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역사적인 오각형 탑에서 포레치 구시가지와 아드리아 해의 아름다운 파노라마 전망을 감상하며 특별한 식사 경험을 원하는 커플이나 기념일을 맞은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일부는 예술 작품 감상을 겸하기도 한다.
방문객들은 루프탑 테라스나 고풍스러운 탑 내부에서 이스트리아 특선 요리를 포함한 다양한 고급 메뉴와 와인을 맛볼 수 있으며, 특히 저녁 시간에는 로맨틱한 분위기 속에서 일몰이나 야경을 즐길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가격에 비해 음식의 양이나 맛에 아쉬움을 표현하기도 하며, 서비스가 느리거나 예상치 못한 추가 요금(쿠베르 차지 등)에 대한 불만이 제기되기도 한다. 또한, 역사적인 탑 건물 특성상 계단이 많아 거동이 불편한 방문객에게는 어려움이 따를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접근 방법
주요 특징
포레치 구시가지의 붉은 지붕들과 푸른 아드리아 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루프탑 테라스는 이 레스토랑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이다. 특히 해 질 녘 방문하면 로맨틱한 분위기 속에서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하며 식사를 즐길 수 있다.
15세기에 지어진 오각형 탑 내부는 고풍스러우면서도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러 층으로 구성된 공간은 각각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어, 방문객에게 특별한 다이닝 경험을 선사한다.
신선한 해산물, 이스트리아산 트러플을 이용한 파스타, 고급 스테이크 등 현지 특색을 살린 다양한 고급 요리를 맛볼 수 있다. 특히 일부 메뉴는 테이블에서 직접 조리해주는 퍼포먼스를 제공하여 식사의 즐거움을 더한다.
추천 포토 스팟
루프탑 테라스
포레치 구시가지의 붉은 지붕들과 끝없이 펼쳐진 아드리아 해를 배경으로 멋진 파노라마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특히 일몰 시간대에는 황홀한 풍경을 담을 수 있다.
탑 내부 창가 좌석
고풍스러운 석조 벽과 아치형 창문 너머로 보이는 포레치의 아름다운 풍경이 어우러져 운치 있는 인물 사진이나 분위기 있는 스냅 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루프탑 테라스 좌석이나 특정 시간대 방문을 원할 경우 사전 예약하는 것이 좋다.
대표 메뉴 중 하나인 비프 타르타르는 테이블에서 직접 만들어주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생선 요리 주문 시, 무게에 따라 가격이 책정되므로 주문 전 직원에게 예상 가격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쿠베르 차지(Couvert charge, 테이블 기본 세팅 비용)가 인당 부과될 수 있으니 계산서 확인 시 참고한다.
역사적인 탑 건물로 계단이 많고 가파르므로, 편한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좋으며 거동이 불편한 경우 이용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음식 양이 가격에 비해 적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문 시 참고한다.
특별한 날이나 로맨틱한 저녁 식사를 계획한다면 해 질 녘 루프탑 좌석을 고려해볼 만하며, 이때는 예약이 더욱 권장된다.
역사적 배경
오각형 탑 (Peterokutna Kula) 건설
현재 레스토랑 쿨라가 위치한 오각형 탑은 15세기 중반, 베네치아 공화국 통치 하에 있던 포레치의 방어 시설 강화 목적으로 건설되었다. 당시 포데스타(Podestà)였던 니콜로 데 리온(Nicolò de Lion)의 지휘 아래 요하네스 데 파리(Johannes de Pari)가 건축을 맡았으며, 고딕 양식으로 지어졌다.
방어 시설 및 관문 역할
오각형 탑은 수세기 동안 포레치 구시가지의 주요 방어 탑이자 도시로 들어서는 관문 중 하나로 기능했다. 견고한 구조로 외부의 침입으로부터 도시를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레스토랑 및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
오랜 역사를 간직한 오각형 탑은 현대에 이르러 레스토랑 '쿨라'와 아트 갤러리 등으로 개조되어 방문객들에게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포레치의 역사적 상징물이자 인기 있는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여담
오각형 탑(Peterokutna kula)은 과거 포레치 구시가지를 둘러싼 11개의 탑 중 하나였으며, 현재는 단 3개만이 남아있다는 얘기가 있다.
탑의 동쪽 벽면에는 건설 당시 포데스타(Podestà) 니콜로 데 리온(Nicolò de Lion)의 문장과 함께 날개 달린 베네치아 사자상이 새겨져 있으며, 'Fecite iustitiam et dabo pacem in finibus vestris' (정의를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 땅에 평화를 주리라)라는 라틴어 문구가 있다는 언급이 있다.
이 베네치아 사자상 조각은 건축가 요하네스 데 파리의 아들 라자로(Lazaro)가 제작했으며, 동부 아드리아 해안에서 유일하게 작가의 서명이 남아있는 베네치아 사자상으로 알려져 있다.
탑 꼭대기에서는 포레치 시내의 붉은 지붕들과 아드리아 해를 조망할 수 있어 독특한 경험을 선사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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