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최대 12m 높이로 분출하는 브르지들로 간헐천을 직접 보고, 다양한 온도의 천연 광천수를 마시는 독특한 경험을 원하는 건강에 관심이 많거나 특별한 자연 현상을 체험하고 싶은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실내에서 안전하게 간헐천을 관람할 수 있으며, 여러 음수대에서 각기 다른 온천수를 전용 컵에 받아 맛볼 수 있다. 콜로나다 내부에는 기념품 가게와 카페도 마련되어 있어 잠시 휴식을 취하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은 1970년대에 지어진 현대적인 건물이 카를로비 바리 특유의 고풍스러운 건축 양식과 다소 어울리지 않는다고 느끼며, 온천수의 독특한 쇠 맛이나 유황 맛에 호불호가 갈린다는 의견이 있다. 또한, 내부 기념품 가게에서 판매하는 일부 상품의 품질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도 간혹 제기된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프라하 플로렌츠(Florenc) 버스터미널 등에서 카를로비 바리행 버스 이용.
- 카를로비 바리 버스 터미널(Tržnice 또는 Terminál) 하차 후 도보 또는 시내버스 이용.
카를로비 바리 시내는 대부분 도보로 이동 가능하며, 브르지델니 콜로나다는 온천 지구 중심에 위치한다.
🚆 기차 이용
- 프라하 중앙역(Hlavní nádraží) 등에서 카를로비 바리행 기차 이용.
- 카를로비 바리 역(Horní nádraží 또는 Dolní nádraží) 하차 후 도보 또는 시내버스 이용.
주요 특징
건물 중앙에서 최대 12미터 높이로 뜨거운 온천수가 솟아오르는 장관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 분당 약 2,000리터의 물이 분출되는 자연 현상으로, 카를로비 바리의 상징적인 볼거리 중 하나이다.
운영시간: 콜로나다 운영 시간 내
콜로나다 내부에 마련된 여러 음수대에서 각기 다른 온도의 온천수를 직접 맛볼 수 있다. 가장 뜨거운 것은 약 72°C에 달하며, 방문객들은 이곳의 전통적인 전용 컵을 사용하여 시음한다.
운영시간: 콜로나다 운영 시간 내
온천수가 생성되고 콜로나다로 공급되는 과정을 볼 수 있는 지하 투어 프로그램이 간헐적으로 운영된다. 평소에는 보기 힘든 온천 지층의 모습과 오래된 배관 시설 등을 탐험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운영시간: 별도 공지 (비정기적 운영 가능성 있음)
추천 포토 스팟
브르지들로 간헐천 앞
힘차게 솟아오르는 간헐천을 배경으로 역동적인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물줄기가 가장 높이 올라갈 때를 포착하는 것이 포인트다.
콜로나다 내부 온천수 음수대
카를로비 바리 전통의 독특한 디자인의 온천수 컵을 들고 물을 받는 모습을 기념으로 남길 수 있다.
콜로나다 외부 (특히 겨울철)
콜로나다 건물과 함께 피어오르는 온천 증기를 담으면 신비로운 분위기의 사진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겨울철에 더욱 두드러진다.
방문 팁
온천수를 마시기 위한 전용 도자기 컵(라젠스키 포하레크)은 콜로나다 내부나 주변 상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손잡이 부분이 빨대 역할을 하여 뜨거운 물을 식히며 마시기 용이하다.
가장 뜨거운 온천수는 약 72°C에 달하므로 시음 시 화상에 주의해야 한다.
콜로나다 내부에 유료 화장실(일반적으로 10~20 코루나)이 있다.
지하 온천 투어는 운영이 유동적이므로, 방문 전 가능 여부와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온천수의 독특한 맛(주로 쇠 맛)이 생소할 수 있으니, 여러 종류를 조금씩 맛보며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역사적 배경
카를로비 바리 온천 발견 전설
신성 로마 황제 카를 4세가 사냥 중 온천을 발견했다는 전설이 있으며, 도시 이름도 '카를의 온천'이라는 뜻에서 유래했다.
현대식 브르지델니 콜로나다 완공
건축가 야로슬라프 오트루바(Jaroslav Otruba)가 설계한 현재의 유리와 콘크리트 구조의 브르지델니 콜로나다가 문을 열었다. 이는 전쟁 후 손상된 이전의 전통적인 콜로나다를 대체한 것이다.
여담
브르지델니 콜로나다는 1975년에 지어진 현대적인 유리와 콘크리트 건축물로, 이전의 전통적인 콜로나다를 대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곳의 간헐천은 분당 약 2,000리터의 온천수를 약 12미터 높이까지 뿜어 올린다고 한다.
카를로비 바리에서 가장 뜨거운 온천수가 나오는 곳으로, 수온이 약 72°C에 달한다는 얘기가 있다.
온천수는 건강에 좋다고 전해지며, 특히 소화기 계통 질환에 효능이 있다는 설이 있다.
일부 사람들은 건물의 현대적인 외관이 주변의 아름다운 벨 에포크 양식 건축물과 다소 어울리지 않는다고 평하기도 한다.
대중매체에서
오фици언트, 도망쳐! (Vrchní, prchni!)
체코의 유명 코미디 영화로, 브르지델니 콜로나다가 영화의 배경 중 하나로 등장하여 현지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