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워터 슬라이드와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소년들이 주로 찾던 곳이다. 특히 여름철 더위를 식히며 활기찬 하루를 보내고 싶은 이들에게 적합한 장소로 알려져 있었다.
이곳에서는 15개가 넘는 슬라이드를 포함하여 17개 이상의 어트랙션을 이용할 수 있었으며, 파도 풀과 어린이 전용 놀이 공간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일부 스릴 넘치는 고속 슬라이드와 하프파이프 형태의 슬라이드는 짜릿한 경험을 제공했다.
다만, 성수기에는 매우 혼잡하여 인기 슬라이드의 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경향이 있었고, 시설 일부의 청결 상태가 미흡한 경우가 있었다. 또한, 입장료 외에 라커, 선베드, 주차 등에 대한 추가 요금이 발생하고, 음식의 질과 가격에 대한 만족도가 낮은 편이라는 평가가 있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A8 고속도로(Autoroute A8) 이용, 44번 출구(Sortie 44) 이용.
내비게이션에 'Aquasplash Antibes' 또는 제공된 주소 입력. 주차장 유료.
🚆 기차 이용
- 가장 가까운 기차역은 비오(Biot) 역이다.
- 앙티브(Antibes) 역에 TGV 등 주요 기차가 정차하며, 이후 지역 버스 등으로 환승 필요.
🚌 버스 이용
- 니스 공항에서 200번 버스(저렴, 시간 소요) 또는 250번 버스(고속도로 경유, 요금 높음)를 이용하여 앙티브 도착 후 시내버스(Envibus) 환승.
Envibus 티켓은 1유로이며, 다른 노선으로의 환승(Ticket Azur)도 가능하다.
주요 특징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15개 이상의 다양한 슬라이드가 마련되어 있다. 일부 고속 슬라이드와 '하프파이프' 형태의 슬라이드는 방문객들에게 짜릿한 스릴을 선사한다.
어린아이들을 위한 안전하고 재미있는 물놀이 공간이 잘 갖춰져 있다. 수심이 얕은 풀과 작은 미끄럼틀 등이 있어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인공 파도를 즐길 수 있는 넓은 풀로, 실제 바다와 같은 경험을 제공한다. 다만, 성수기에는 많은 인파로 붐빌 수 있으며 파도 가동 시간이 정해져 있을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음식 가격이 비싸고 질이 낮다는 의견이 있으므로, 개인 음식물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성수기에는 매우 혼잡하므로, 개장 직후 이른 시간이나 폐장 임박 시간에 방문하면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입장료 외에 라커(약 5~8유로), 선베드(약 4유로), 주차(약 10유로) 등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긴 소매 수영복(래시가드 등) 착용이 금지되는 규정이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방문 전 온라인으로 티켓을 구매하면 현장 구매보다 저렴할 수 있다.
수영복은 미리 착용하고 방문하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마린랜드 단지 설립
롤랑 드 라 푸아프 백작이 프랑스 앙티브에 마린랜드 단지를 설립. 아쿠아스플래시는 이 단지의 일부로 조성되었다.
소유권 이전
7월 25일, 스페인의 대형 놀이공원 운영 그룹인 파르케스 레우니도스(Parques Reunidos)가 약 7,500만 유로에 마린랜드 단지를 인수했다.
대홍수 피해
10월, 프랑스 리비에라 지역에 발생한 극심한 홍수로 인해 마린랜드 단지가 큰 피해를 입었다. 이로 인해 범고래 '발렌틴'을 포함한 다수의 동물이 폐사하고 시설이 파손되었다.
영구 폐쇄 발표
마린랜드 앙티브는 지속적인 방문객 감소와 프랑스 내 동물 사육 관련 규제 강화 등을 이유로 2025년 1월 5일부로 영구 폐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아쿠아스플래시도 운영을 중단하게 된다.
여담
아쿠아스플래시는 프랑스 남부의 유명 휴양지인 앙티브에 위치한 대규모 해양 테마파크 '마린랜드(Marineland)'의 일부로 운영되었다.
마린랜드 단지 내에는 아쿠아스플래시 외에도 돌고래 및 범고래 쇼가 열리는 해양 동물원, 상어 터널, 어린이 놀이공원인 '키즈 아일랜드(Kid's Island)', 미니 골프장 '어드벤처 골프(Adventure Golf)' 등이 함께 있었다는 얘기가 있다.
과거 유럽에서 범고래를 직접 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장소 중 하나였으며, 한때 프로방스-알프-코트다쥐르 지역에서 가장 많은 방문객이 찾는 명소였다는 언급도 있다.
수년간 동물 복지 문제와 관련된 비판에 직면해 왔으며, 시설 노후화 및 2015년 대홍수 피해 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결국 2025년 1월 5일부로 마린랜드 전체 단지가 영구적으로 문을 닫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