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웅장한 바로크-고딕 양식의 건축미를 감상하거나 종교적, 역사적 의미를 탐구하고자 하는 건축 애호가 및 역사/문화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정교한 제단과 천장화, 독특한 파이프 오르간 등 내부의 예술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으며, 가이드 투어를 통해 건축 양식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은 입장 및 내부 사진 촬영과 관련하여 추가적인 안내나 기부금 요구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겨울철에는 내부가 다소 춥게 느껴질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 즈댜르 성(Zámek Žďár nad Sázavou) 부지 내 무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 대중교통 이용 시
구체적인 대중교통 정보는 제공되지 않음.
주요 특징
천재 건축가 얀 산티니 아이헬이 참여하여 완성된 독특한 바로크-고딕 양식의 조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모라비아에서 두 번째로 긴 것으로 알려진 본당의 웅장한 규모는 방문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미카엘 빌만의 '수태고지' 그림이 있는 중앙 제단을 비롯하여, 조각가 르제호르 테니의 작품 등 정교하고 아름다운 바로크 시대 예술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빛의 활용과 섬세한 표현이 돋보인다.
교회 트랜셉트에 설치된 독특한 엠파이어 양식의 파이프 오르간은 그 자체로도 훌륭한 예술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이 희귀한 악기는 얀 다비드 지버의 공방에서 제작되었다.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유료 가이드 투어가 매 정시에 운영되며, 건축과 역사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내부에 화장실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겨울철에는 내부가 다소 춥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
3월과 같은 특정 시기 늦은 오후에는 내부 관람이 어려울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시토회 수도원 설립
크르지자노프의 귀족 프르지비슬라프의 지원으로 시토회 수도원이 설립되었다.
교회 건축 시작
수도원의 일부로 현재 바실리카의 건축이 시작되었다.
주교 예복 사용 허가
교황 비오 2세가 즈댜르의 수도원장에게 주교 예복(pontifical regalia) 사용을 허가했으며, 관련 내용이 세례당 벽화에 남아있다.
화재 발생
화재로 인해 건물이 손상되었다.
바로크-고딕 양식 개축
바츨라프 베이믈루바 주지 시기에 건축가 얀 산티니 아이헬의 주도로 바로크-고딕 양식으로 대대적인 개축 및 내부 장식이 이루어졌다.
교회로 반환
건물이 다시 교회로 반환되었다.
마이너 바실리카 승격
교황 베네딕토 16세에 의해 마이너 바실리카(Basilica Minor)의 지위로 승격되었다.
여담
이 바실리카의 본당은 모라비아 지방에서 벨레흐라트 바실리카 다음으로 두 번째로 길다는 얘기가 있다.
교회가 세워진 자리는 원래 생명력을 주는 샘이 있던 곳으로, '성모 마리아의 샘(Fons Beatae Mariae Virginis)'이라고 불렸다고 전해진다.
초기 고딕 양식의 걸작으로 평가받는 '우물의 성모 마리아상'은 후스 전쟁 시기 포묵 수도원에서 피난 온 수도승들이 가져온 것이라는 언급이 있다.
바실리카 내 설교단 난간은 말총으로 만들어지고 말가죽으로 덮여있다는 독특한 이야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