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신선한 현지 농산물, 다채로운 특산품 구매와 함께 프로방스 지역의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직접 체험하고 싶은 미식가 및 현지 문화에 관심 있는 여행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이곳에서는 형형색색의 과일, 채소, 향긋한 허브와 향신료, 다양한 종류의 치즈와 샤퀴테리, 올리브 제품 등을 구경하고 구입할 수 있으며, 즉석에서 구워내는 프로방스 전통 팬케이크인 소카(Socca)와 같은 현지 음식을 맛보는 것도 가능하다. 특정 요일 오후에는 지역 예술가들의 수공예품과 그림 등을 판매하는 시장으로 변모하여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일부 방문객들은 상품 가격이 일반 슈퍼마켓에 비해 다소 높게 형성되어 있다고 언급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예산 계획 시 참고하는 것이 좋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앙티브 기차역(Gare d'Antibes) 또는 주앙 레 팡 기차역(Gare de Juan-les-Pins)에서 하차 후 도보 또는 버스로 이동할 수 있다.
- 앙티브 역에는 지역 TER 열차와 장거리 TGV 열차가 모두 정차한다.
🚌 버스 이용
- 니스와 칸을 오가는 #200번 버스를 이용하여 Place Charles de Gaulle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된다.
- 니스 공항에서 출발하는 #250번 버스도 이용 가능하다.
🚗 자동차 이용
- A8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앙티브 출구(44번)로 나온 후 해안도로를 따라 이동한다.
- 여름철에는 해안도로가 매우 혼잡할 수 있다.
주요 특징
다양한 종류의 신선한 과일, 채소, 허브, 향신료뿐만 아니라 현지에서 생산된 치즈, 올리브, 꿀, 샤퀴테리 등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프로방스 특유의 향신료 믹스와 라벤더 제품은 인기 있는 기념품이다.
운영시간: 06:00 - 13:00 (월요일 휴무 기간 확인 필요)
병아리콩 가루로 만든 프로방스 지역의 전통 팬케이크인 소카를 맛볼 수 있다. 시장 내 화덕에서 즉석으로 구워내 따뜻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며,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 있는 간식이다.
운영시간: 오전 시장 운영 시간 내
9월부터 6월 중순까지 매주 금, 토, 일요일 오후에는 시장이 지역 예술가들의 공예품, 그림, 조각품 등을 판매하는 예술 시장으로 변신한다. 독특한 기념품을 찾거나 현지 예술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좋은 기회이다.
운영시간: 9월-6월 중순 금,토,일 15:00 이후
추천 포토 스팟
형형색색의 농산물 진열대 앞
신선하고 다채로운 색상의 과일, 채소, 꽃 등이 풍성하게 진열된 모습은 프로방스 시장의 생생함을 담기에 좋다.
향신료 및 허브 판매대
다양한 종류의 향신료와 허브가 가득 쌓여있는 모습은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프로방스의 향기를 시각적으로 담을 수 있다.
시장 전체 풍경 (입구 또는 높은 곳)
시장의 활기찬 분위기와 다채로운 천막, 오가는 사람들을 함께 담아 시장의 전체적인 매력을 보여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오후 수공예품 시장 (Marché Artisanal)
매년 9월부터 6월 중순까지, 매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오후
오전의 식품 시장이 끝나고 나면, 오후에는 지역 장인들이 직접 만든 도자기, 그림, 조각품, 장신구 등 다양한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시장으로 변모한다. 독특한 기념품을 찾거나 현지 예술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방문 팁
시장이 가장 활기차고 다양한 물건을 보려면 오전 일찍 방문하는 것이 좋다. 특히 주말 오전은 관광객과 현지인들로 붐빈다.
일부 상점에서는 카드 결제가 안 되거나 최소 결제 금액이 있을 수 있으니 현금을 준비하는 것이 편리하다.
시장 내 또는 바로 옆에 위치한 빵집(Boulangerie)에서 갓 구운 바게트를 구입하여 시장에서 산 치즈, 햄 등과 함께 즉석에서 즐기는 것도 좋은 경험이다.
시장 지하에는 독특한 분위기의 **압생트 바(Absinthe Bar La Balade)**가 있어 저녁 시간에 방문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다양한 종류의 압생트를 맛볼 수 있으며, 금요일 밤에는 피아노 연주가 있다는 얘기가 있다.
소카(Socca)는 시장 안쪽 끝에 있는 가게가 유명하다는 후기가 있으니 참고할 만하다.
역사적 배경
시장 설립
앙티브의 쿠르 마세나(Cours Masséna) 광장에 시장이 처음으로 설립되었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시장 중 하나로 꼽힌다.
지역 생활의 중심지
프로방스 시장은 수 세기 동안 앙티브 지역 주민들의 주요 식료품 공급처이자 만남의 장소 역할을 해왔다.
CNN 선정 세계 최고의 시장
미국 CNN 방송에 의해 세계에서 가장 방문할 가치가 있는 시장 10곳 중 9위로 선정되어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활기찬 분위기와 다양한 미식 경험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담
프로방스 시장은 앙티브에서 가장 오래된 구역 중 하나인 쿠르 마세나(Cours Masséna)에 위치하며, 지붕이 있는 형태로 되어 있어 날씨에 관계없이 방문하기 좋다는 얘기가 있다.
현지인들은 대부분의 식재료를 이 시장에서 구매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이는 시장이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지역 사회의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시장에서 판매되는 프로방스 허브 믹스는 정해진 레시피 없이 판매자마다 고유한 조합을 가지고 있으며, 일부는 라벤더를 첨가하여 독특한 풍미를 더하기도 한다고 한다.
오후에는 식품 가판대가 사라지고 그 자리에 레스토랑들이 야외 테이블을 설치하여 저녁 식사 장소로 활용되기도 한다.
시장 주변에는 피카소 미술관이 가까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는 언급이 있다.
%2Fbanner_1747492969434.jpg&w=3840&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