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아름다운 아드리아해의 일몰과 함께 밤에는 화려한 빛의 쇼를 감상하고 싶은 커플 및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낮 동안 태양 에너지를 흡수한 300개의 유리판이 만들어내는 다채로운 빛의 향연을 경험할 수 있으며, 인근 바다 오르간의 소리와 어우러진 독특한 분위기 속에서 산책하거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일몰 시간에는 많은 인파로 인해 다소 혼잡할 수 있으며, 간혹 주변의 공연이나 소음으로 인해 바다 오르간의 소리를 제대로 감상하기 어려울 수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자다르 구시가지 서쪽 끝, 자다르 반도의 서쪽 지점에 위치하여 구시가지 내에서는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버스 이용 후 도보
- 자다르 중앙 버스 터미널(Autobusni kolodvor Zadar)에서 하차 후, 해안가를 따라 약 20~25분 정도 걸으면 도착할 수 있다.
주요 특징
낮 동안 태양열을 축적했다가 해가 지면 300개의 유리 패널 아래 설치된 LED 조명이 화려하고 역동적인 빛의 쇼를 펼쳐낸다. 방문객들은 이 빛나는 원형 무대 위를 직접 걸으며 시각적인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운영시간: 일몰 후 ~ 일출 전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몰'이라고 극찬한 자다르의 석양을 감상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장소이다. 바다 수평선 너머로 해가 지는 모습은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한다.
운영시간: 일몰 시간
바로 옆에 위치한 '바다 오르간(Morske orgulje)'에서 파도가 연주하는 신비로운 소리와 태양의 인사가 만들어내는 빛의 향연이 어우러져 독특하고 환상적인 공감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특별한 순간을 체험할 수 있다.
운영시간: 일몰 후 ~ 일출 전
추천 포토 스팟
태양의 인사 중앙 원형 패널 위
일몰 직후 또는 밤에 화려하게 빛나는 원형 패널 위에서 다양한 포즈로 인물 사진이나 단체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바다 오르간 계단 또는 인근
태양의 인사의 빛과 함께 아드리아해의 아름다운 일몰을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는 최적의 구도이다.
해안 산책로 (약간 떨어진 지점)
태양의 인사 설치물 전체 모습과 주변 해안 풍경, 그리고 일몰 또는 밤바다를 넓게 조망하며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최고의 일몰을 감상하려면 최소 해지기 20-30분 전에 도착하여 좋은 자리를 확보하는 것이 좋다.
가벼운 와인이나 치즈, 간식 등을 준비해 가면 더욱 로맨틱하고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일몰과 빛 쇼를 즐길 수 있다.
바닥 유리 패널은 비나 습기로 인해 젖었을 경우 미끄러울 수 있으니, 특히 아이들과 함께 방문 시에는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여름 성수기나 주말 저녁에는 매우 붐비므로, 비교적 한적한 경험을 원한다면 비수기 평일이나 아주 늦은 밤 시간 방문을 고려해볼 수 있다.
빛 쇼는 날씨(특히 일조량)에 따라 밝기나 지속 시간이 달라질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완공 및 개장
크로아티아의 유명 건축가 니콜라 바시치(Nikola Bašić)가 설계하여 완공되었다. 바다 오르간과 함께 자다르 해안가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초기 유지보수
햇빛, 습기, 염분 노출로 인한 유지보수 비용으로 약 70만 쿠나가 소요되었다.
대규모 보수 및 업그레이드
약 4백만 쿠나(한화 약 7억 원)를 투입하여 태양광 모듈 교체 등 대대적인 보수 및 업그레이드 프로젝트가 완료되었다.
여담
태양을 상징하는 중앙의 큰 원형 설치물 외에도, 주변에는 태양계의 다른 행성들(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을 나타내는 작은 원형 설치물들이 실제 크기와 거리에 비례하여(단, 행성 간 거리 비례는 공간 제약상 축소됨) 배치되어 있다고 전해진다.
주 설치물인 '태양'의 가장자리를 둘러싼 크롬 링에는 자다르 반도에 위치한 모든 성당의 수호 성인 이름과 그들의 축일, 그리고 각 날짜의 태양 고도, 적위, 일조 시간 등 천문학적 정보가 새겨져 있어 일종의 정교한 달력 역할도 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 정보는 자다르 해양학교의 막심 클라린 교수와의 협력으로 준비되었다.
이 설치물은 단순한 예술 작품을 넘어, 연간 약 46,500 kWh의 전기를 생산하여 자다르 해안가 전체에서 필요한 에너지의 약 절반을 공급하는 친환경 발전소의 기능도 수행한다고 한다.
과거 픽업트럭이 위로 주행하거나 정체불명의 물체 및 망치에 의한 파손 등 여러 차례의 기물 파손 사건을 겪은 바 있으며, 이로 인해 현재는 24시간 감시 인력과 감시 카메라가 운영되고 있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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