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정교한 바로크 건축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거나, 도심 속에서 종교적인 평화와 경건함을 느끼고 싶은 건축 애호가 및 신자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예수회 역사와 예술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의미 있는 장소이다.
방문객들은 성당 내부에 들어서면 화려하고 섬세한 스투코 장식, 예수회 및 체코 성인들의 조각상, 인상적인 제단화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정기적으로 봉헌되는 미사에 참여하거나 고해성사를 통해 영적인 경험을 할 수도 있다.
외부 모습은 내부의 화려함에 비해 상대적으로 평범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평가가 있으며, 방문 시간에 따라 내부 입장이 제한되거나 개방되지 않을 수 있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 지하철 B선 또는 다수의 트램 노선이 정차하는 카를로보 나메스티(Karlovo náměstí) 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성당 내부는 섬세한 스투코 장식, 풍부한 금빛 디테일, 그리고 예수회 창립자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의 영광을 묘사한 인상적인 중앙 제단화 등이 어우러져 바로크 예술의 정수를 보여준다. 방문객들은 성당 내부를 거닐며 마치 예술 작품 속에 들어온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운영시간: 개방 시간 내
프라하 도심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조용히 명상하거나 기도할 수 있는 평화로운 공간을 제공한다. 많은 방문객이 이곳에서 영적인 위안과 마음의 평화를 얻는다고 하며, 특히 고해성사를 통해 긍정적인 경험을 했다는 언급도 있다.
운영시간: 개방 시간 내
예수회 창립자인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에게 봉헌된 이 성당은 유럽에서 세 번째로 큰 예수회 단지의 일부로 지어졌다. 성당 곳곳에서 예수회 및 체코의 여러 성인들을 묘사한 조각상과 그림들을 찾아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예수회의 역사와 정신을 엿볼 수 있다.
운영시간: 개방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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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미사
매주 목요일 저녁
매주 목요일 저녁에는 라이브 밴드와 함께하는 학생들을 위한 미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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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어 미사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에는 그레고리안 성가가 함께하는 라틴어 미사가 봉헌된다.
방문 팁
입장료는 없으며, 자율적인 기부가 가능하다.
성당 내부는 매우 아름답지만, 외부 모습은 상대적으로 평범하게 느껴질 수 있다.
내부에서는 정숙해야 하며, 사진 촬영이 금지될 수 있으니 안내 규칙을 따르는 것이 좋다.
개방 시간이 유동적이거나 특정 시간에는 미사 등으로 일반 관람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방문 전 개방 여부를 간접적으로나마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친절한 사제에게 고해성사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언급이 있다.
역사적 배경
성당 건축
초기 바로크 양식으로 카를로 루라고(Carlo Lurago)가 설계하여 건축되었다. 이 성당은 프라하 예수회의 새로운 거주지이자 유럽에서 세 번째로 큰 예수회 단지의 일부로 지어졌다.
파사드 조각상 설치
성당 파사드 상단에 예수회 창립자인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의 동상이 설치되었다. 그의 몸 전체를 둘러싼 후광 장식은 당시 예수에게만 적합하다고 여겨져 논란이 되기도 했다.
외부 장식 및 내부 작업
외부 장식 그림은 얀 이르지 하인쉬(Jan Jiří Heinsch)가, 조각 작업은 마테이 바츨라프 예켈(Matěj Václav Jäckel)이 담당했다. 내부 스투코 장식은 이탈리아 조각가 안토니오 솔다티(Antonio Soldati)와 토마소 솔다티(Tommaso Soldati)가 작업했다.
내부 가구 추가
예수회 화가였던 이그나츠 라브(Ignác Raab)에 의해 많은 내부 가구가 추가되었다.
공산주의 시대
공산주의 정권 하에서 예수회 회원들이 억류되고 성당은 국가에 의해 관리되었다.
예수회 반환
공산주의 정권 붕괴 이후 성당은 다시 예수회에 반환되어 관리되고 있다.
여담
성당 정면 꼭대기에 있는 성 이냐시오 로욜라 동상의 후광은 당시 예수 그리스도에게만 사용되던 표현 방식이어서 설치될 때 논란이 있었다는 얘기가 있다.
이 성당을 건축하기 위해 그 자리에 있던 중세 시대 건물 23채를 철거해야 했다는 언급이 있다.
성당과 인접한 예수회 대학 건물은 현재 종합 병원(Všeobecná fakultní nemocnice)의 일부로 사용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성당 내부 오른쪽 편에는 다채로운 색상의 독특한 그림들이 있으며, 왼쪽 편 작은 경당에는 돌 제단 위에 성모 마리아상이 모셔져 있다는 방문객의 오래된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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