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카를로비바리의 유서 깊은 건축물과 테플라 강변의 고풍스러운 풍경을 감상하며 산책을 즐기거나, 주변의 고급 상점과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커플 및 개별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파스텔톤의 아름다운 건물들을 배경으로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고, 강변 노천카페에 앉아 커피를 마시거나, 온천 도시 특유의 기념품이나 베헤로브카(Becherovka) 같은 현지 특산품을 판매하는 상점들을 둘러볼 수 있다.
접근 방법
🚌 프라하에서 버스 이용 시
- 레지오젯(RegioJet) 등 프라하 출발 버스를 이용하여 카를로비바리로 이동할 수 있다.
- 카를로비바리 버스 터미널(Terminál) 도착 전 '트르즈니체(Tržnice)' 정류장에 정차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곳에서 하차하면 스타라 로우카를 포함한 시내 중심으로 이동하기 더 편리하다.
카를로비바리에서 프라하로 돌아갈 때는 Tržnice 정류장에 정차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출발 시에는 주로 Terminal 정류장을 이용한다.
👣 도보 이동
- 카를로비바리 시내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믈린스카 콜로나다, 그랜드호텔 풉 등 주요 명소와 인접해 있다.
주요 특징
테플라 강을 따라 이어지는 아름다운 산책로로, 파스텔톤의 화려하고 역사적인 건축물들이 늘어서 있어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준다. 여유롭게 거닐며 카를로비바리 특유의 건축 양식과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운영시간: 24시간
거리 양옆으로는 고급 부티크, 유명 브랜드 상점, 기념품 가게, 보석상 등이 즐비하며, 다양한 종류의 분위기 있는 카페와 레스토랑이 있어 쇼핑과 식사를 즐기기에 좋다. 카페 엘리펀트(Café Elefant)와 같이 300년 이상 된 유서 깊은 카페도 만나볼 수 있다.
운영시간: 상점별 상이
스타라 로우카 주변에서 카를로비바리 온천수를 마실 수 있는 독특한 디자인의 전통 도자기 컵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믈린스카 콜로나다, 트르지니 콜로나다 등 주요 온천 콜로나다로 쉽게 이동하여 온천 도시의 독특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테플라 강변과 파스텔톤 건물들
강을 따라 늘어선 알록달록한 파스텔톤의 아름다운 건물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거리의 작은 다리 위에서 강과 건물을 함께 담는 구도가 인기 있다.
카페 엘리펀트 (Café Elefant) 등 고풍스러운 상점 앞
1715년부터 운영된 '카페 엘리펀트'와 같이 역사적이고 아름다운 외관을 가진 상점들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다. 독특한 간판이나 장식도 좋은 피사체가 된다.
믈린스카 콜로나다 방향의 거리 풍경
스타라 로우카에서 믈린스카 콜로나다 쪽으로 이어지는 길목에서 웅장한 콜로나다를 배경으로 깊이감 있는 거리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방문 팁
프라하에서 레지오젯(RegioJet) 버스로 이동 시, 카를로비바리 터미널(Terminal) 도착 전 '트르즈니체(Tržnice)' 정류장에서 내리면 스타라 로우카를 포함한 시내 중심으로 이동하기 더 편리하다.
거리 곳곳의 기념품 가게에서 카를로비바리 온천수를 마실 때 사용하는 독특한 디자인의 전통 도자기 컵을 구매할 수 있다.
스타라 로우카에서 디아나 전망대로 향하는 푸니쿨라 탑승장까지 도보로 이동 가능하며, 전망대에서는 카를로비바리 전체의 아름다운 풍경을 조망할 수 있다.
1715년부터 운영된 '카페 엘리펀트(Café Elefant)'는 3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곳으로, 다양한 케이크와 음료를 맛보며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인기가 많아 자리가 없을 수도 있으니 참고한다.
카를로비바리 특산품인 약초술 베헤로브카(Becherovka)를 판매하는 상점이나 관련 박물관(얀 베헤르 박물관)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여담
스타라 로우카(Stará Louka)는 체코어로 '오래된 목초지' 또는 '오래된 초원'을 의미한다고 전해진다. 이는 과거 이 지역의 모습을 엿볼 수 있게 하는 이름이다.
이 거리는 카를로비바리가 유럽의 유명 온천 휴양지로 명성을 떨치던 시절부터 많은 귀족과 예술가, 유명 인사들이 즐겨 찾던 산책로였다는 이야기가 있다.
카를로비바리가 원산지인 유명한 체코 전통술 **베헤로브카(Becherovka)**와 관련된 상점이나 그 흔적을 이 거리 주변에서 찾아볼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거리의 건물들은 각기 다른 시기에 지어져 다양한 건축 양식을 보여주며, 일부는 수백 년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대중매체에서
007 카지노 로얄 (Casino Royale)
영화의 주요 배경 중 하나인 '호텔 스플렌디드'의 외관 촬영지로 그랜드호텔 풉(Grandhotel Pupp)이 사용되었으며, 이 호텔은 스타라 로우카 거리 끝자락에 위치해 있다. 영화 속 몬테네그로 장면 일부가 카를로비바리에서 촬영되었다.
라스트 홀리데이 (Last Holiday)
주인공 조지아 버드가 꿈에 그리던 유럽 여행을 떠나 머무는 고급 호텔로 그랜드호텔 풉(Grandhotel Pupp)이 등장한다. 호텔 주변의 아름다운 카를로비바리 풍경과 함께 스타라 로우카 거리의 모습도 간접적으로 비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