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고전주의 건축물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독특한 온천수를 직접 시음해보고자 하는 역사/건축 애호가 및 건강에 관심 있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프란티슈코비라즈녜의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이곳에서는 세 종류의 글라우버 온천과 노비 코스텔니 온천수를 맛볼 수 있으며, 아름답게 조성된 공원 내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건물 내부의 온천 분출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건물 자체의 건축미와 주변 경관을 함께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은 특정 온천수의 맛이 매우 강하다고 느끼며, 개인 컵이 준비되지 않은 경우 온천수 음용에 불편을 겪을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주요 특징
글라우버 III, 글라우버 IV, 노비 코스텔니 등 세 가지 독특한 미네랄 온천수를 무료로 시음할 수 있다. 특히 글라우버염을 다량 함유한 온천수는 소화기 계통 질환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맛이 강하고 완하 작용을 유발할 수 있어 소량만 맛보는 것이 권장된다.
운영시간: 홀 운영 시간 내
1930년에 건축가 에른스트 엥겔하르트에 의해 설계된 네오클래식 양식의 건물로, 프란티슈코비라즈녜의 대표적인 건축물 중 하나이다. 웅장한 기둥과 대칭적인 구조가 특징이며, 내부에는 온천이 유리 돔으로 덮여 있어 독특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글라우버 온천의 홀은 넓고 아름답게 잘 관리된 공원 중심부에 위치해 있다. 온천수 시음 후 공원을 산책하거나 벤치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좋으며, 특히 계절마다 다채로운 꽃과 나무들이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한다.
추천 포토 스팟
글라우버 온천의 홀 정면
웅장한 고전주의 양식의 건물 전체와 주변 공원의 아름다운 조경을 함께 담을 수 있다.
유리 돔으로 덮인 온천 내부
독특한 형태로 보존되어 있는 온천의 모습과 홀 내부의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촬영할 수 있다.
온천 홀을 배경으로 한 공원 산책로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공원과 온천 홀 건물을 배경으로 인물 사진이나 풍경 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개인 컵을 가져가면 편리하게 여러 온천수를 시음할 수 있다. 컵이 없다면 현장에서 약 2 CZK에 구매 가능하다는 정보가 있다.
글라우버 IV(Glauber IV) 온천수는 염도가 매우 높고 완하 효과가 강하므로, 다량 섭취 시 화장실을 자주 가야 할 수 있다. 소량만 맛보는 것이 권장된다.
일부 온천은 차가운 물과 데운 물 두 가지 형태로 제공되므로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여러 온천을 시음할 경우, 맛이 비교적 약한 온천부터 시작하여 점차 강한 맛의 온천으로 옮겨가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오른쪽에서 왼쪽 순서로 시음하는 것이 추천된다.
홀 내부에는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온천수를 마시며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주요 온천 발견
현재의 글라우버 온천의 홀이 위치한 장소에서 코스텔니(Kostelní), 글라우버 III(Glauber III), 글라우버 IV(Glauber IV) 온천이 발견되었다. 특히 글라우버 IV 온천은 세계적으로도 높은 글라우버염(황산나트륨) 함량을 자랑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글라우버 온천의 홀 건립
프란티슈코비라즈녜의 건축가 에른스트 엥겔하르트(Ernst Engelhardt)의 설계와 조각가 아돌프 마이얼(Adolf Mayerl)의 온천 조형물 제작을 통해 현재의 고전주의 양식의 글라우버 온천의 홀이 완공되었다. 이 건물은 세 개의 주요 온천을 한 곳에 모아 방문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여담
글라우버 온천의 홀 내부에 있는 온천 중 글라우버 IV(Glauber IV)는 세계에서 글라우버염(황산나트륨) 함량이 가장 높은 온천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이 온천은 지하 약 92m 깊이에서 발견되었다고 한다.
이곳의 온천들은 17세기 독일-네덜란드 연금술사이자 화학자인 요한 루돌프 글라우버(Johann Rudolf Glauber)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그는 황산나트륨, 즉 '글라우버염' 또는 '미라빌라이트(기적의 소금)'를 발견한 인물로 유명하다.
온천 홀 내부에는 온천이 솟아나는 모습을 유리로 덮어 시각적으로 관찰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일부 온천은 바닥보다 낮은 곳에 위치해 있어 독특한 구조를 보여준다.
과거 1990년대에 온천 조형물 주변에 있던 일부 장식용 조각상들이 도난당했으며, 아직까지 복제품이 설치되지 않았다는 안타까운 이야기가 전해진다.
몇몇 온천 근처에는 이산화탄소 가스 농도가 높을 수 있어 가스 중독 위험을 알리는 경고판이 설치되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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