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역사적인 전자 키보드 악기를 직접 연주해 보거나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사용했던 실제 악기들을 관람하고 싶은 음악 애호가 및 빈티지 악기 수집가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빈티지 신시사이저나 희귀한 해먼드 오르간 등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방문객들은 2,000여 점에 달하는 방대한 컬렉션을 둘러보며 희귀 모델을 직접 만져볼 수 있고, 박물관장이자 설립자인 거트 프릭스의 악기 시연을 감상하거나 친밀한 분위기의 라이브 콘서트에 참여할 수도 있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클라겐푸르트 중앙역(Klagenfurt Hauptbahnhof)은 이탈리아, 슬로베니아, 독일로 연결되는 주요 철도역으로, 오스트리아 주요 도시에서 쉽게 접근 가능하다.
- 중앙역에서 박물관까지는 택시 또는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버스 이용
- 클라겐푸르트는 광범위한 시내버스 노선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요 버스 환승 지점은 도심의 하일리겐가이스트플라츠(Heiligengeistplatz)이다.
- 박물관 근처를 경유하는 버스 노선 및 정류장 정보는 현지 대중교통 안내를 참조하는 것이 좋다.
🚗 자가용 이용
- 박물관 주소는 Florian-Gröger-Straße 20, 9020 Klagenfurt am Wörthersee 이다.
- 박물관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는 방문객 후기가 있다.
주요 특징
방문객들은 해먼드 오르간, 로즈 피아노, 무그 신시사이저 등 역사적으로 중요한 다양한 전자 키보드들을 직접 연주해 볼 수 있다. 악기에 대한 깊은 지식을 가진 박물관장의 친절한 안내와 시연도 경험할 수 있다는 후기가 많다.
운영시간: 운영시간 내
세계 최초의 미니무그 D (시리얼 넘버 1001), 희귀한 1938년형 해먼드 BA 플레이어 오르간 등 2,000여 점에 달하는 방대한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다. 키스 에머슨(에머슨, 레이크 & 파머), 레이 찰스, 딥 퍼플 등 전설적인 뮤지션들이 실제 사용했던 악기들도 만나볼 수 있다.
운영시간: 운영시간 내
박물관 내에는 소파가 마련되어 있어 거실처럼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의 공연 공간이 있다. 이곳에서는 연평균 50회 가량의 라이브 콘서트가 열리며, 칼 파머, 이안 페이스 등 유명 뮤지션들의 공연을 매우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운영시간: 공연 일정에 따름
추천 포토 스팟
유명 뮤지션의 악기 앞
키스 에머슨, 레이 찰스 등 전설적인 아티스트가 사용했던 실제 악기 옆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빈티지 신시사이저 연주 모습
다양한 종류의 클래식 신시사이저를 직접 연주하는 모습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남길 수 있다.
라이브 콘서트 현장
박물관 내 공연장에서 열리는 라이브 콘서트의 생생한 분위기와 아티스트의 모습을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금요 라이브 콘서트
매주 금요일 (상세 시간은 박물관 문의 또는 웹사이트 확인)
매주 금요일 저녁, 박물관 내 아늑한 공연장에서 오스트리아 및 해외의 다양한 밴드들이 라이브 공연을 펼친다. 소파에 편안히 앉아 수준 높은 음악을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기회이다.
방문 팁
박물관에서는 이안 페이스(딥 퍼플)와 같은 유명 뮤지션들의 공연이 열리기도 하므로, 방문 전 공연 일정을 확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어린이 방문객도 일부 악기를 직접 연주하거나 드럼을 쳐보는 등 음악 체험이 가능하여 교육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설립자이자 박물관장인 거트 프릭스(Gert Prix)는 방문객에게 직접 악기를 시연하며 설명해주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전자 키보드 및 대중음악 역사에 관심이 많다면, 박물관 내 도서관도 둘러볼 만하다.
역사적 배경
E-보드 박물관 설립
음악가이자 수학교사, 엔지니어인 거트 프릭스(Gert Prix)가 전자 키보드 악기 컬렉션을 기반으로 박물관을 설립했다.
현 위치로 이전
늘어나는 소장품으로 인해 기존 장소가 협소해져, 클라겐푸르트암뵈르터제 중심부의 박람회장 내 홀로 이전하여 재개관했다.
오스트리아 박물관 품질 인증 획득
오스트리아 '박물관 품질 보증(Museumsguetesiegel)'을 획득하며 박물관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구글 아트 앤 컬처 프로젝트 참여
구글의 초청으로 '음악, 제작자 & 기계(Music, Makers & Machines)'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일부 소장품을 온라인으로도 선보이기 시작했다.
여담
E-보드 박물관은 음악가이자 수학교사, 엔지니어였던 거트 프릭스(Gert Prix)가 1987년에 설립했다고 전해진다.
현재 장소로 이전하기 전, 초기 박물관은 공간이 부족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규모의 전자 키보드 박물관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박물관 내 도서관에는 전자음악, 키보드, 대중음악 및 대중문화 관련 서적들이 소장되어 있다고 한다.
방문객들은 개방된 작업실에서 기술자들이 악기를 수리하고 내부를 살펴보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비교적 작은 규모의 공연장임에도 불구하고 칼 파머, 이안 페이스 등 세계적인 음악가들이 이곳에서 공연을 펼친 일화가 있다.
전시품 중에는 세계 최초의 미니무그 D (시리얼 넘버 1001)와 거의 마지막으로 남은 1938년형 해먼드 BA 플레이어 오르간이 포함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구글 아트 앤 컬처 (Google Arts & Culture) - Music, Makers & Machines
구글 아트 앤 컬처의 '음악, 제작자 & 기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E-보드 박물관의 일부 주요 소장품들이 비디오 예시와 함께 온라인으로 전시되어 전 세계인이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