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오스트라바의 역사, 예술, 자연,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원하는 학습 지향적 여행객이나, 다양한 주제의 전시물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얻고자 하는 지적 호기심이 많은 개인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아이들에게 교육적이면서도 재미있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적합하다.
선사시대 고고학 유물부터 현대 미술품, 지역 동식물 표본, 광물 컬렉션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전시를 통해 오스트라바 지역의 과거와 현재를 탐구할 수 있다. 특히 독특한 마슈쿠프 천문시계의 정교한 움직임을 관찰하거나, 아이들은 인터랙티브 전시물을 통해 즐겁게 학습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일부 전시물에 대한 영어 설명이 부족하거나 체코어로만 제공되어 외국인 방문객에게는 아쉬움으로 남을 수 있다는 평가가 있다. 또한, 간혹 직원이 공식 마감 시간보다 일찍 관람을 재촉하는 경우가 있다는 불만도 제기된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Ostrava-střed 기차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 트램 이용
- Elektra 트램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박물관은 마사리크 광장(Masarykovo náměstí)에 위치해 있어 찾기 쉽다.
주요 특징
선사시대 고고학 유물, 역사 및 예술사 관련 자료, 민속품, 자연과학 분야의 다양한 소장품을 관람할 수 있다. 특히 마슈쿠프 실내 천문시계와 200년 된 오르케스트리온은 방문객들의 눈길을 끄는 독특한 전시물이다.
운영시간: 운영시간 내 항시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즐겁게 학습할 수 있도록 게임화된 학습 기회와 인터랙티브 스크린, 새소리 듣기 체험 등을 제공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히 유익한 경험을 선사한다.
운영시간: 운영시간 내 항시
박물관이 자리한 건물은 오스트라바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 중 하나인 구 시청사로, 그 자체로 역사적 가치를 지닌다. 최근 보수 공사 중 14세기로 추정되는 석조 벽과 유물이 발견되기도 했다.
운영시간: 운영시간 내 항시
추천 포토 스팟
마슈쿠프 천문시계 앞
박물관의 자랑거리인 정교하고 아름다운 마슈쿠프 실내 천문시계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박물관 건물 외관 (마사리크 광장)
역사적인 구 시청사 건물의 아름다운 외관과 마사리크 광장의 활기찬 분위기를 함께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료는 60 Kč이며, 카드 결제가 가능하다.
일부 전시의 경우 영어 설명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관심 있는 전시 정보를 미리 찾아보거나 박물관에서 제공하는 영어 안내 자료(있을 경우)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어린이와 함께 방문한다면, 새소리를 듣거나 인터랙티브 스크린을 조작하는 등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전시 위주로 관람 계획을 세우면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박물관 내 기념품 가게에서 오스트라바 관련 작은 기념품이나 엽서를 구매할 수 있다.
관람 후에는 박물관 주변 마사리크 광장에 있는 다양한 레스토랑이나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
휠체어 사용자도 불편 없이 관람할 수 있도록 엘리베이터와 플랫폼, 장애인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역사적 배경
오스트라바 최초 박물관 설립
교사 카렐 야로미르 부코반스키가 실레지안 오스트라바에 첫 박물관을 설립했다. 그의 수집품은 현재 오스트라바 박물관 소장품의 일부이다.
추가 박물관 설립
모라비안 오스트라바에 '산업 및 상공업 박물관'과 체코 '예술 산업 박물관'이 각각 설립되었다.
박물관 통합
오스트라바의 3개 박물관이 하나의 시립 박물관으로 통합되었다.
구 시청사로 이전 및 개관
시청이 신축 건물로 이전하면서, 박물관은 역사적인 구 시청사 건물로 이전하여 10월 4일 공식 개관했다.
오스트라바 박물관 설립
6월 21일, 현재의 오스트라바 박물관으로 정식 설립되었다.
대대적 보수 공사
박물관 건물에 대한 대대적인 보수 공사가 진행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14세기 유적이 발견되기도 했다.
여담
오스트라바 박물관이 자리한 건물은 오스트라바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 중 하나인 구 시청사로, 400년 이상 시청으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박물관 소장품 중 가장 인기 있는 것 중 하나는 독특한 마슈쿠프 실내 천문시계와 200년 된 오르케스트리온이라는 얘기가 있다.
구 시청사 건물의 탑은 1727년 바로크 양식으로 개조되었고, 1829년에는 번개를 맞았으나 시민들의 지지로 철거를 면하고 보수되었다고 전해진다.
최근 보수 공사 중 건물 바닥 아래에서 14세기로 추정되는 석조 벽과 함께 얀 루쳄부르스키 왕(재위 1310-1346) 시대의 프라하 그로시 은화가 발견되어, 이 장소의 역사가 기존에 알려진 것보다 약 200년 더 오래되었음이 밝혀졌다는 언급이 있다.
박물관의 소장품은 약 30만 점에 달하며, 선사시대 고고학 유물부터 역사, 예술사, 민속학, 자연과학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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