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신선한 현지 농산물과 다양한 먹거리를 맛보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현지인들의 삶을 엿보고 싶은 미식가 및 로컬 문화 체험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강변을 따라 늘어선 다채로운 가판대에서 갓 구운 빵, 수제 치즈, 전통 소시지 등 현지 음식을 맛볼 수 있고, 신선한 과일과 채소, 독특한 수공예품을 구경하거나 구매할 수도 있다. 때때로 라이브 음악 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일부 인기 있는 가게는 줄이 길 수 있으며, 대부분의 상점에서 현금 결제를 선호하거나 카드 결제가 불가능한 경우가 있어 현금 준비가 필요하다는 점이 언급된다. 또한,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트램 이용
- Palackého Náměstí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 1~2분 거리이다.
- Karlovo náměstí 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약 10-15분 소요될 수 있다.
프라하 시내 주요 지점에서 트램으로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 도보
- 댄싱 하우스 등 블타바 강변의 주요 명소에서 산책을 겸해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다.
주요 특징
신선한 농산물, 갓 구운 빵, 전통 소시지, 수제 치즈, 달콤한 디저트 등 다양한 체코 현지 음식을 맛볼 수 있다. 특히 바질 페스토를 바른 토스트, 굴라쉬, 뜨르들로와 유사한 전통 빵 등이 인기 메뉴로 언급된다.
운영시간: 토요일 08:00-14:00
블타바 강을 따라 길게 늘어선 시장은 현지인과 관광객으로 붐비며 활기가 넘친다. 강변에 앉아 음식을 즐기거나 때때로 열리는 라이브 음악을 감상하며 프라하의 주말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운영시간: 토요일 08:00-14:00
도자기, 액세서리, 그림, 직접 만든 잼이나 꿀 등 현지 생산품과 예술가들의 독특한 수공예품을 구경하고 구매할 수 있다. 특별한 선물을 찾는 여행객에게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운영시간: 토요일 08:00-14:00
추천 포토 스팟
블타바 강변과 시장 전경
활기찬 시장의 모습과 유유히 흐르는 블타바 강, 건너편 프라하 성의 일부 풍경을 함께 담을 수 있다.
다채로운 음식 가판대
먹음직스러운 현지 음식과 신선한 농산물이 진열된 가판대는 그 자체로 훌륭한 사진 소재가 된다.
라이브 음악 공연 현장
운이 좋다면 만날 수 있는 거리 공연은 시장의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포착하기에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오전 일찍, 가급적 10시 이전에 방문하면 덜 붐비고 다양한 상품을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대부분의 상점에서 현금 결제를 선호하므로 체코 코루나(CZK) 현금을 충분히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일부 상점에서는 카드 결제가 가능하지만 보편적이지 않다.
음료 구매 시 유리컵이나 재사용 가능한 컵에 대한 보증금이 있는 경우가 있으며, 컵 반납 시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개인 장바구니나 에코백을 가져가면 구매한 물건을 담기 편리하고 환경 보호에도 동참할 수 있다.
강변에 앉아 음식을 즐길 수 있지만, 별도의 테이블이나 의자는 부족한 편이므로 돗자리 등을 준비하는 것도 방법이다.
화장실은 유료이거나 '자율 기부' 방식으로 운영될 수 있으니 참고한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많은 사람들이 찾으므로 소지품 관리에 유의한다.
역사적 배경
얼음 저장고 및 부두 기능
블타바 강변의 라시노보 강둑에 위치한 약 4km 구간으로, 과거에는 강물을 얼려 보관하던 동그란 모양의 얼음 저장고 '볼트(vaults)' 약 20여 개가 있었으며, 이후에는 부두 및 선적 지점으로 주로 사용되었다.
대홍수 피해
프라하를 덮친 대홍수로 인해 나플라브카 지역 또한 큰 피해를 입었고, 이후 한동안 방치되거나 제대로 활용되지 못했다.
재개발 및 복합 문화 공간으로의 변화
약 650만 유로(한화 약 85억 원)를 투입한 대대적인 재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방치되었던 얼음 저장고들은 카페, 바, 갤러리, 스튜디오 등으로 개조되었고, 강변 공간은 시민들을 위한 휴식처 및 문화 행사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이때부터 주말 파머스 마켓이 열리기 시작하며 현재의 활기찬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여담
나플라브카(Náplavka)는 체코어로 '강둑', '제방', '물가' 등을 의미하는 단어에서 유래된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 이곳에 있던 동그란 아치형의 얼음 저장고 '볼트(kobky)' 중 일부는 현재 개조되어 독특한 분위기의 상점이나 바로 운영되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일부 상점에서는 농부가 직접 재배하거나 가공한 농산물을 판매하여 신선도가 높고 생산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으로 꼽힌다.
커피나 음료를 주문할 때 일회용 컵 대신 유리잔이나 재사용 컵을 사용하고 반납하면 보증금을 돌려받는 시스템을 운영하는 곳이 있어, 환경을 생각하는 시장이라는 인상을 준다는 언급이 있다.
%2Fbanner_1747544089029.jpg&w=3840&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