간이 있으나, 공연 시 혼잡하거나 주차 요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주요 특징
최대 4,000석에서 6,000석까지 수용 가능한 모듈형 콘서트홀로, 팝 스타의 내한 공연부터 대형 뮤지컬, 다양한 쇼 등이 열린다. 뛰어난 음향 시설과 화려한 무대 연출을 통해 몰입감 높은 공연을 경험할 수 있다.
운영시간: 공연 일정에 따름
1,150석 규모의 원형 극장으로, 주로 클래식 음악, 실내악, 합창 공연 등이 열린다. 독특한 계란형 외관과 벌집을 연상시키는 목재 중심의 내부 디자인이 특징이며, 외부의 태양광 패널은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인다.
운영시간: 공연 일정에 따름
건물 옥상에 넓게 조성된 정원은 방문객에게 센강과 주변 파리 서부 교외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공연 전후로 가볍게 산책하거나 여유를 즐기기에 좋다.
운영시간: 일반적으로 개방되나, 특정 행사 시 제한될 수 있음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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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형 파트릭 드베지앙 오디토리움 외부
태양광 패널로 덮인 독특한 계란형 유리 건축물은 현대 건축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라 센 뮤지컬의 상징적인 촬영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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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정원
센강과 주변 파리 서부 교외의 탁 트인 전망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으며, 특히 해질녘 풍경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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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 로비 및 내부 공간 (공연 중 촬영은 제한될 수 있음)
현대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의 로비나 웅장한 공연장 내부(그랑 센 또는 오디토리움)도 좋은 사진 배경이 된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공연장 내에는 물병 반입이 금지되므로, 입장 전 미리 마시거나 공연 종료 후 찾아야 한다. 작은 개별 병도 반입이 안 될 수 있다.
공연장 내 레스토랑이나 바의 식음료 가격이 비싸고 종류가 한정적일 수 있다는 의견이 있으므로, 식사는 미리 해결하거나 다른 곳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대중교통으로 접근 시 지하철역에서 공연장까지 다소 걸어야 하며, 주변에 공사 중인 구역이 있을 수 있어 경로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그랑 센 홀의 경우 상층 좌석에서도 음향과 무대 시야가 대체로 좋은 편이라는 평가가 많다.
공연장 직원들은 영어와 프랑스어로 기본적인 안내와 도움을 제공할 수 있다.
공연 관람 외에도 건물 옥상 정원에서 센강의 경치를 즐기거나, 건물 자체의 독특한 건축미를 감상하는 것도 좋다.
역사적 배경
교통 요충지
세갱섬은 베르사유 궁전과 파리를 잇는 요충지 역할을 했다.
가죽 산업 중심지
가죽 태닝 공장이 들어서며 가죽 산업의 중심지로 발전했다.
르노 자동차 공장 설립
루이 르노가 세갱섬을 인수하여 르노 자동차 공장을 세우면서 프랑스 산업화의 상징이 되었다.
오드센 문화지구 프로젝트 시작
오드센 지역 의회가 섬을 중심으로 센강 주변을 예술과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장 누벨, 프로젝트 총괄 건축가 지명
건축가 장 누벨이 세갱섬 개발 프로젝트의 총괄 건축가로 지명되었다. (이후 개별 건물은 다른 건축가에게 위임)
라 센 뮤지컬 개관
건축가 반 시게루와 장 드 가스틴이 공동 설계한 라 센 뮤지컬이 개관하며 파리 서부의 새로운 문화 중심지로 부상했다.
여담
라 센 뮤지컬이 위치한 세갱섬은 과거 프랑스 자동차 산업을 이끌던 르노 자동차 공장이 있던 곳으로, 산업 유산에서 문화 예술의 중심지로 탈바꿈했다는 얘기가 있다.
건물 설계에는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일본 건축가 반 시게루와 프랑스 건축가 장 드 가스틴이 참여했으며, 특히 계란 모양의 오디토리움과 이를 덮는 거대한 태양광 패널 '솔라 세일(solar sail)'이 매우 인상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개관 공연은 2017년 4월 22일 인술라 오케스트라와 악센투스 합창단의 연주였으며, 하루 전인 4월 21일에는 밥 딜런이 그랑 센에서 첫 유료 공연을 가졌다고 한다.
건물 4층에서는 주변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다.
내부에는 리허설 룸(Riffx Studios), 세미나실, 프레스 센터, 여러 레스토랑과 바, 그리고 넓은 옥상 정원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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