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데스티나시옹 플롱제 과들루프는 과들루프의 아름다운 수중 세계를 소규모의 맞춤형 환경에서 경험하고 싶은 다이버들, 특히 초보자나 다이빙에 두려움을 가진 이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전문 강사의 세심한 지도 아래 안전하게 다이빙 기술을 배우거나 향상시킬 수 있으며, 다채로운 산호초와 열대어, 바다거북 등 다양한 해양 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접근 방법
✈️ 항공 및 육상 교통
- 과들루프 국제공항(PTP) 도착 후, 부이양트 지역까지는 택시 또는 렌터카를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섬 내 대중교통은 배차 간격이 길고 노선이 제한적이므로, 자유로운 이동을 위해서는 렌터카를 이용하는 편이 좋다.
다이빙 센터는 프티트 안스(Petite Anse) 해변에 위치하며, 내비게이션 이용 시 쉽게 찾을 수 있다.
주요 특징
Didier와 Claudine이 운영하는 가족적인 분위기의 다이빙 센터로, 대형 업체와 달리 소규모 그룹(최대 6명)으로 진행되어 개인에게 집중된 케어를 받을 수 있다. 초보자부터 숙련된 다이버까지 수준에 맞는 맞춤형 지도가 가능하다.
운영시간: 예약에 따라 유동적
말렌듀르의 붐비는 지역을 벗어나 조용하고 아름다운 다이빙 포인트로 안내하여, 방해받지 않고 온전히 수중 세계를 탐험할 수 있다. 다양한 산호, 형형색색의 물고기, 바다거북, 심지어 돌고래나 가오리를 만날 기회도 있다.
운영시간: 예약에 따라 유동적
Didier 강사는 유머러스하면서도 안전과 교육에 매우 진심이며, 특히 다이빙 초보자나 물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사람들을 안심시키고 자신감을 심어주는 데 능숙하다. 각자의 속도에 맞춰 세심하게 지도하여 잊지 못할 첫 다이빙 경험을 선사한다.
운영시간: 예약에 따라 유동적
추천 포토 스팟
형형색색의 산호초 군락
다양한 종류와 색상의 산호초가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수중 정원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바다거북과의 만남
운이 좋으면 바다거북과 함께 유영하는 모습을 촬영할 수 있으며, 이는 잊지 못할 추억이 된다.
열대어 떼와 함께
다채로운 열대어 떼 사이를 지나며 마치 수족관 안에 들어와 있는 듯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소규모 그룹으로 운영되므로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다이빙을 즐기려면 사전 예약이 필수이다.
다이빙 경험이 전혀 없거나 물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도 강사 Didier의 전문적인 지도로 안전하고 즐겁게 체험 다이빙을 할 수 있다는 평가가 많다.
다이빙 후 제공되는 현지식 음료(플랜터 칵테일, 주스 등)를 즐기며 다른 다이버들과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
다이빙 센터는 프티트 안스 해변(Plage de Petite Anse)에 위치하며, 주차가 용이하고 주변에 레스토랑도 있어 편리하다.
장비는 잘 관리되어 있으며, 최신 장비를 구비하고 있어 안전하고 편안한 다이빙을 즐길 수 있다.
개인의 필요에 따라 프랑스어 레벨 2 다이빙 자격증 취득 과정도 운영한다.
역사적 배경
자크 쿠스토, 말렌듀르 해저 발견
해양학자 자크 이브 쿠스토가 칼립소호의 잠수정 시험 중 말렌듀르(Malendure)와 피존 섬(Îlets Pigeon) 주변 해저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해양 보호 구역 지정을 제안했다. 이후 현지 상인들에 의해 '쿠스토 보호구역(Réserve Cousteau)'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과들루프 국립공원 편입
피존 섬 주변 해역이 공식적으로 과들루프 국립공원의 일부로 편입되면서 법적 보호를 받게 되었다. 이로써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 지역인 과들루프의 해양 생태계 보존 노력이 강화되었다.
여담
이 다이빙 센터가 위치한 부이양트 지역은 자크 쿠스토가 그의 유명한 다큐멘터리 영화 '침묵의 세계(Le Monde du Silence)'의 일부를 촬영한 피존 섬(Îlets Pigeon)과 인접해 있으며, 이 섬 주변은 현재 쿠스토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쿠스토 보호구역이라는 이름은 1959년 자크 쿠스토가 이곳의 수중 아름다움에 감탄하여 보호를 제안한 것에서 유래되었으나, 실제 법적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것은 그보다 훨씬 후인 2009년의 일이라는 얘기가 있다.
매년 1월과 2월 사이에는 번식을 위해 이동하는 혹등고래들의 노랫소리를 운이 좋으면 다이빙 중이나 보트 위에서 들을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강사 Didier는 다이빙 중 유머러스하게 노래를 흥얼거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긴장을 풀어주고 즐거운 분위기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는 후기가 있다.
대중매체에서
침묵의 세계 (Le Monde du Silence)
자크 쿠스토와 루이 말이 공동 감독한 다큐멘터리 영화로, 이 영화의 촬영지 중 하나가 바로 인근 피존 섬 주변 해역이었다고 알려져 있다. 이 영화는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과 아카데미 장편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에 수중 세계의 신비로움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