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파르두비체 성의 르네상스 건축미와 동부 보헤미아 박물관의 소장품을 감상하거나, 성 주변 공원에서 자유롭게 노니는 공작새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역사 애호가 및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성 내부에 마련된 다양한 주제의 전시(페른슈테인 가문 역사, 유리 공예, 고고학 유물 등)를 관람할 수 있고, 일부 전시관에서는 기사의 갑옷을 착용해보는 체험도 가능하다. 또한, 성벽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를 걷거나 전망대에 올라 파르두비체 시내의 전경을 조망할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박물관 내 특정 전시의 영어 안내 부족이나, 시기별로 다를 수 있는 티켓 구매 및 통합권 적용 범위에 대해 혼란을 겪었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파르두비체 중앙역(Pardubice hlavní nádraží) 하차 후 도보 약 20분 소요된다.
- 프라하에서 기차로 약 1시간 거리이며, 체코 철도(České dráhy), RegioJet, Leo Express 등 다수의 열차가 운행한다.
🚶 도보
- 파르두비체 시내 중심부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기차역에서 성까지 가는 길에는 카페 등 편의시설이 있다.
주요 특징
파르두비체 성 주변의 넓은 공원과 성벽 위에서는 자유롭게 노니는 아름다운 공작새들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는 가족들에게 인기 있는 체험이다.
운영시간: 매일 06:00 - 20:00 (성 외부 및 공원)
성 내부에 위치한 동부 보헤미아 박물관에서는 고고학, 예술, 화폐, 특히 세계적으로 호평받는 유리 공예 컬렉션 등 다양한 주제의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페른슈테인 가문의 역사에 대한 전시도 마련되어 있다.
운영시간: 화요일-일요일 10:00 - 18:00
일부 전시관에서는 기사의 갑옷과 투구를 직접 착용해보고 석궁을 조작해보는 등 인터랙티브한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성의 탑에 올라가면 파르두비체 시내와 주변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성 외부 및 공작새
르네상스 양식의 아름다운 성 건물과 자유롭게 거니는 공작새를 함께 담을 수 있다.
성벽 위에서의 파르두비체 전경
성벽 위에서는 파르두비체 시내와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유리 공예 전시관 내부
독특하고 아름다운 유리 공예 작품들을 배경으로 예술적인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성 내부 박물관과 갤러리 통합 입장권은 약 500 CZK이며, 학생 할인이 가능하다.
성 내부에는 화장실이 여러 곳에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다.
성 외부와 안뜰은 오전 6시부터 무료로 개방되므로, 이른 시간에 방문하면 한적하게 둘러볼 수 있다.
아이와 함께 방문한다면 인터랙티브 전시관이나 갑옷 체험 공간을 이용하면 좋다.
반려견 동반 시 성 외부 구역은 출입이 가능하다.
박물관 내 일부 전시는 영어 설명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체코어에 익숙하지 않다면 가이드 투어(영어 가능 여부 확인 필요)를 고려해 볼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최초 언급 및 건설 시작
파르두비체 성이 처음 언급되고 건설되기 시작했다. 초기에는 고딕 양식의 요새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페른슈테인 가문 인수 및 재건 시작
빌렘 2세 폰 페른슈테인(Vilém II of Pernštejn)이 파르두비체를 매입하고, 성을 르네상스 양식의 웅장한 거주지로 재건하기 시작했다.
르네상스 양식으로 대대적 확장
페른슈테인 가문에 의해 성은 현재와 같은 르네상스 양식의 모습으로 대대적으로 확장 및 개조되었다. 견고한 요새화 시설도 갖추었다.
황제에게 매각
페른슈테인 가문이 부채로 인해 성과 영지를 페르디난트 1세 황제에게 매각했다.
박물관으로 활용 및 복원
성이 복원 작업을 거쳐 동부 보헤미아 박물관 및 갤러리의 공간으로 활용되기 시작했다.
국립 문화 기념물 지정
파르두비체 성은 체코 공화국의 국립 문화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여담
성 주변과 안뜰에는 여러 마리의 공작새가 자유롭게 살고 있으며, 그중에는 흰색 공작새도 있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끈다는 얘기가 있다.
파르두비체 성은 과거 군사 주둔지 및 감옥으로도 사용된 적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성 내부에는 페른슈테인 가문의 역사를 보여주는 전시와 함께, 기사의 갑옷을 직접 입어보거나 석궁을 다뤄보는 등의 체험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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