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중세 시대의 다양한 수공예를 직접 체험하고, 아름답게 가꾸어진 허브 정원과 테마 정원을 거닐고 싶은 가족 단위 여행객이나 어린이 동반객들이 주로 찾는다. 프라하 근교에 위치하여 당일치기 여행으로도 적합하다.
이곳에서는 비누 만들기, 양초 만들기, 도자기 체험, 동전 주조, 종이 뜨기 등 다채로운 전통 공예를 장인의 도움을 받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허브 정원, 채소밭, 과수원, 장식 정원, 일본식 정원 등 테마별로 조성된 넓은 정원에서 다양한 식물을 관찰하며 휴식을 취하거나, 아이들과 함께 미로 정원을 탐험할 수도 있다.
일부 체험 시설은 주말에만 운영되거나, 방문객이 많을 때는 특정 체험의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 또한, 공예 마을 내부는 대부분 돌길로 되어 있어 유모차나 휠체어 이용이 다소 불편하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 프라하에서 동쪽으로 약 40km 거리에 위치하며, 차량으로 약 40분~1시간 소요된다.
-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입구 근처 주차장이 만차일 경우 아래쪽 초원 공터에 추가 주차 공간이 있다.
🚆 대중교통 이용 시
- 프라하에서 오스트라(Ostrá) 방면 기차를 이용할 수 있다.
- 오스트라 역에서 하차 후 도보 또는 현지 교통수단을 이용해야 한다. (기차역에서의 접근성은 다소 떨어질 수 있음)
일부 방문객은 프라하에서 기차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하기도 한다.
주요 특징
비누, 양초, 도자기, 종이, 동전 주조, 가죽 공예, 밧줄 만들기, 금 채취 등 다양한 중세 시대 공예를 장인의 지도 하에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으며, 체험 활동은 현장에서 '그로셴(Groš)'이라는 자체 화폐로 결제한다.
다양한 종류의 허브가 자라는 허브 정원을 비롯해 채소밭, 과수원, 장식 정원, 일본식 정원, 미로 정원 등 아름답게 가꾸어진 여러 테마의 정원을 산책하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유명인사들이 기증한 나무가 있는 수목원과 곳곳에 설치된 조형물도 볼거리다.
마을 내 모든 활동, 음식, 기념품 구매는 체코 코루나를 '그로셴(Groš)'이라는 자체 화폐로 환전하여 사용한다. (1 그로셴 = 10 코루나) 사용하지 않은 그로셴은 퇴장 시 다시 코루나로 환전 가능하다.
추천 포토 스팟
중세 공예 마을 전경
고풍스러운 목조 건물들과 돌길이 어우러져 중세 유럽의 분위기를 자아내는 공예 마을 곳곳에서 독특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테마 정원의 아름다운 풍경
형형색색의 꽃과 허브가 가득한 정원, 독특한 조형물이 있는 장식 정원, 고요한 분위기의 일본식 정원 등 다양한 테마의 정원에서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공예 체험 중인 아이들의 모습
아이들이 진지하게 또는 즐겁게 공예 체험에 참여하는 순간을 포착하면 소중한 추억을 담은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주말 특별 프로그램
주말 (구체적인 프로그램은 방문 전 확인 필요)
주말에는 마술사나 저글러 공연, 특별 공예 시연 등 방문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추가 프로그램이 열리기도 한다. 일부 공예 체험(대장간, 바구니 만들기 등)은 주말에만 운영될 수 있다.
방문 팁
공예 마을 내부는 크고 작은 돌로 포장된 길이 많으므로 편안한 신발 착용은 필수이다. 유모차나 휠체어 이동은 상당히 불편할 수 있다.
모든 결제는 현장에서 '그로셴(Groš)'으로 이루어진다. (1 그로셴 = 10 코루나) 입장 후 환전소에서 미리 충분한 양을 환전하는 것이 편리하며, 남은 그로셴은 다시 코루나로 환전 가능하다.
대장간, 바구니 만들기 등 일부 인기 공예 체험은 주말에만 운영되는 경우가 있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다면 하루 종일 시간을 보낼 수 있을 만큼 다양한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내부에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Hodovna)과 팬케이크 가게(Palačinkárna) 등이 있으며, 직접 만든 빵이나 케이크도 맛볼 수 있다. 감자 팬케이크(Bramborák)가 인기 메뉴 중 하나이다.
애완견 동반 입장은 금지되어 있다.
입구 상점에서는 보타니쿠스에서 직접 생산하는 천연 화장품, 비누, 꿀, 유기농 채소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설립
보타니쿠스는 중세 시대의 생활과 공예를 재현하고, 허브 및 식물을 활용한 제품을 생산 및 판매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방문객들에게 과거로 돌아간 듯한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여담
보타니쿠스에서 직접 생산하는 차, 잼, 시럽, 천연 화장품 등은 입구에 위치한 상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직접 재배한 유기농 채소도 판매한다는 얘기가 있다.
정원 내에는 유명인사들이 기증한 나무들로 조성된 수목원이 있으며, 다양한 조각상과 예술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아이들을 위해 특별히 조성된 미로 정원과 작은 전망대도 마련되어 있다고 한다.
내부에서 사용되는 '그로셴'이라는 자체 화폐 시스템은 방문객들에게 더욱 몰입감 있는 중세 체험을 제공하기 위한 장치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