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폰타델가다의 역사적 인물과 도시의 상징적인 장소를 함께 사진으로 남기거나, 아조레스 제도의 탐험 역사에 관심 있는 여행자들이 주로 찾는다.
도시의 관문과 함께 서 있는 탐험가 곤살루 벨류 카브랄의 동상을 관람할 수 있으며, 독특한 포르투갈 전통 문양으로 장식된 광장 바닥과 주변 건축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거나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동상 자체나 인물에 대한 상세한 설명 안내판이 부족하여 역사적 배경을 자세히 알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폰타델가다 시내 중심부, 곤살루 벨류 카브랄 광장(Praça de Gonçalo Velho Cabral)에 위치하여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도시의 관문(Portas da Cidade) 바로 앞에 자리하고 있어 찾기 쉽다.
🚌 대중교통 (버스)
- 폰타델가다 시내를 운행하는 대부분의 버스가 광장 인근을 경유할 가능성이 높다. 가까운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한다.
정확한 버스 노선 및 시간표는 현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아조레스 제도의 발견과 초기 정착에 기여한 포르투갈 탐험가 곤살루 벨류 카브랄의 업적을 기리는 동상이다. 그의 용맹함과 탐험가 정신을 느낄 수 있으며, 동상 받침대에는 그의 이름과 포르투갈 전통 문양이 새겨져 있다.
운영시간: 24시간 개방
동상은 폰타델가다의 상징적인 건축물인 도시의 관문(Portas da Cidade) 바로 앞에 위치하며, 주변 광장은 흑백의 아름다운 포르투갈 전통 칼사다 포르투게자(calçada portuguesa) 양식으로 포장되어 있다. 이곳은 시민들의 만남의 장소이자 도시의 중심 역할을 한다.
운영시간: 24시간 개방
동상과 주변 건축물을 통해 포르투갈 대항해시대의 역사와 아조레스 제도의 발견 및 개척 과정을 되새겨 볼 수 있다. 동상 앞 바닥에는 벨몬트(Belmonte) 시에서 기증한, 페드루 알바르스 카브랄과 곤살루 벨류 카브랄 가문의 판테온에서 가져온 흙이 안치되어 있음을 알리는 명판이 있어 역사적 의미를 더한다.
운영시간: 24시간 개방
추천 포토 스팟
도시 관문(Portas da Cidade)을 배경으로 한 동상 전경
폰타델가다의 상징인 세 개의 아치형 문과 함께 탐험가 동상을 한 프레임에 담아 역사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광장의 칼사다 포르투게자와 동상
독특한 흑백 패턴의 포르투갈 전통 바닥 포장과 함께 동상을 촬영하여 이국적인 느낌을 더할 수 있다. 특히 광장의 방사형 무늬 중심에 동상을 배치하는 구도가 좋다.
동상 근접 촬영
탐험가의 역동적인 자세나 표정, 복식 등 디테일을 클로즈업하여 인물의 특징을 부각시키는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신년 전야 축제 (New Year's Eve Party)
매년 12월 31일 저녁
곤살루 벨류 카브랄 광장에서 새해를 맞이하는 축제가 열리기도 하며, 많은 사람들이 모여 함께 새해를 기념한다.
방문 팁
일요일에는 주변 상점들이 문을 닫는 경우가 많아 비교적 한적하게 동상과 광장을 둘러볼 수 있다.
광장 주변에는 카페나 레스토랑이 있어 잠시 쉬어가거나 식사를 해결하기에 편리하다.
동상 앞 광장 바닥에는 벨몬트 시에서 기증한 카브랄 가문 판테온의 흙에 대한 안내문이 있으니 찾아보는 것도 의미 있다.
역사적 배경
곤살루 벨류 카브랄 출생
포르투갈 귀족 가문에서 태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확한 출생 연도는 미상이다.
포르미가스 제도 발견
엔히크 왕자의 명을 받아 첫 항해에 나서 포르미가스 암초군을 발견했다.
산타마리아 섬 (재)발견
두 번째 항해에서 아조레스 제도의 산타마리아 섬을 (재)발견하고 성모 마리아의 이름을 따 명명했다는 전설이 있다.
세습 총독 재임
산타마리아 섬과 상미겔 섬의 초대 세습 총독(Donatary-Captain)을 역임하며 이 섬들의 초기 정착 및 개발을 이끌었다.
상미겔 섬 (재)발견
산타마리아 섬 북쪽의 큰 섬, 즉 상미겔 섬을 발견(또는 재발견)하고 대천사 미카엘의 이름을 따 명명했다.
곤살루 벨류 카브랄 사망
정확한 사망 연도 및 장소는 알려져 있지 않다.
동상 건립
조각가 조제 프라고주(José Fragoso)가 제작한 곤살루 벨류 카브랄의 동상이 10월 21일 폰타델가다의 현재 위치인 곤살루 벨류 카브랄 광장에 세워졌다.
여담
곤살루 벨류 카브랄은 대부분의 현대 전기에서는 '곤살루 벨류 카브랄'로 불리지만, 역사적인 문서에서는 종종 '곤살루 벨류'로만 언급되기도 한다고 알려져 있다.
산타마리아 섬 발견 당시, 곤살루 벨류 카브랄과 선원들이 마침 성모 승천 대축일(8월 15일) 아침 미사에서 '산타 마리아'를 외치던 순간 육지를 발견하여 섬 이름을 그렇게 지었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이 조각상은 조각가 조제 프라고주(José Fragoso, 1913년생)의 작품으로, 1956년 10월 21일에 현재 위치에 설치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동상이 세워진 광장 바닥의 정면에는 벨몬트(Belmonte) 시에서 폰타델가다 시에 기증한 것으로, 페드루 알바르스 카브랄과 곤살루 벨류 카브랄 가문의 판테온에서 가져온 흙(Pó do Panteão)이 안치되어 있음을 알리는 명판이 있다는 언급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