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에드몽 드 로스차일드 공원은 도심 속에서 조용한 휴식과 자연을 즐기고자 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개인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잘 가꾸어진 정원과 넓은 잔디밭은 피크닉이나 가벼운 산책을 원하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호수를 따라 거닐며 백조와 오리 등 다양한 동물을 관찰할 수 있고, 아이들은 넓은 잔디밭이나 놀이터에서 뛰어놀 수 있다. 또한, 독특한 분위기의 일본식 정원을 감상하거나 역사적인 로스차일드 가문의 폐허가 된 샤토를 배경으로 과거의 흔적을 느껴볼 수도 있다.
다만, 공원 주 출입구가 눈에 잘 띄지 않아 처음 방문하는 경우 찾기 어려울 수 있으며, 주차 공간도 매우 협소하다는 점이 언급된다. 일부 방문객은 특정 시기나 구역의 청결 상태 및 시설 유지 관리에 아쉬움을 표하기도 하며, 인근 도로에서 발생하는 소음이 정적인 공원 분위기를 다소 저해할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 9호선: Marcel Sembat (마르셀 상바) 역 하차 후 도보
- 10호선: Jean Jaurès (장 조레스) 역 또는 Pont de Saint-Cloud (퐁 드 생클루) 역 하차 후 도보. 장 조레스 역에서 약 10분 소요된다는 정보가 있다.
공원 정문은 '빅투아르 거리(Rue des Victoires)' 방면에 있다. 구글 지도 정보가 실제와 다를 수 있으며, 북쪽 출입구는 폐쇄된 경우가 많으니 남동쪽 출입구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 자가용
- 주차 공간이 매우 협소하여 주차가 어려울 수 있다.
🚌 버스
- 불로뉴 빌랑쿠르 시내 무료 셔틀버스(SUBB) 노선이 있으나, 공원 정문까지의 직접적인 연결 정보는 확인이 필요하다.
주요 특징
공원 내에는 아기자기한 일본식 정원이 조성되어 있으며, 붉은색의 목조 다리가 인상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다양한 식물과 어우러진 정원은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산책을 즐기기에 좋다.
공원 중앙에는 아름다운 호수가 자리하고 있으며, 백조, 오리, 물고기 등 다양한 야생 동물을 관찰할 수 있다. 때때로 거북이나 뉴트리아(코이푸)도 목격된다고 한다.
한때 에드몽 드 로스차일드가 소유했던 19세기 샤토가 공원 내에 폐허 상태로 남아있다. 직접적인 접근은 어렵지만, 독특한 분위기를 풍기며 공원의 역사적 배경을 상징한다. 현재 복원 계획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원 곳곳에는 넓게 펼쳐진 잔디밭이 있어 피크닉을 즐기거나 아이들이 뛰어놀기에 좋다.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터 시설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많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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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정원의 붉은 다리 위
정원의 아름다운 식물과 연못을 배경으로 독특한 분위기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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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가
백조나 오리가 헤엄치는 호수를 배경으로 평화로운 순간을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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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가 된 샤토 주변
역사적인 건축물을 배경으로 고풍스럽거나 독특한 느낌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안전거리 유지 필요).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공원의 주 출입구는 '빅투아르 거리(Rue des Victoires)' 방면 남동쪽 코너에 있으며, 다른 출입구는 폐쇄되었거나 찾기 어려우니 방문 시 이 출입구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자전거와 전동 스쿠터는 공원 내 반입이 금지되어 있어 도보로만 이동 가능하다.
피크닉을 즐기기에 좋은 넓은 잔디밭과 어린이 놀이터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적합하다.
공원 내 화장실이 있으나, 위치 안내 표지판이 눈에 잘 띄지 않을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주차 공간이 매우 협소하여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되며, 차량 방문 시 주차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반려견 동반이 가능하나 목줄 착용은 필수이며, 일부 방문객들은 잔디밭의 반려견 배설물 관리가 미흡하다고 지적하기도 한다.
역사적 배경
샤토 건축
공원 내 중심 건물인 샤토 로스차일드(Château Rothschild, Boulogne-Billancourt)가 세워졌다.
공원 초기 조성
영국의 유명 조경가 조셉 팩스턴(Joseph Paxton)이 초기 공원 설계를 맡았으며, 이후 폴 루아르(Paul Loyre)에 의해 개조되었다.
에드몽 드 로스차일드 소유
에드몽 제임스 드 로스차일드 남작이 불로뉴 빌랑쿠르의 샤토 로스차일드를 상속받거나 취득하여 소유하게 되었다.
시립 공원으로 전환
로스차일드 가문의 사유지였던 공원의 상당 부분이 불로뉴 빌랑쿠르 시 소유로 넘어가 대중에게 개방되는 공원으로 변경되었다.
복원 논의
폐허가 된 샤토에 대한 복원 계획이 논의되고 있으며, 공원은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여담
이 공원은 프랑스의 유명한 금융가이자 자선가였던 에드몽 드 로스차일드 남작의 옛 사유지였으며, 그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공원 내에는 로스차일드 가문이 소유했던 19세기 샤토의 폐허가 남아 있으며, 현재 복원 계획이 진행 중이라는 언급이 있다.
조경가 조셉 팩스턴이 1860년경 초기 공원 설계를 맡았고, 이후 폴 루아르에 의해 개조되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고 한다.
공원 한켠에는 일본식 정원이 조성되어 있는데, 이는 로스차일드 가문 소유지의 정원에서 종종 볼 수 있는 특징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과거에는 공원 내에 희귀 수종들이 식재되어 있었고 작은 폭포도 있었다고 하나, 현재는 일부만 남아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대중매체에서
India Song (인디아 송)
마르그리트 뒤라스 감독의 영화로, 일부 장면이 공원 내 로스차일드 샤토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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