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공원 내 기념비와 흉상을 통해 지역 역사를 접하거나, 도심 속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싶은 역사 애호가 및 일반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 관련 기념물과 유고슬라비아 시절 영웅들의 흉상을 관람할 수 있으며, 나무 그늘 아래 벤치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아이들과 함께 놀이터를 이용할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공원의 이름과 관련된 정치적 논쟁이 존재하며, 저녁 시간대에 젊은이들이 모여 음주 후 남긴 깨진 유리 조각 등으로 인해 주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언급한다.
접근 방법
🚶 도보
- 푸라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여 아레나, 포룸 광장 등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버스
- 푸라 시내버스가 공원 인근을 경유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현지 버스 노선 확인 후 이용할 수 있다.
주요 특징
공원 곳곳에 설치된 요시프 브로즈 티토의 흉상을 비롯하여 이스트리아 지역 출신 파르티잔 영웅들의 흉상과 제2차 세계대전 전몰장병 기념비를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푸라와 이스트리아 지역의 현대사를 되새길 수 있다.
푸라 도심에 위치하여 관광 중 잠시 쉬어가기 좋은 녹지 공간을 제공한다. 나무 그늘 아래 마련된 벤치에 앉아 휴식을 취하거나, 아이들은 공원 내 놀이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여름철 저녁에는 공원에서 라이브 음악 공연, 와인 페스티벌, 푸드 마켓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리기도 한다. 또한, 현지 젊은이들이 저녁 시간에 모여 어울리는 활기찬 장소로도 알려져 있다.
운영시간: 주로 저녁 시간대 (행사 시)
추천 포토 스팟
제2차 세계대전 전사자 기념비
공원의 중심적인 조형물로, 역사적 의미를 담은 사진을 남기기에 적합하다.
티토 및 파르티잔 영웅 흉상 주변
공원 이름의 유래가 된 인물 및 지역 영웅들의 흉상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푸라 도시 미니어처 모델
푸라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독특한 미니어처 모델과 함께 재미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여름철 저녁 문화 행사
여름철 (비정기적)
여름 시즌 동안 저녁 시간에 라이브 음악 공연, 와인 페스티벌, 버거 페스티벌, 푸드 마켓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비정기적으로 열린다. 방문 시기에 따라 특별한 이벤트를 경험할 수 있다.
방문 팁
여름 저녁에는 라이브 음악, 음식 및 와인 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 경우가 있다.
공원 내에 푸라 시내 전체 구조를 보여주는 미니어처 모델이 설치되어 있다.
저녁 시간에는 현지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이며, 간혹 깨진 유리 조각 등이 있을 수 있으니 발밑을 주의하는 것이 좋다.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가 제공된다는 언급이 있다.
반려견 동반이 가능하다.
지오캐싱(Geocaching)과 같은 위치 기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도 알려져 있다.
공원에서 인근의 아레나나 항구의 일부 모습을 조망할 수 있다.
어린이 놀이터가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에 적합하다.
역사적 배경
공원 건설 시작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풀라 도심에 공원 조성이 시작되었다.
공원 완공
티토 공원이 공식적으로 완공되어 시민들에게 개방되었다.
전몰장병 기념비 설치
조각가 반야 라다우쉬(Vanja Radauš)가 제작한 제2차 세계대전 전몰장병 기념비가 공원 내에 세워졌다.
공원 재개장 및 흉상 추가
반파시스트 투쟁 기념일 및 이스트리아의 크로아티아 귀속 70주년을 기념하여 공원이 새롭게 단장되었다. 이때 요시프 브로즈 티토를 비롯한 이스트리아 지역 출신 국민 영웅들의 흉상이 추가로 설치되었다.
여담
공원의 이름은 구 유고슬라비아의 대통령이었던 요시프 브로즈 티토를 기념하여 명명되었으며, 이로 인해 현대 크로아티아 사회에서 다양한 정치적 해석과 논쟁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공원 내에 있는 제2차 세계대전 전사자 기념비는 조각가 반야 라다우쉬의 작품으로, 프랑스 빌프랑슈에도 1943년 크로아티아인들의 봉기를 기리는 동일한 디자인의 기념비가 세워져 있다고 전해진다.
공원 한쪽에는 푸라 시내의 주요 건물과 지형을 축소하여 만든 미니어처 모델이 설치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도시 전체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준다.
낮에는 비교적 한적하고 평화로운 휴식 공간이지만, 저녁이 되면 현지 젊은이들이 모여 어울리는 만남의 장소로 분위기가 바뀌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 이 공원에서 증강현실 게임인 Ingress나 위치 기반 보물찾기 게임인 지오캐싱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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