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종류의 동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넓은 식물원에서 산책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자연을 사랑하는 커플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아이들을 위한 다수의 놀이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어린 자녀를 동반한 경우 만족도가 높다.
동물들의 서식 환경과 유사하게 조성된 전시관을 둘러보며 동물의 생태를 관찰할 수 있고, 계절별로 다양한 식물이 자라는 식물원 구역을 거닐며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일부 구역에서는 염소 등에게 먹이 주기 체험도 가능하다.
일부 이국적인 동물의 사육 공간이 다소 협소하거나, 특정 동물이 홀로 지내는 모습이 관찰되어 아쉬움을 표하는 의견이 있다. 또한, 성수기나 주말에는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려울 수 있으며, 일부 시설은 보수 공사 중일 수 있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 오스트라바 시내에서 104번 버스를 이용하여 'Zoo'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동물원 입구에 바로 도착한다.
버스 배차 간격 및 운행 시간은 현지 교통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 자가용 이용
- 동물원 자체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나 유료이며, 방문객이 많은 날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할 수 있다.
주요 특징
100헥타르에 달하는 넓은 부지에 다양한 동물들이 서식하며, 울창한 숲과 잘 가꾸어진 식물원 구역을 함께 갖추고 있다.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동물들을 관찰하고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동물원 곳곳에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테마의 놀이터와 체험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다. 미니 동물원에서 직접 동물을 만져보거나 먹이를 줄 수도 있다.
각 동물 우리 주변에는 체코어, 영어, 폴란드어로 된 교육적인 안내판이 설치되어 동물에 대한 지식을 넓힐 수 있다. 멸종 위기 동물 보호 및 종 보전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고 있다.
추천 포토 스팟
붉은 판다 전시관
귀여운 붉은 판다의 활동적인 모습을 가까이서 촬영할 수 있다.
알비노 공작새 주변
운이 좋다면 아름다운 흰 공작새의 모습을 담을 수 있다.
조류 사육장 내부 (워크인 에비어리)
새들이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사육장 안에서 다양한 새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온라인으로 미리 입장권을 구매하면 현장 매표소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동물원 내부에 레스토랑과 스낵바가 있지만, 간식을 준비해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부지가 넓고 대부분 야외 활동이므로 편안한 신발과 계절에 맞는 복장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아이들을 위한 놀이 공간이 곳곳에 잘 마련되어 있으므로,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 시 유용하다.
동물원 내에 음수대가 여러 곳에 설치되어 있어 물을 보충하기 용이하다.
매표소 옆에 ATM 기기가 있어 현금 인출이 가능하다.
일부 동물 먹이 주기 시간에는 사육사의 설명을 들을 수 있으며, 추가 질문도 가능하다.
오스트라바에 2박 이상 머무를 경우, 일부 숙소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Ostrava!!! card'를 발급받으면 동물원 등 관광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쿤치치키 동물원(Kunčičky Zoo)으로 설립
오스트라바-쿤치치키 지역의 '광부의 공원(Miners' Park)'에 처음 문을 열었다.
스트로모프카 공원으로 이전 준비 시작
새로운 동물원 부지로 스트로모프카 공원(Stromovka park)이 선정되어 건설이 시작되었다.
스트로모프카 공원으로 이전 완료
동물들이 현재 위치인 스트로모프카 공원으로 모두 옮겨졌다.
유럽 동물원 및 수족관 협회(EAZA) 회원 가입
국제적인 동물원 네트워크의 일원이 되었다.
여담
오스트라바 동물원은 설립 초기 '쿤치치키 동물원'이라는 이름으로 다른 장소에 있었으나, 1960년에 현재의 스트로모프카 공원으로 이전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동물원 내에는 다양한 교육용 안내판이 체코어, 영어, 폴란드어로 제공되어 동물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는 언급이 있다.
눈이 많이 오는 겨울철에는 동물원 내부에서 크로스컨트리 스키를 즐길 수 있다는 독특한 정보가 전해진다.
일부 방문객들은 동물들을 위한 공간이 넓고 자연과 유사하게 조성되어 있어 일반적인 동물원의 답답한 느낌이 덜하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남기기도 한다.
동물원 내에 죽은 동물을 만져보고 설명을 들을 수 있는 특별한 전시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는 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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