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보베(Beauvais) 북서쪽에 자리한 이곳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산책, 조깅, 자전거 타기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기려는 지역 주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다양한 조류를 관찰할 수 있어 자연 애호가들에게도 매력적인 장소이다.
방문객들은 호수를 따라 조성된 3km 길이의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여름철(7월~8월)에는 지정된 구역에서 수영을 즐길 수도 있다. 또한, 계절에 따라 다양한 철새들을 관찰하거나 호숫가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도 가능하다.
접근 방법
주요 특징
호수 전체를 따라 약 3km 길이의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걷기, 조깅, 자전거 타기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평탄한 길과 함께 놀이터 시설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인기가 높다.
이곳은 오드프랑스 지역에서 중요한 조류 서식지 중 하나로, 특히 제비갈매기(Sterne hirundo)와 흰목물떼새(Charadrius dubius)의 번식지로 알려져 있다. 다양한 물새와 철새를 관찰할 수 있으며, 낚시는 금지되어 있다.
매년 7월부터 8월까지는 지정된 구역의 인공 해변에서 수영이 가능하다. 수질 관리를 통해 유럽 파란 깃발(Pavillon Bleu d'Europe) 인증을 받기도 하는 등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하려 노력한다.
운영시간: 7월-8월 (세부 시간은 현지 확인 필요)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채석장 운영 시작
현재의 호수 부지에서 슈베(Chouvet) 채석장에 의해 충적 모래와 자갈 채취가 시작되었다.
인공 호수 재개발 프로젝트 구상
당시 보베 시장이던 발터 암살렘(Walter Amsallem) 주도로 채석장을 인공 호수로 재개발하는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수상 스포츠 기지 및 놀이터 설치
호수에 수상 스포츠 활동을 위한 기반 시설이 마련되었고, 첫 번째 놀이터가 설치되었다.
안전한 수영 허용
안전 조치 후 호수에서의 수영이 공식적으로 허용되었다.
호수 형태 변경
이전까지 호수를 두 부분으로 나누던 둑이 파괴되어 현재의 하나의 넓은 수면을 이루게 되었다.
두 번째 놀이터 설치 및 홍수 피해
두 번째 놀이터가 추가로 설치되었으나, 같은 해 3월 테렌강의 큰 홍수로 호수가 범람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파란 깃발 획득 및 인공 해변 개장, 오리 벼룩 발생
6월에 유럽 파란 깃발(Pavillon Bleu d'Europe) 라벨을 획득하고 7월에 인공 해변이 개장했으나, 8월에는 오리 벼룩(puce de canard)이 발생하여 방문객 수가 감소했다.
파란 깃발 라벨 변동
2007년에 파란 깃발 라벨을 상실했으나, 2008년에 다시 회복했다.
여담
호수 이름 '플랑 도 뒤 카나다(Plan d'Eau du Canada)'의 '카나다(Canada)'는 지명 연구가 앙리 프로마주(Henri Fromage)에 따르면, 오래된 토지대장에서 확인되는 '깡 엉 당(can en dent)', 즉 '이빨 모양의 밭'이라는 의미에서 유래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과거에는 이곳이 경마장 및 그레이하운드 경주장으로 사용되었다는 언급도 있다.
호수 중앙에는 일반인의 출입이 금지된 작은 섬이 하나 남아있다고 한다.
이 호수는 테렌강의 홍수 발생 시 약 32만 세제곱미터의 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하여 하류 지역의 홍수 피해를 줄이는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양한 인간 활동에도 불구하고, 호수의 넓은 수면, 풍부한 물고기, 그리고 섬과 해변의 존재 덕분에 중요한 조류 서식지로 기능하고 있으며, 특히 제비갈매기와 흰목물떼새의 번식지로 중요하게 여겨진다.
뉴트리아, 캐나다물풀, 특히 침입성이 강한 큰물이삭풀(Lagarosiphon major)과 같은 외래종의 영향을 받고 있다는 보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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