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후기 고딕 양식의 건축미와 함께 타보르 시내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하고자 하는 역사 및 건축 애호가, 그리고 도시 풍경을 즐기려는 여행자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지즈카 광장을 중심으로 구시가지를 둘러보는 일정에 포함하기 좋은 장소로 여겨진다.
방문객들은 성당 내부의 정교한 석조 구조와 제단 장식을 살펴볼 수 있으며, 약 200여 개의 계단을 올라 교회 탑 정상에 도달하면 타보르 구시가지와 요르단 호수 등 주변 경관을 파노라마로 조망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탑으로 올라가는 계단이나 전망 공간의 청결 상태가 다소 미흡하거나, 특정 방향의 창문이 깨끗하지 않아 전망을 즐기는 데 방해가 될 수 있다고 언급한다. 또한, 탑 관리인의 응대에 대한 부정적인 경험담도 간혹 찾아볼 수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 프라하에서 약 100km 남쪽에 위치하며, 프라하-체스케부데요비체 연결 도로를 이용하면 약 1시간 15분이 소요된다.
구시가지 내 주차 공간이 제한적일 수 있으므로, 인근 공영 주차장 정보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 버스 이용 시
- 프라하 로즈틸리(Roztyly) 버스 터미널 또는 플로렌츠(Florenc) 중앙 버스 터미널에서 타보르행 버스가 운행되며, 약 1시간 20분이 소요된다.
- 타보르 중앙 버스 터미널은 기차역 근처에 있다.
🚆 기차 이용 시
- 프라하 중앙역(Praha hlavní nádraží)에서 타보르행 급행(Express) 및 지역(Regional) 열차가 약 1시간 간격으로 운행되며, 소요 시간은 약 1시간 17분 ~ 1시간 25분이다.
타보르 기차역에서 지즈카 광장까지는 도보 약 15분(1.2km) 또는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약 87m 높이의 교회 탑 정상에서는 타보르 구시가지와 지즈카 광장, 요르단 호수 등 주변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약 200-250개의 계단을 올라야 하며, 중간에 거대한 종 아래를 통과하는 독특한 경험도 할 수 있다.
운영시간: 성당 운영 시간 내 (별도 확인 필요)
성당 내부는 인상적인 삼랑식 구조와 아름다운 그물형 궁륭(vault) 천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팔각형 기둥들이 이를 지탱하고 있다. 주 제단은 네오고딕 양식이며, 측면 제단들은 로코코 양식으로 장식되어 있어 다양한 시대의 예술 양식을 엿볼 수 있다.
운영시간: 매일 08:00 - 18:00
추천 포토 스팟
교회 탑 정상 전망대
지즈카 광장과 다채로운 색상의 건물들, 그리고 멀리 보이는 요르단 호수까지 타보르의 아름다운 풍경을 파노라마로 담을 수 있다.
지즈카 광장에서 바라본 성당 외관
광장의 중심에서 하늘로 솟은 성당의 웅장한 모습과 시계탑을 함께 촬영할 수 있다. 특히 저녁 무렵 조명이 켜지면 더욱 인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탑으로 올라가는 계단은 좁고 가파르며, 일부 구간은 나무 계단으로 되어 있고, 종 아래를 직접 통과해야 하는 독특한 구조이다. 고소공포증이 있거나 폐쇄된 공간을 힘들어하는 경우 주의가 필요하다.
탑 정상에서는 때때로 오래된 동전, 지폐, 우표, 엽서 등을 판매하는 사람이 있으며, 기념품으로 구매할 수 있다.
성당 내부는 무료로 개방되지만, 탑에 오르기 위해서는 소정의 입장료가 필요하다. 이 입장료는 저렴하다는 평가가 많다.
일부 방문객들은 탑 내부 계단이나 창문의 청결 상태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기도 하므로, 기대치를 조절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목조 교회 존재
현재 성당이 위치한 자리에 목조 교회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후기 고딕 양식 성당 건립
프라하 소시가지 출신의 석공 스타녝(Staněk z Menšího Města Pražského)의 설계 및 감독 하에 현재의 후기 고딕 양식 교회가 건립되었다. 1512년경 내부가 완성되었으며, 삼랑식 구조에 그물형 궁륭, 팔각형 기둥, 사제석 부분의 희귀한 다이아몬드 궁륭(sklípková klenba)이 특징이다. 시청사와 함께 건설되었다.
바로크 양식 돔 추가
교회 탑에 3단으로 된 바로크 양식의 돔이 추가되었다.
고딕 양식 복원 시도
건축가 요제프 모커(Josef Mocker)가 교회의 중세 고딕 양식 본래 모습을 복원하고자 하는 시도가 있었다.
여담
교회 탑의 높이는 약 87m에 달하며, 정상까지는 약 200개에서 250개의 계단을 올라야 한다고 알려져 있다.
탑 정상으로 향하는 길에는 거대한 종 바로 아래를 지나가야 하는 독특한 통로가 있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는 얘기가 있다.
과거 탑 위에서는 한 관리인이 방문객들에게 오래된 동전, 지폐, 우표, 엽서 등을 판매하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성당의 이름 '주님 변모 성당(Proměnění Páně)'은 신약성경에 기록된, 예수가 제자들 앞에서 거룩한 모습으로 변모한 사건에서 유래되었다.
이 성당은 건축 당시 인근의 시청사와 함께 후기 고딕 양식으로 지어졌으며, 타보르 구시가지의 중요한 건축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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