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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체티나 강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래프팅을 즐기며 적당한 스릴을 만끽하고 싶은 가족 단위 여행객이나 초보 모험가들이 주로 찾는다. 참가자들은 전문 가이드의 인솔 하에 안전하게 액티비티를 경험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직접 노를 저어 물살을 헤쳐나가며 크고 작은 급류를 통과하는 경험을 할 수 있고, 중간 지점에서 맑은 강물에 뛰어들어 수영을 하거나 선택적으로 절벽 다이빙 및 동굴 탐험도 즐길 수 있다.
일부 경험이 많은 래프팅 애호가에게는 급류가 다소 잔잔하거나 평이한 구간이 길어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평가가 있다. 또한, 일부 참가자들은 예상보다 노를 저어야 하는 구간이 많아 체력 소모가 있었다는 점을 언급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항공 및 버스 이용
- 스플리트 국제공항(SPU) 도착 후, 스플리트 버스터미널로 이동한다.
- 스플리트에서 오미슈(Omiš)행 버스(예: 60번 버스, 약 30분~1시간 소요, 요금 약 3유로)를 이용한다.
- 오미슈 도착 후 'Croatia Rafting' 사무실(Renka Šperca 13) 또는 지정된 미팅 포인트로 이동한다.
크로아티아 내 다른 주요 도시(자다르, 두브로브니크 등)에서도 오미슈행 버스 노선이 있다.
🚗 자가용 이용
- 네비게이션에 'Croatia Rafting, Renka Šperca 13, 21310, Omiš, Croatia' 주소를 입력하거나, 업체에서 안내하는 미팅 포인트 주차장으로 이동한다.
- 업체에 따라 무료 주차 후 래프팅 시작 지점까지 셔틀버스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오미슈 시내 및 체티나 강변 일부 구역에 유료 또는 무료 공영 주차 공간도 있다.
🚐 업체 픽업 서비스
- 일부 경우, 스플리트 등 인근 지역에서 오미슈까지 이동하는 교통편을 업체에서 유료 또는 무료로 함께 주선하기도 한다.
- 예약 시 픽업 가능 여부 및 상세 내용을 문의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아름다운 체티나 협곡을 따라 약 10km 구간에서 진행되며, 가족 단위나 초보자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1-2등급(일부 2-3등급)의 급류를 경험할 수 있다. 전문 가이드가 동행하여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며, 참가자들은 직접 노를 저어 협동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운영시간: 약 3시간 소요 (이동시간 제외)
래프팅 코스 중간에 마련된 약 5-6m 높이의 절벽에서 맑은 강물로 뛰어내리는 선택적 액티비티이다. 안전 요원의 안내에 따라 짜릿한 스릴을 경험할 수 있으며, 많은 참가자들이 도전하는 인기 체험 중 하나이다.
래프팅을 즐기는 동안 에메랄드빛 맑은 물과 웅장한 체티나 협곡의 때묻지 않은 자연 경관을 만끽할 수 있다. 중간 휴식 시간에는 지정된 장소에서 시원한 강물에 들어가 수영을 즐기며 더위를 식힐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체티나 협곡 배경
래프팅 보트 위에서 또는 특정 조망 지점에서 웅장한 석회암 절벽과 푸른 강물이 어우러진 협곡의 전경을 담을 수 있다.
급류 통과 순간
보트가 급류를 통과하는 역동적인 순간이나 참가자들이 함께 노를 젓는 모습을 촬영하기 좋다. 업체에서 촬영해주는 사진도 주로 이 구간에서 이루어진다.
절벽 다이빙 및 수영 지점
참가자가 절벽에서 뛰어내리는 순간이나 맑은 강물에서 수영하는 모습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업체에서 투어 중 촬영한 사진을 USB에 담아 판매하며, 가격은 약 150쿠나 또는 20유로이다.
9세, 10세 정도의 어린이도 보호자 동반 하에 참여 가능하며, 대부분 즐거운 경험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패들링이 필요한 구간이 있으므로, 기본적인 체력은 준비하는 것이 좋다.
경험 많은 래프터에게는 다소 잔잔할 수 있으므로, 좀 더 익스트림한 경험을 원한다면 '익스트림 래프팅' 옵션이 있는지 문의해 볼 수 있다.
가이드들은 대부분 영어를 구사하며 유머러스하고 친절하다는 평이 많다.
무료 주차장이 제공되는 경우가 있으니 예약 시 확인하고, 픽업 장소 및 시간을 정확히 숙지하는 것이 좋다.
래프팅 투어 중에는 음식을 구매할 곳이 없으므로, 출발 전 간단한 식사를 하거나 간식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개인 수건은 제공되지 않으므로 직접 챙겨야 한다.
역사적 배경
여담
체티나 강의 물은 매우 맑아 일부 구간에서는 식수로도 사용 가능하다고 전해진다.
오미스는 과거 아드리아 해의 악명 높은 해적들의 주요 근거지였으며, 체티나 강 하구는 해적선들이 빠르게 숨거나 방어하는 데 유리한 지형이었다고 한다.
오미스라는 지명은 '언덕' 또는 '절벽 위의 장소'를 의미하는 고대 단어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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