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얕은 수심과 일부 모래 구간 덕분에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여행객이나 편안한 해수욕을 원하는 사람들이 주로 찾는다. 다양한 편의시설과 주변 호텔 단지로 인해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일광욕을 즐기거나 얕은 물에서 물놀이를 할 수 있으며, 일부 구역에서는 스노클링이나 제트스키 같은 해양 액티비티도 경험할 수 있다. 해변가 나무 그늘 아래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인근 바에서 음료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일부 구역의 청결 상태나 수질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기도 하며, 성수기에는 선베드 및 주차에 높은 요금을 현금으로만 요구하는 경우가 있어 불편을 겪을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자다르 시내(구시가지 등)에서 5번 또는 8번 버스(Diklo 또는 Borik 방면)를 탑승하여 해변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버스 노선 및 시간표는 현지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탑승 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
🚶 도보 이용
- 자다르 구시가지에서 해안을 따라 약 30-40분 정도 걸으면 도착할 수 있다.
산책을 겸해 이동하기 좋으나, 여름철에는 더위에 대비해야 한다.
🚕 택시 또는 차량 공유 서비스 이용
- 우버(Uber)나 볼트(Bolt)와 같은 차량 공유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일반 택시를 이용하여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목적지를 'Borik Beach' 또는 해당 주소로 설정하면 된다.
주요 특징
보릭 해변은 일부 인공 모래 구간과 자갈이 혼합된 형태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변의 소나무 그늘 아래에서 휴식을 취하기에 좋다. 수심이 얕아 특히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맑은 날에는 잔잔한 아드리아해에서 해수욕을 즐길 수 있으며, 일부 구역에서는 스노클링 장비를 이용해 다양한 크기의 물고기를 관찰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제트스키 등 유료 해양 액티비티도 가능하다.
해변에는 유료로 이용 가능한 선베드와 파라솔이 있으며, 무료 샤워 시설과 탈의실이 갖춰져 있어 편리하다. 인근에는 간단한 식사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바(Famous Beach Bar & Grill 등)와 레스토랑이 운영된다.
추천 포토 스팟
일몰 지점
해 질 녘, 아드리아해 너머로 지는 아름다운 일몰을 배경으로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해변과 소나무가 어우러진 풍경
맑고 투명한 바닷물과 해변 뒤편으로 시원하게 뻗은 소나무들이 함께 어우러진 자연스러운 풍경을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해변 일부 구간과 물속에는 날카로운 돌이나 바위가 있을 수 있으므로, 안전을 위해 아쿠아슈즈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주차 요금이 비싸다는 의견이 많으므로(하루 10~20유로), 해변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무료 또는 저렴한 주차 공간을 찾아보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 일부 정보에 따르면 특정 시간(예: 17시) 이후에는 주차 요금이 무료일 수 있다.
선베드, 파라솔 대여나 일부 해양 액티비티, 인근 식당 및 바에서는 현금 결제만 가능한 경우가 있으니 미리 준비하는 것이 편리하다.
과거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 수질 문제나 박테리아 감염 사례가 언급된 적이 있으므로, 피부가 민감하거나 어린아이와 함께 방문할 경우 주의가 필요하며, 방문 전 최신 정보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무료 샤워 시설과 탈의실이 있지만, 성수기에는 이용객이 많아 대기 시간이 길거나 청결 상태가 미흡할 수 있으며, 간혹 샤워기가 작동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역사적 배경
여담
보릭(Borik)이라는 지명은 소나무를 의미하는 크로아티아어 'Bor'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가 있다. 실제로 해변 주변에는 소나무가 많이 자라고 있다.
과거에는 주로 인근 호텔 투숙객들이 이용하는 프라이빗 비치와 유사한 성격이었으나, 점차 일반인에게도 개방되어 현재는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 즐겨 찾는 공공 해변으로 알려져 있다.
해변의 모래 중 일부는 자연적으로 형성된 것이 아니라, 관광객 유치 및 편의를 위해 인위적으로 조성되었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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