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시대의 미술품과 고고학 유물을 감상하려는 미술 애호가 및 역사 탐구자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프란시스코 고야의 작품을 포함한 스페인 회화 컬렉션이 주목받는다.
르네상스 저택 4개 동을 둘러보며 시대별 예술 흐름을 살펴볼 수 있고, 특별 전시를 통해 특정 주제를 깊이 있게 감상하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관람객은 전시실 조명이 어둡거나 작품 설명이 프랑스어로만 제공되는 점, 앉아서 쉴 공간 부족에 아쉬움을 표한다. 또한, 일부 직원의 응대가 미흡했거나 예고 없이 특정 전시실이 폐쇄된 경우가 있었다는 지적도 있다.
접근 방법
주요 특징
18세기와 19세기 스페인 회화 작품들을 다수 소장하고 있으며, 특히 프란시스코 고야의 자화상을 포함한 5점의 작품은 미술관의 핵심 소장품으로 꼽힌다. 이 작품들은 프랑스 대사였던 쇼도르디 백작의 기증품이다.
선사 시대 유물부터 중세 조각, 르네상스 회화, 근현대 미술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시대와 장르의 컬렉션을 자랑한다. 갈로-로마 시대 유물, 플랑드르 및 네덜란드 회화 등도 만나볼 수 있다.
미술관 자체가 4개의 아름다운 르네상스 시대 저택으로 이루어져 있어, 건물 자체도 중요한 볼거리다. 내부 안뜰과 고풍스러운 계단 등 건축물의 아름다움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방문 팁
오디오 가이드가 잘 되어 있어 프랑스어를 못하는 방문객에게 유용하다.
어린이를 위한 체험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다.
무료로 대여 가능한 영어 안내 책자가 있다.
일반적으로 방문객이 많지 않아 여유롭게 전시를 감상할 수 있는 편이다.
모든 작품을 꼼꼼히 보려면 2~3시간 정도 소요될 수 있으니 시간 계획에 참고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아쟁 학술 협회 설립
미술관의 모태가 된 아쟁 학술 협회(Société académique d'Agen)가 설립되었다.
학술 협회 박물관 개관
아쟁 학술 협회가 자체적으로 박물관을 처음 열었다.
아쟁 시에 컬렉션 기증 제안
학술 협회가 재정적 어려움으로 소장품을 아쟁 시에 기증할 것을 제안했다.
아쟁 미술관 공식 설립
현재의 아쟁 미술관이 공식적으로 설립되었으며, 르네상스 양식의 저택 4곳에 자리 잡았다.
규격 현대화 공사
2012년 9월 3일부터 2013년 5월 18일까지 박물관 규격에 맞추기 위한 보수 공사가 진행되었다.
여담
미술관 건물은 원래 4개의 개별적인 르네상스 시대 저택이었으며, 이 저택들이 연결되어 현재의 미술관을 이루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미술관의 스페인 회화 컬렉션 중 프란시스코 고야의 작품 5점은 스페인 주재 프랑스 대사였던 쇼도르디 백작(Comte de Chaudordy)이 기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컬렉션 중에는 루이 15세의 딸들(마담 소피, 마담 빅투아르)과 마담 뒤 바리의 초상화 등 프랑스 왕실과 관련된 인물들의 작품도 포함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다.
지하에는 과거 감옥으로 사용되었던 공간이 있어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방문객의 언급이 있다.
한때 고야의 작품 특별 전시가 열려 호평을 받았다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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