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보디체 중심부에 위치한 이 성당은 달마티아 바로크 양식의 건축미를 감상하거나,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잠시 사색에 잠기기를 원하는 여행자들이 주로 방문한다. 특히 아름다운 파사드와 로제트 창, 독특한 종탑의 모습은 건축 애호가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방문객들은 성당 내부로 들어가 정교한 제단화와 천장화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으며, 운이 좋다면 현지인들과 함께 크로아티아어로 진행되는 미사에 참여하여 그들의 신앙 공동체 분위기를 직접 느껴볼 수도 있다.
성당 외부의 전기 케이블이 석조 건물의 경관을 일부 가린다는 지적이 있으며, 여름철 미사 중에는 내부가 다소 더울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보디체 구시가지 중심부에 위치하여,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성당으로 향하는 길은 좁은 골목길과 작은 계단을 포함할 수 있다.
주요 특징
달마티아 바로크의 거장 이반 스코크가 설계한 본당과 두브로브니크의 명장 비츠코 마차노비치가 건축한 종탑이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건축물이다. 정교한 바로크 양식의 파사드, 화려한 로제트 창, 두 개의 로지아가 있는 독특한 종탑은 빼어난 볼거리다.
운영시간: 상시 외부 관람 가능
성당 내부에는 이탈리아 화가 에우제니오 모레티 바레세의 제단화들이 봉헌되어 있으며, 아름다운 천장화 또한 감상할 수 있다. 이는 19세기 중반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성당의 종교적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운영시간: 개방 시간 내 관람 가능
일요일이나 저녁 미사 시간에 방문하면 현지인들과 함께 크로아티아어로 진행되는 미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이는 독실한 현지 신앙 공동체의 분위기를 느끼고 그들의 노래와 기도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운영시간: 미사 시간 (일요일 오전 7시, 9시, 저녁 8시 등)
추천 포토 스팟
성당 정면 파사드
정교한 바로크 양식의 파사드와 아름다운 로제트 창을 배경으로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성당과 종탑 전경
성당 건물과 그 옆에 세워진 독특한 구조의 종탑을 함께 프레임에 담아 건축물의 전체적인 조화를 포착할 수 있다.
성당 내부 (허용 시)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제단, 스테인드글라스, 천장화 등 내부의 아름다운 장식들을 촬영할 수 있다 (촬영 규정 확인 필요).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여름철 미사 시간에는 매우 붐비므로, 좌석을 원한다면 조금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다. 성당 밖에서도 미사 중계를 들을 수 있다.
노출이 있는 복장을 한 방문객을 위해 입구에 어깨를 가릴 수 있는 숄이 비치되어 있다.
성당 내부는 여름에도 비교적 시원하지만, 미사 중 많은 인파로 인해 다소 더울 수 있으니 개인 부채 등을 준비하면 도움이 된다.
성당은 저녁 시간에도 개방되어 조용히 둘러보거나 기도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성당 합창단의 공연이 훌륭하다는 평가가 있으며, 미사 중 아름다운 성가를 감상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주요 제단 예배당 공사
달마티아 바로크의 거장 이반 스코크가 주요 제단의 예배당 작업을 진행했다.
교회 확장
기존 예배당을 포함하여 교회가 확장되었으며, 현재의 바로크 양식 파사드, 로제트 창, 측면 창문 등이 이 시기에 완성되었다.
종탑 건설
두브로브니크의 장인 비츠코 마차노비치가 종탑을 건설했다. 종탑은 두 개의 로지아와 세 개의 종을 가지고 있다.
교회 봉헌
종탑 건설 기간 중 교회가 봉헌되었다.
제단화 봉헌
이탈리아 화가 에우제니오 모레티 바레세의 제단화가 봉헌된 것으로 추정된다.
여담
종탑은 아래층 로지아 각 면에 2개의 큰 창문이, 위층 로지아에는 3개의 작은 창문이 있는 독특한 구조로 되어 있다는 얘기가 있다.
성당 건축에 참여한 이반 스코크는 달마티아 바로크를 대표하는 유명한 건축가로 알려져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성당 외부의 전기 케이블이 아름다운 석조 건물의 외관을 다소 해친다고 언급하기도 한다.
성당 내부는 신성한 분위기를 유지하기 위해 어깨가 드러나는 복장의 방문객에게는 입구에 비치된 숄을 사용하도록 안내한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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