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성모 마리아 승천 교회는 제2차 세계대전 폭격으로 인해 기울어진 탑으로 유명하여, 독특한 건축물과 역사적 이야기에 관심 있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역사 애호가나 사진 촬영을 즐기는 이들에게 흥미로운 장소로 여겨진다.
방문객들은 기울어진 탑의 모습을 다양한 각도에서 관찰하고 사진으로 남길 수 있으며, 고딕 양식의 교회 외관을 감상할 수 있다. 내부 개방 시에는 복원된 공간을 둘러보거나, 특정 시기에는 특별 전시(예: 성탄 구유 전시)를 관람할 기회도 가질 수 있다.
다만, 교회가 현대적인 대형 쇼핑센터에 둘러싸여 있어 역사적 건축물의 고유한 분위기가 다소 저해된다는 아쉬움이 자주 언급된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우스티 나트 라벰 중앙역(Ústí nad Labem hlavní nádraží)에서 하차 후 도보 약 5~10분 거리에 있다.
중앙역은 프라하, 드레스덴 등 주요 도시와 연결되는 중요한 철도 교차점이다.
🚌 버스 이용
- 도시 중심부에 위치하여 다양한 시내버스 노선이 통과한다. 'Mírové náměstí' 또는 인근 정류장을 이용할 수 있다.
🚗 자가용 이용
- 도시 중심부에 위치하나, 교회 자체 주차장은 없다. 인근 OC 포룸(Forum) 쇼핑센터의 유료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쇼핑센터 주차장은 교회와 매우 가깝다.
주요 특징
제2차 세계대전 폭격의 영향으로 약 2.01m 기울어진 탑은 교회의 가장 상징적인 특징이다. 알프스 이북에서 가장 많이 기울어진 탑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독특한 모습은 많은 방문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1318년경 처음 건축되어 후스 전쟁 등으로 파괴된 후 재건되고, 19세기 말 신고딕 양식으로 개축되었다. 오랜 세월과 전쟁의 흔적을 간직한 역사적인 건축물로서 가치가 있다.
내부 접근은 미사 시간이나 특별 행사 시에 주로 가능하며, 잘 복원된 실내와 스테인드글라스를 볼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성탄 구유 전시 등이 열리기도 한다.
운영시간: 제한적 (미사 또는 행사 시)
추천 포토 스팟
교회 정면
탑의 기울기를 가장 극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지점이다. 바로 앞에서 올려다보면 기울기가 더욱 실감 난다.
OC 포룸 쇼핑센터 옥상 주차장
교회와 기울어진 탑을 포함한 주변 전경을 조망하기 좋은 시야를 제공한다. 특히 해 질 무렵 풍경이 인상적일 수 있다.
코스텔니 광장 (Kostelní náměstí) 및 주변 거리
다양한 각도에서 교회의 전체적인 모습과 기울어진 탑을 함께 담을 수 있다. 주변 건물들과의 대비를 통해 독특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방문 팁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성탄 구유 전시가 열리며, 크리스마스 미사 참석도 특별한 경험이 될 수 있다.
교회 내부는 상시 개방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미사 시간을 확인하거나 특별 개방 여부를 미리 알아보는 것이 좋다.
기울어진 탑의 모습은 다양한 각도에서 다르게 보이므로, 교회 주변을 돌아보며 여러 지점에서 사진을 촬영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인근 OC 포룸 쇼핑센터 옥상 주차장에서 교회를 내려다보는 전망이 좋다는 언급이 있다.
역사적 배경
최초 건립
독일 정착민들에 의해 성모 마리아에게 봉헌된 교회가 처음 세워졌다.
후스 전쟁 중 파괴
후스 전쟁 당시 도시가 공격받으면서 교회가 파괴되었다.
재건
파괴된 교회가 수십 년에 걸쳐 재건되었다.
신고딕 양식으로 개축
대대적인 개축을 통해 현재와 같은 신고딕 양식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폭격 피해
연합군의 도시 폭격으로 인해 교회가 심각하게 손상되었으며, 이때의 충격으로 탑이 기울어지게 되었다.
복구 및 현재
전쟁 후 복구 작업을 거쳐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기울어진 탑은 도시의 상징적인 랜드마크가 되었다.
여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군의 폭격으로 인해 탑이 현재와 같이 약 2.01m 기울어졌으며, 이는 알프스 이북에서 가장 많이 기울어진 탑으로 알려져 있다.
교회에는 '주자나(Zuzana)'라는 이름의 종이 있는데, 이는 우스티 나트 라벰 지역에서 가장 큰 종(하단 직경 165cm)이라고 한다.
현지인들 사이에서는 '비스듬한 교회(Šikmý kostel)' 또는 '기울어진 탑이 있는 교회(kostel s šikmou věží)'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한때 주변 거리가 공습으로 파괴되어 교회가 홀로 서 있었으나, 현재는 대형 쇼핑센터(OC Forum)에 거의 둘러싸여 있어 현대적인 건물과 역사적인 교회가 묘한 대조를 이룬다는 이야기가 있다.
피사의 사탑에 이어 두 번째로 기울어진 탑이라는 언급도 있으나, 이는 확인된 사실이라기보다는 그만큼 독특하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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