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아름다운 로빈 구시가지의 전망을 감상하며 맑은 아드리아해에서 해수욕과 스노클링을 즐기거나, 주변 숲 공원에서 산책 및 자전거를 타고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은 가족 단위 여행객이나 커플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자갈이나 바위 해변에 자리를 잡고 일광욕을 즐기거나, 깨끗한 바닷물에서 수영을 할 수 있다. 또한, 해변을 따라 이어진 산책로나 자전거 도로를 이용해 주변 경관을 탐험하거나, 해변 바에서 음료를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다만, 일부 방문객은 특정 시기에 바다의 청결도에 아쉬움을 표하며, 선박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이는 오염물이나 유기 폐기물이 발견되었다는 불만이 제기되기도 한다. 또한 해변의 자갈이 날카로워 맨발로 다니기에는 주의가 필요하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로빈 구시가지 중심부에서 남쪽으로 약 20~30분 정도 걸으면 도착할 수 있다.
- 골든 케이프(Zlatni Rt) 숲 공원을 통과하는 아름다운 산책로를 따라 이동할 수 있다.
🚲 자전거
- 론 베이 주변으로는 자전거 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자전거를 이용한 접근이 매우 편리하고 추천된다.
- 로빈 시내에서 자전거를 대여하여 공원과 해변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 자동차
- 해변 근처에 유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나, 성수기에는 일찍 만차가 될 수 있다.
- 주차장에서 해변까지는 숲길을 따라 약 10~15분 정도 걸어야 한다.
주요 특징
론 베이에서는 아드리아해 너머로 보이는 로빈 구시가지의 아름다운 스카이라인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해 질 녘의 풍경은 많은 방문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론 베이는 잘 다듬어진 자갈 해변뿐만 아니라 자연스러운 바위 지대, 그리고 시원한 그늘을 제공하는 소나무 숲 아래의 잔디밭 등 다양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방문객들은 취향에 따라 원하는 장소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론 베이의 바다는 수정처럼 맑고 투명하여 스노클링을 즐기기에 이상적이다. 다채로운 물고기와 해양 생물을 관찰할 수 있으며, 잔잔한 파도는 수영을 즐기기에도 좋다.
추천 포토 스팟
로빈 구시가지 배경 포인트
해변의 어느 지점에서든 로빈 구시가지의 상징적인 교회 첨탑과 붉은 지붕들이 어우러진 풍경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담을 수 있다.
에메랄드 빛 바다와 소나무 숲
투명하게 빛나는 에메랄드 빛 바다와 해변을 둘러싼 푸른 소나무 숲이 조화를 이루는 곳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기에 완벽한 장소이다.
자갈 해변과 바위 해안선
론 베이 특유의 자갈 해변이나 독특한 모양의 바위들은 그 자체로 훌륭한 피사체가 되며, 다양한 구도로 개성 있는 사진을 연출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해변 바닥이 자갈이나 바위로 되어 있어 발을 보호하기 위해 아쿠아 슈즈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성수기에는 주차장이 일찍 만차될 수 있으므로, 차량 이용 시 오전에 방문하거나 자전거 또는 도보로 이동하는 것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주차 요금은 2023년 기준 일일 약 7유로이다.
햇볕이 강하므로 모자, 선크림을 준비하고, 그늘을 원한다면 소나무 아래 자리를 잡거나 개인용 파라솔을 가져가는 것이 유용하다. 선베드는 유료로 대여 가능하다.
해변의 바에서는 기본적인 음료와 스낵을 판매하지만, 종류가 다양하지 않을 수 있으니 필요하다면 간식이나 음료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일부 매점에서는 카드 결제가 불가능할 수 있으니 현금을 준비하는 것이 안전하다.
보다 한적하고 조용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해변 입구에서 조금 더 안쪽으로 걸어 들어가면 만족스러운 장소를 찾을 수 있다.
반려견과 함께 방문할 수 있는 지정 구역이 마련되어 있다.
해변 내 화장실은 유료(약 1유로 또는 3쿠나)로 운영되며, 별도의 샤워 시설은 없다는 점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여담
론 베이라는 이름은 '외로운 만'을 의미하지만, 실제로는 많은 관광객과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로빈의 인기 있는 해변 중 하나라는 얘기가 있다.
해변으로 이어지는 길은 골든 케이프(Zlatni Rt 또는 Punta Corrente) 숲 공원의 일부로, 아름다운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로도 잘 알려져 있어 자연을 만끽하며 해변으로 향하는 즐거움이 있다는 언급이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해변의 자갈 중 일부가 자연석이라기보다는 인위적으로 깔린 건설 자재처럼 보인다는 의견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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