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트르제비치 시내의 아름다운 전경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한눈에 담고 싶은 커플 및 역사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도시의 파노라마 뷰를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이들에게 적합하다.
전망대에 올라 이흘라바 강과 어우러진 구시가지, 유대인 지구, 성 프로코피우스 대성당의 모습을 조망할 수 있으며, 주변 흐라데크 공원을 산책하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도 있다. 해 질 녘에는 더욱 낭만적인 풍경을 경험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야간에 아래에서 비추는 조명이 다소 강렬하거나, 전망대로 가는 길 일부의 청결 상태가 아쉬웠다는 언급을 하기도 한다. 또한, 계단이 많아 거동이 불편한 방문객에게는 다소 힘들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접근 방법
🚶 도보 접근
- 트르제비치 그랜드 호텔에서 다리를 건너 유대인 지구의 아름다운 골목길을 따라 도보로 접근 가능하다.
- 스칼니(Skalní) 거리에서 계단을 따라 내려와 포메즈니(Pomezní) 거리로 이어지는 길은 특히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 코치치나(Kočičina) 지역에서 출발하면 비교적 힘들지 않게 오를 수 있다.
전망대로 가는 길은 표지판이 잘 되어 있는 편이나, 일부 구간은 주택가 사이의 좁은 길이나 계단으로 이루어져 있다.
주요 특징
흐라데크 언덕 위에 위치하여 트르제비치 시내와 이흘라바 강,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유대인 지구와 성 프로코피우스 대성당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특히 맑은 날이나 해 질 녘의 풍경이 아름답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1930년 토마시 가리구 마사리크 대통령의 80세 생일을 기념하여 건립된 역사적인 장소이다. 전망대 주변은 흐라데크 공원으로 조성되어 있어 가벼운 산책이나 휴식을 즐기기에도 좋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전망대 플랫폼 중앙에는 정확히 1세제곱미터 크기의 콘크리트 정육면체가 설치되어 있어 독특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는 건립 당시의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추천 포토 스팟
전망대 최상단
트르제비치 시내, 이흘라바 강, 유대인 지구, 성 프로코피우스 대성당 등 도시의 주요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파노라마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일몰 시간 전망대
해가 질 무렵 방문하면 붉게 물드는 하늘과 함께 낭만적인 도시의 실루엣을 사진에 담을 수 있다.
흐라데크 공원 산책로
전망대로 이어지는 공원 산책로나 주변에서 전망대를 배경으로 자연과 어우러진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야간 방문 시, 전망대 아래에서 비추는 조명이 매우 밝아 사진 촬영이나 풍경 감상에 다소 방해가 될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전망대로 오르는 길에 계단이 많으므로 편안한 신발 착용이 권장된다.
주변의 유대인 지구, 유대인 묘지, 성 프로코피우스 대성당, 트르제비치 성(샤토) 등 다른 명소와 함께 둘러보는 코스를 계획하면 좋다.
흐라데크 공원에는 최근 새로운 벤치, 테이블, 선베드 등이 설치되어 피크닉이나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장소라는 언급이 있다.
역사적 배경
흐라데크 언덕 정비 및 마사리크 기념공원 조성 시작
트르제비치 미화 협회(Okrašlovací spolek) 주도로 흐라데크 언덕이 정비되고, 254그루의 라임 나무를 심어 '희년 마사리크 공원(Jubilejní Masarykovy sady)'을 조성했다.
마사리크 기념비(전망대) 건립
헤르잔 건설 회사(Herzánova stavební společnost)가 현재의 마사리크 전망대를 건설했다. 당시에는 '마사리크 기념비'로 불렸다.
전망대 공식 개방 및 마사리크 부조 공개
10월 28일, 이흘라바 강을 가로지르는 마사리크 다리 개통식 후, 흐라데크 언덕의 전망대가 대중에게 공개되었다. 이때 토마시 가리구 마사리크 대통령의 청동 부조가 남쪽 벽에 설치되었다. 부조에는 'T.G. 마사리크는 국가에 기여했다(T. G. Masaryk zasloužil se o stát.)'라는 문구가 새겨졌다.
전망대 접근로 및 계단 건설
즈디슬라비나(Zdislavina) 거리와 그 위 언덕에서 전망대로 이어지는 정식 길과 계단이 만들어졌다.
마사리크 부조 철거 및 감시
나치 점령기 동안 마사리크 대통령의 부조가 철거되었고, 마사리크 생일이나 체코슬로바키아 건국일 등 기념일에는 시민들의 추모 행위를 막기 위해 전망대가 엄중히 감시되었다.
철거된 부조 발견 및 복원
트르제비치의 건설업자 요제프 마차(Josef Máca)가 벨바리(Velvary)의 한 제철소에서 녹여질 위기에 처했던 마사리크 부조를 발견하여 다시 트르제비치로 가져와 복원했다.
마사리크 부조 교체
기존의 마사리크 대통령 부조가 새로운 부조로 교체되었다.
체코 문화유산 등재
마사리크 전망대가 체코 공화국의 부동산 문화유산 목록에 등재되었다.
여담
마사리크 전망대는 체코슬로바키아의 초대 대통령이었던 토마시 가리구 마사리크의 80세 생일을 기념하여 1930년에 건립되었다고 한다.
전망대 플랫폼 중앙에는 한 변의 길이가 정확히 1미터인 콘크리트 정육면체가 놓여 있는데, 이는 1세제곱미터를 상징적으로 나타낸 것이라는 얘기가 있다.
원래 전망대에 있던 마사리크 대통령의 청동 부조는 2차 세계대전 중 나치에 의해 철거되었으나, 전쟁 후 한 시민에 의해 우연히 제철소에서 발견되어 제자리로 돌아왔다고 전해진다. 현재의 부조는 2012년에 새로 설치된 것이다.
과거에는 마사리크 대통령의 생일인 3월 7일이나 체코슬로바키아 공화국 건국일인 10월 28일 등에 이곳에서 기념행사가 열렸으며, 나치 점령기에는 저항의 상징으로 체코슬로바키아 국기가 게양되고 촛불이 밝혀지기도 했다는 언급이 있다.
2018년에는 전망대의 야간 조명을 개선하려는 계획이 논의된 바 있는데, 기존의 아래에서 위로 비추는 단일 할로겐 조명이 방문객의 눈을 부시게 하고 충분히 밝지 않다는 지적이 있었다고 한다.
최근 전망대 아래쪽에 도시를 조망하며 쉴 수 있는 추가적인 휴식 공간과 작은 전망대가 조성되었다는 소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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