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희귀 동물을 관찰하고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자연 속에서 동물을 보며 휴식을 취하고 싶은 동물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일부 방문객은 언덕 지형을 따라 펼쳐지는 동물원의 독특한 구조와 전망을 즐기기도 한다.
방문객들은 오랑우탄, 소말리아 당나귀 등 희귀 동물을 포함한 여러 종류의 동물을 관찰할 수 있으며, 아이들은 페팅 주(어린이 동물원)에서 동물들과 교감하거나 곳곳에 마련된 놀이터에서 뛰어놀 수 있다. 가파른 언덕을 오르내리는 주트레인(유료)을 이용하여 편리하게 이동하며 관람하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들은 시설 노후화나 일부 동물들의 생활 환경, 빈약한 전시 내용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기도 하며, 특히 물이 있는 일부 동물사의 청결도나 비어있는 동물 우리에 대한 지적이 있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시
- 우스티나트라벰 중앙역(Ústí nad Labem hlavní nádraží)에서 하차 후 도보 약 20분 소요.
역에서 동물원까지 버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
🚗 자가용 이용 시
- 동물원에는 상단(Dobětice)과 하단(Krásné Březno) 두 개의 입구가 있으며, 각 입구 근처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 하단 입구 주차장은 공간이 매우 협소하다는 의견이 많으며, 상단 주차장이 더 넓을 수 있다. 주변 도로변에 무료 주차가 가능한 곳도 있다.
겨울철에는 상단 입구 매표소가 운영되지 않을 수 있다.
주요 특징
오랑우탄, 소말리아 당나귀, 코뿔소, 말레이곰 등 다양한 희귀 및 멸종위기 동물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다. 약 240종 1,500마리의 동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럽 번식 프로그램(EEP)에 참여하는 종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아이들이 직접 동물을 만지고 교감할 수 있는 **어린이 동물원(페팅 주)**과 미끄럼틀 등 동물 모형이 있는 '어린이 세상', 공룡 모형이 있는 '공룡 자연 탐방로' 등 다양한 놀이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한다.
동물원 내 가파른 언덕을 오르내리는 **주트레인(유료)**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이동하며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위쪽 입구에서 아래쪽으로 내려오면서 관람하는 동선이 추천되며, 유모차도 탑승 가능하다.
운영시간: 운행 시간은 계절 및 요일에 따라 변동 가능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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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원숭이 워크스루 서식지
자유롭게 다니는 여우원숭이들을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자연스러운 모습 그대로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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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상단부 전망 지점
동물원 위쪽으로 올라가면 체스케 스트르제도호르지 산맥의 아름다운 파노라마 전경을 배경으로 멋진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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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전시관
활기차게 움직이는 펭귄들의 귀여운 모습을 다양한 각도에서 포착할 수 있으며, 먹이 주는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더욱 특별한 장면을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가파른 언덕이 많아 주트레인(유료) 이용이 편리하며, 위쪽 입구에서 시작해 아래로 내려오는 관람 동선이 체력 소모를 줄여준다.
일부 간이 매점에서는 현금 결제만 가능하니, 소액의 현금을 준비하면 좋다.
겨울 시즌에는 위쪽 입구와 매표소가 운영되지 않고, 아래쪽 정문만 이용 가능하다.
어린이 놀이터가 동물원 곳곳에 있어 아이들과 함께 방문 시 유용하다.
반려견은 입장료(약 60 CZK) 지불 후 동반 가능하나, 특정 실내 전시관 및 일부 동물사 주변은 출입이 제한된다.
주차 공간이 한정적이며, 특히 하단 입구 주차장은 협소하다. 동물원 위쪽에도 주차장이 있으나, 대중교통 이용도 고려할 만하다.
동물원 하단부에 위치한 레스토랑(Savana)은 동물원 외부에서도 입장이 가능하며, 괜찮은 식사를 제공한다는 평이 있다.
동물원 내 안내도를 구입하면 넓은 동물원을 효율적으로 둘러보는 데 도움이 된다.
역사적 배경
룸페파크 설립
사업가이자 조류학자인 하인리히 룸페(Heinrich Lumpe)가 6헥타르의 부지를 구입하여 개인 조류 보호구역인 '룸페파크(Lumpepark)'를 조성했다. 이곳에는 작은 성 모형, 계단식 폭포, 호수 등이 있었다.
대중 개방
룸페파크가 일반 대중에게 공개되었다.
하인리히 룸페 사망
설립자 사망 이후에도 수석 정원사와 직원들에 의해 공원이 유지되었다.
국영화 및 동물원으로 전환
체코 공화국이 공원을 인수하여 동물원으로 전환했다. 새로운 동물 우리와 사육장이 설치되고 부지가 현재의 26헥타르로 점차 확장되었다.
시설 현대화
동물 전시관을 현대화하기 시작하여 기존의 철창을 유리로 교체하고 동물들에게 더 넓은 사육 공간을 제공했다.
여담
우스티나트라벰 동물원은 원래 조류학자이자 자연 애호가였던 하인리히 룸페가 1908년에 설립한 개인 조류 보호구역 '룸페파크'에서 시작되었다고 전해진다.
설립 초기, 룸페파크 내에는 '작은 난쟁이 성'이라 불리던 건축물과 계단식 폭포, 분수가 있는 호수 등이 조성되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물원의 첫인상과 달리 내부로 들어갈수록 다양한 볼거리와 잘 조성된 공간들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때 코끼리 퍼레이드가 명물이었으나, 최근에는 한 마리의 코끼리만 남아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반려견 동반 입장이 가능하며, 소정의 입장료를 지불해야 한다. 단, 일부 실내 전시관이나 특정 동물 구역은 출입이 제한될 수 있다.
동물원은 유럽 동물원 및 수족관 협회(EAZA), 세계 동물원 및 수족관 협회(WAZA), 체코 및 슬로바키아 동물원 연합(UCSZ)의 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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