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흐바르 섬의 전통 음식인 페카(Peka) 요리와 현지에서 생산된 와인을 맛보며 전원적인 농장 분위기를 경험하고 싶은 미식가 및 특별한 체험을 추구하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커플 단위나 소규모 그룹 단위의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있는 편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스타리 그라드 평야에 자리한 포도밭과 올리브 나무 사이에서 농장이 직접 생산하거나 현지에서 조달한 유기농 재료로 만든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와인 및 올리브 오일 테이스팅, 전통 방식의 요리 체험, 농장 주변 산책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페카 요리의 맛 편차, 특정 직원의 서비스 응대, 가격 대비 만족도에 아쉬움을 표하는 경우가 있으며, 예약 및 주문 확인 과정에서의 문제가 지적되기도 한다. 현금 결제만 가능한 점과 스타리 그라드 중심부에서 다소 떨어져 있어 대중교통 접근이 불편하다는 점은 미리 고려하는 것이 좋다.
접근 방법
🚗 자가용/택시
- 스타리 그라드(Stari Grad) 시내에서 차량으로 약 10~15분 거리에 위치한다.
- 흐바르 타운(Hvar Town)에서는 차량으로 약 20~30분 소요될 수 있다.
- 일부 구간은 비포장도로이거나 도로 폭이 좁을 수 있으므로 운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농장 내 주차 공간이 있을 수 있으나,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 택시 이용 시 요금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자전거/도보
- 스타리 그라드에서 자전거로 접근 가능하며, 평야를 따라 경치를 즐길 수 있다.
- 일부 자전거 도로는 'rocky road'로 언급될 만큼 노면이 고르지 않을 수 있다.
- 도보로는 스타리 그라드에서 약 30분~1시간 정도 소요될 수 있다.
여름철에는 더위에 대비하고, 음료수를 충분히 준비하는 것이 좋다.
🚌 대중교통
직접 연결되는 대중교통편은 정보가 부족하다. 스타리 그라드까지 버스로 이동 후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
주요 특징
농장에서 직접 재배하거나 현지에서 조달한 신선한 유기농 재료를 사용하여 만든 전통 크로아티아 요리를 맛볼 수 있다. 특히 **대표 메뉴인 페카(Peka)**는 고기나 해산물을 채소와 함께 돔 형태의 뚜껑(Peka) 아래에서 천천히 익혀내는 요리로, 사전 예약 및 주문이 필수이다.
운영시간: 점심 및 저녁 (예약 필수)
농장에서 직접 생산한 다양한 종류의 와인과 올리브 오일을 맛볼 수 있는 테이스팅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테이스팅에는 보통 직접 만든 빵, 현지 치즈, 염장 생선, 프로슈토 등의 안주가 함께 제공되며, 직원이 각 제품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곁들여준다.
운영시간: 예약에 따라 운영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스타리 그라드 평야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 위치하여, 포도밭, 올리브 나무, 라벤더밭(계절에 따라) 등을 감상하며 전원적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농장 내에는 당나귀, 개 등 동물들도 있어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며, 농장 상점에서 직접 생산한 허브 제품이나 기념품을 구매할 수도 있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포도밭과 올리브 나무 사이
넓게 펼쳐진 포도밭이나 오래된 올리브 나무를 배경으로 전원적인 느낌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일몰 시간의 농장 전경
해가 질 무렵 스타리 그라드 평야 너머로 물드는 하늘과 농장의 실루엣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풍경을 담을 수 있다.
전통 가옥 스타일의 레스토랑 건물 앞
소박하고 정감 있는 크로아티아 전통 가옥 스타일의 레스토랑 건물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기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페카(Peka)와 같은 특정 전통 요리는 조리 시간이 매우 길어 최소 몇 시간 전 또는 하루 전에 예약 및 주문이 필수이다.
결제는 현금(유로)만 가능하므로 방문 전 충분한 현금을 준비해야 한다.
농장에서 생산하는 와인과 올리브 오일은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나, 국제 배송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는다는 언급이 있다.
글루텐 프리 빵과 같은 특별 식단이 필요한 경우, 예약 시 미리 문의하면 준비해 줄 수 있다는 후기가 있다.
농장 내 상점에서 직접 만든 허브, 크림, 와인, 올리브 오일 등 다양한 현지 특산품 및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다.
농장에는 방문객을 반기는 개와 당나귀 등 동물들이 있어, 특히 아이를 동반한 가족에게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다.
스타리 그라드에서 자전거로 방문할 경우, 일부 구간의 도로가 고르지 않거나 'rocky road'일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와인 테이스팅 시 제공되는 와인의 양이 넉넉하다는 평이 많으므로, 음주량을 고려하여 즐기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스타리 그라드 평야 경작 시작
고대 그리스인들이 현재의 스타리 그라드 지역에 파로스(Pharos) 식민지를 건설하고, 스타리 그라드 평야(당시 '호라 파로스')에 포도와 올리브를 심으며 농경을 시작했다. 이 농경 시스템은 로마 시대를 거쳐 현재까지 거의 원형 그대로 유지되어 오고 있다.
스타리 그라드 평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이어져 온 독특한 토지 구획(chora) 시스템과 농경 문화의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호라 흐바르 운영
호라 흐바르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스타리 그라드 평야 내에 위치하여, 전통적인 농업 유산을 보존하고 유기농법으로 작물을 재배하며 방문객에게 팜투테이블 경험을 제공하는 농장 겸 레스토랑으로 운영되고 있다.
여담
호라 흐바르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스타리 그라드 평야의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다. 이 평야는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약 2,400년 동안 지속적으로 경작되어 온 살아있는 역사 유적지로 알려져 있다.
이곳에서 맛볼 수 있는 와인, 올리브 오일, 치즈, 빵, 그리고 페카 요리에 사용되는 육류 등은 대부분 농장에서 직접 생산하거나 주변 지역에서 공수한 유기농 재료를 사용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농장에는 '세자르(Cesar)', '다로우(Darow)', '블래키(Blacky)', '가로(Garo)' 등 여러 마리의 개들이 자유롭게 뛰놀며 방문객들을 맞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당나귀와 같은 다른 동물들도 볼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호스트 '크리스(Chris)'를 비롯한 직원들의 친절하고 유쾌한 서비스에 대한 칭찬이 많은 편이며, 방문객들은 마치 집에 초대받은 듯한 따뜻한 환대를 경험했다는 후기를 남기기도 한다.
일부 전통 요리, 특히 페카(Peka)는 조리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리기 때문에, 이곳의 특별한 식사 경험을 위해서는 충분한 시간 여유를 두고 방문 계획을 세우고 사전 예약 시 메뉴까지 확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