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스타리 그라드 만과 주변 섬들의 탁 트인 파노라마 전망을 감상하고, 언덕 정상의 하얀 십자가를 보고자 하는 풍경 애호가 및 가벼운 하이킹을 즐기는 여행자들이 주로 찾는다.
정상까지 이어진 돌길을 따라 오르며 자연을 느낄 수 있고, 정상에서는 일출이나 일몰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거나 잠시 평화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인근에는 방문객들이 잠시 들러볼 수 있는 작은 예배당도 자리하고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정상 부근에 버려진 쓰레기가 있는 점을 아쉬워하며, 구글맵 경로 안내가 부정확하여 다른 길로 안내하는 경우가 있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스타리 그라드 구시가지에서 글라비차 언덕 정상까지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 소요 시간은 출발 위치와 경로에 따라 약 15분에서 30분 정도이다.
크랄랴 토미슬라바(Kralja Tomislava) 거리에서 시작되어 표지판이 있는 경로가 비교적 찾기 쉽고 일반적이다. 또는 루디네(Rudine) 방면 포장도로에서 북쪽으로 이어지는 표시된 등산로를 이용할 수도 있다.
🚗 차량 이용 시
- 언덕 정상까지 차량 진입은 일반적으로 어렵거나 불가능하다.
- 언덕 아래 일부 지점에 제한된 수의 차량(약 5대 정도)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언급이 있다.
구글맵 길 안내가 부정확할 수 있으므로, 현지 표지판을 우선적으로 참고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글라비차 언덕 정상에서는 스타리 그라드 만, 붉은 지붕의 구시가지, 주변 포도밭과 올리브 밭, 그리고 멀리 흐바르 주변 섬들까지 아우르는 숨 막히는 360도 파노라마 전망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일출과 일몰 시간에 방문하면 더욱 황홀한 풍경을 마주할 수 있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언덕 정상에는 스타리 그라드의 중요한 상징물 중 하나인 **하얀 십자가(Bijeli Križ)**가 세워져 있으며, 이곳은 종교적인 의미를 지닌 순례와 기도의 장소로도 여겨진다. 십자가 바로 옆에는 작고 아담한 석조 예배당이 있어 평화롭고 성스러운 분위기를 더한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글라비차 언덕은 스타리 그라드에서 일출과 일몰을 감상하기에 가장 좋은 장소 중 하나로 널리 알려져 있다. 정상까지는 짧지만 다소 가파르고 돌이 많은 하이킹 코스가 이어져 있으며, 상쾌한 지중해 공기를 마시며 오르는 즐거움이 있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일출/일몰 시간 방문 추천)
추천 포토 스팟
글라비차 언덕 정상, 하얀 십자가 옆
스타리 그라드 만과 붉은 지붕의 구시가지 전체를 배경으로 하얀 십자가와 함께 인물 사진이나 풍경 사진을 담을 수 있다. 특히 해 질 녘 노을과 함께 촬영하면 인상적인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언덕 정상 동쪽 방향 (옐사 방면 조망 지점)
스타리 그라드 반대편, 옐사(Jelsa) 방향과 넓게 펼쳐진 스타리 그라드 평야(Starogradsko polje)를 조망하며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아침 햇살을 받을 때 특히 아름답다.
등산로 중간 조망점
정상으로 올라가는 길 중간중간에도 스타리 그라드 항구와 마을 일부를 조망할 수 있는 지점들이 있다. 다양한 각도에서 풍경을 담아보는 것도 좋다.
방문 팁
구글맵 길 안내가 실제와 다른 부정확한 경로로 안내할 수 있으므로, 크랄랴 토미슬라바(Kralja Tomislava) 거리의 파란색 표지판이나 루디네(Rudine) 방면 포장도로에서 북쪽으로 이어지는 표시된 등산로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등산로는 경사가 있고 돌길이 많으므로, 발목을 보호하고 미끄럼을 방지할 수 있는 편안하고 안전한 신발(운동화 또는 등산화)을 착용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일출이나 일몰 감상 후 어두워진 시간에 하산할 경우를 대비해 개인용 손전등이나 스마트폰 플래시라이트를 준비하는 것이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된다.
정상 부근에 쓰레기통이 충분하지 않거나 관리가 미흡할 수 있으므로, 발생한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오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하다.
언덕 위에는 음료수나 간식을 판매하는 시설이 없으므로, 하이킹 중 마실 충분한 양의 물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잠재적 정착지 및 관측 지점 가능성
글라비차 언덕의 전략적인 지리적 위치는 선사 시대의 정착지 또는 관측 지점으로서의 가능성을 시사한다. 하지만 스타리 그라드(흐바르 섬)에 위치한 이 특정 글라비차 언덕에 대한 명확한 선사시대 요새(Hillfort)로서의 고고학적 증거나 기록은 제공된 자료에서는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현재 '역사적 명소'로 분류되어 있다.
하얀 십자가 건립 및 종교적 장소화
정확한 건립 연대는 알려져 있지 않으나, 언덕 정상에 하얀 십자가가 세워지면서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이 십자가는 스타리 그라드의 중요한 종교적 상징물이자 지역 주민 및 방문객들에게 영적인 의미를 지니는 장소로 여겨지며, 동시에 탁월한 전망대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작은 예배당도 함께 자리하고 있다.
여담
글라비차 언덕 정상에 있는 작은 석조 예배당은 대부분 문이 잠겨 있지 않아, 방문객들이 조용히 내부를 둘러보거나 잠시 기도를 드릴 수 있는 평화로운 공간이라는 얘기가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정상에서 와인을 마시거나 간단한 피크닉을 즐기기도 하는 등, 스타리 그라드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장소로 활용한다는 언급이 있다.
구글맵에서 글라비차 언덕으로 가는 길을 검색할 때, 거의 통행이 불가능하거나 매우 험한 길로 안내하는 경우가 있다는 경험담이 종종 들린다. 현지인이 추천하거나 표지판이 명확한 경로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2Fbanner_1748614877024.jpg&w=3840&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