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현지 식재료와 음식을 맛보고 구매하려는 미식가나 활기찬 시장 분위기를 경험하고 싶은 여행자들이 주로 방문한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신선한 해산물, 다채로운 치즈, 육류, 랑그독 지역 와인 등을 직접 맛보거나 구매할 수 있으며, 시장 내 마련된 식당가에서 현지 요리와 타파스를 즐길 수도 있다.
최근 리모델링 후 현대적인 푸드코트 형태로 바뀌면서 일부 방문객들은 가격이 다소 높아졌고 전통적인 시장의 매력이 줄었다는 평가를 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 베지에 기차역(Gare de Béziers)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하나, 다소 가파른 오르막길이 있다.
- 기차역과 버스 정류장에서 시내 중심부로 이동하는 무료 '나베트(Navette)' 셔틀버스 이용이 편리하다.
- 베지에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시장 근처에서 하차할 수 있다.
🚶 도보
- 베지에 구시가지 중심부에 위치하여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신선한 과일, 채소, 육류, 해산물 등 다양한 현지 식재료를 구매할 수 있다. 특히 다채로운 종류의 치즈와 스페인 전통 햄(이베리코, 세라노), 그리고 현지 푸아그라가 인기 품목이다.
운영시간: 시장 운영 시간 내
시장 내부에는 다양한 스타일의 음식점과 바가 자리하고 있어, 신선한 굴 요리, 해산물 플래터, 스테이크, 타파스 등 현지 특선 요리를 즉석에서 맛볼 수 있다. 랑그독 지역 와인과 함께 즐기면 더욱 풍성한 미식 경험이 가능하다.
운영시간: 시장 운영 시간 내 (일부 식당은 저녁 늦게까지 운영)
시장 내에는 잘 갖춰진 와인 판매점 또는 와인 바가 있어 랑그독-루시용 지역의 다양한 와인을 시음하거나 구매할 수 있다. 합리적인 가격에 양질의 현지 와인을 접할 좋은 기회이다.
운영시간: 시장 운영 시간 내
방문 팁
저녁 식사 전 가벼운 술과 안주를 즐기는 아페리티프(Apéro) 장소로 훌륭하다.
약 8유로에 훌륭한 푸아그라를 맛볼 수 있는 곳이 있다.
신선한 굴, 새우, 조개 등 해산물을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오이스터 바가 특히 추천된다.
현지에서 구매한 굴이나 샤퀴테리 등을 시장 내 바에서 와인과 함께 바로 즐길 수 있다.
월요일은 시장 전체 휴무일이다.
모든 상점을 여유롭게 둘러보려면 화요일 또는 일요일 오전 7시에서 오후 1시 사이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시장은 식재료 판매 구역과 식당가 구역으로 나뉘어 있어 쇼핑과 식사를 함께 즐기기 용이하다.
역사적 배경
생펠릭스 교회 철거
원래 시장이 있던 자리에는 중세 시대의 로마네스크 양식 생펠릭스(Saint Félix) 교회가 있었으나 1815년에 철거되었다.
시장 건립
베지에 시장 알퐁스 마스(Alphonse Mas)의 주도로 현재의 시장 건물이 빅토르 발타르(Victor Baltard) 양식으로 건립되었다. 금속 구조와 넓은 유리창이 특징이다.
역사 기념물 지정
10월 8일, 프랑스 역사 기념물(Monument Historique)로 공식 등재되었다.
1차 리모델링
시장이 한 차례 리모델링을 거쳤다.
대규모 리모델링 및 재개장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현대적인 시설과 새로운 콘셉트로 재개장했다. 이로 인해 시장의 분위기와 입점 상점, 가격 등에 변화가 생겼다는 평가가 있다.
여담
시장은 19세기 파리의 중앙 시장 건축가 빅토르 발타르(Victor Baltard)의 양식을 따라 금속 구조와 넓은 유리창으로 설계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현재 시장이 들어선 자리는 원래 중세 시대의 생펠릭스(Saint Félix) 로마네스크 양식 교회가 있던 곳이라는 언급이 있다.
시장 면적은 약 2,800 제곱미터에 달하며, 프랑스에서 가장 큰 신선 농산물 시장 중 하나로 꼽힌다는 얘기가 있다.
최근 진행된 대규모 리모델링에는 약 2,000만 유로의 비용이 투입되었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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