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오리지널 버드와이저 맥주의 역사와 제조 과정을 직접 보고, 신선한 맥주를 시음하고 싶은 맥주 애호가 및 체코 문화 체험에 관심 있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맥주 양조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을 얻고자 하는 이들에게 교육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방문객들은 가이드 투어를 통해 맥아와 홉 같은 원료부터 현대적인 양조 설비, 거대한 발효 탱크, 자동화된 병입 라인까지 맥주 생산의 전 과정을 단계별로 관찰할 수 있다. 또한, 지하 깊숙한 저장고에서 여과되지 않은 신선한 생맥주를 직접 맛보는 특별한 체험도 가능하다.
영어 투어는 특정 시간(주로 오후 2시 40분)에만 운영되어 대기 시간이 발생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 없이 방문 시 참여가 어려울 수 있다. 주말이나 특정 시간에는 생산 시설이 가동되지 않아 실제 공정을 보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일부 방문객은 가이드의 진행 방식이나 고객 응대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 양조장 내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나, 방문객 수에 따라 협소할 수 있다.
주차 공간이 부족할 경우 인근 지역 주차 정보를 확인해야 할 수 있다.
🚌 대중교통 이용 시
- 체스케 부데요비체 시내에서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접근할 수 있다.
정확한 노선 및 시간표는 현지 대중교통 안내 시스템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맥주 원료부터 현대적인 생산 시설, 병입 과정까지 맥주가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가이드의 설명을 통해 부드바르 맥주의 역사와 전통 양조 방식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운영시간: 투어 운영 시간 내
투어의 하이라이트로, 오랜 숙성 기간을 거치는 지하 라거 셀러에서 갓 생산된 필터링하지 않은 신선한 부드바르 맥주를 직접 맛볼 수 있다. 서늘한 셀러에서 마시는 맥주 맛은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운영시간: 투어 중 방문
투어 시작 전후로 방문자 센터의 전시물을 관람하거나, 다양한 버드와이저 부드바르 브랜드 상품(전용잔, 의류, 액세서리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념품점을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 방문자 센터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거대한 구리 양조 설비 앞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양조장의 상징적인 구리 설비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지하 라거 셀러의 오크통
오래된 오크통들이 줄지어 있는 지하 저장고에서 독특한 분위기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맥주 시음 순간
신선한 부드바르 맥주를 잔에 따르거나 시음하는 모습을 담아 생생한 추억을 기록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영어 투어는 하루 중 특정 시간(주로 오후 2시 40분)에만 진행되므로, 미리 시간을 확인하고 방문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학생 할인이 가능하며, 국제학생증 등 증빙서류 제시 시 **할인된 가격(약 180 CZK)**으로 투어에 참여할 수 있다.
맥주 시음이 포함된 투어의 경우, 지하 저장고는 연중 서늘하므로(약 2℃) 여름철에도 가벼운 겉옷을 준비하는 것이 유용하다.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맥주 생산 라인이 가동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실제 공정 과정을 보고 싶다면 평일 방문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기념품점에서 버드바르 전용잔, 오프너, 의류 등 다양한 기념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양조장 내부에 레스토랑과 바(Budvarka)가 있어 투어 전후로 식사나 음료를 즐길 수 있으며, 음식과 맥주 가격이 적당하다는 평가가 있다.
사전 예약 없이 방문할 경우, 특히 영어 투어는 인원이 금방 마감될 수 있으므로 단체가 아니더라도 온라인 예약 가능 여부를 확인하거나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부데요비츠키 부드바르 양조장 설립
체스케 부데요비체 지역의 양조 전통을 계승하여 체코 국영 양조장으로 설립되었다. '부드바르'는 이 지역의 독일어 명칭인 '부트바이스(Budweis)'에서 유래했다.
미국 앤하이저부시와의 상표권 분쟁
미국의 '버드와이저' 맥주를 생산하는 앤하이저부시와 '버드와이저'라는 명칭 사용을 두고 100년 넘게 법적 분쟁을 이어오고 있다. 이로 인해 일부 국가에서는 다른 이름(예: Czechvar)으로 판매된다.
여담
버드와이저 부드바르 맥주는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상표권 문제로 인해 'Czechvar'(체코바르)라는 이름으로 판매된다고 한다.
이 양조장은 1895년 설립 이후 체스케 부데요비체에서만 맥주를 생산하며, 프랜차이즈 없이 오직 한 곳에서 동일한 품질을 유지하는 것을 자부심으로 여긴다는 얘기가 있다.
미국 버드와이저(앤하이저부시)와의 '버드와이저' 상표권 분쟁은 100년 이상 지속된 맥주 업계의 유명한 역사적 사례로, 이와 관련된 풍자 다큐멘터리 영화가 과거 방문자 센터에서 상영되기도 했다는 언급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