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독특한 카르스트 지형의 지하 세계를 탐험하고 희귀 생물인 올름을 관찰하고 싶은 자연 애호가나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즐겨 찾는다.
방문객들은 약 40분간 이어지는 가이드 투어를 통해 신비로운 종유석과 석순으로 가득한 5개의 방을 탐험할 수 있으며, 동굴 밖에 마련된 트랙터 박물관이나 놀이터 등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성수기에는 대기 시간이 길고 투어 그룹이 클 수 있으며, 다국어 투어 진행 시 특정 언어에 설명이 집중되어 다른 언어 사용자는 충분한 정보를 얻기 어려울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동굴 내부는 다소 미끄러우므로 이동 시 주의가 필요하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포레치(Poreč)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며, 주요 도로에서 바레디네 동굴 안내 표지판을 따라 쉽게 찾아갈 수 있다.
-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주차가 용이하다.
주요 특징
약 40분 동안 전문 가이드의 인솔 하에 동굴 내부를 탐험한다. 다섯 개의 아름다운 방을 지나며 다양한 형태의 종유석, 석순, 석주 등 자연이 만든 예술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운영시간: 가이드 투어 시간에 따름
동굴 가장 깊은 곳에 위치한 다섯 번째 방의 지하 호수 근처 수조에서 희귀 동굴 생물인 올름을 직접 관찰할 수 있다. '인간 물고기'라고도 불리는 올름은 이 지역 카르스트 지형의 상징적인 동물이다.
운영시간: 가이드 투어 시간에 따름
동굴 외부에는 이스트리아 지역의 농업 역사를 보여주는 **트랙터 박물관(Tractor Story)**이 있다. 또한 레스토랑, 기념품 가게, 어린이 놀이터, 당나귀를 포함한 작은 동물 농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운영시간: 시설별 운영시간 확인 필요
추천 포토 스팟
거대한 석순 앞
동굴 내부의 웅장하고 독특한 형태의 대형 석순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제5번 방 지하 호수 근처
신비로운 분위기의 지하 호수와 올름이 서식하는 수조 주변은 동굴 탐험의 하이라이트를 담을 수 있는 곳이다.
트랙터 박물관의 빈티지 트랙터
다양하고 이색적인 옛날 트랙터들을 배경으로 재미있는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동굴 내부는 연중 평균 14°C로 서늘하므로, 특히 여름철 방문 시 가벼운 겉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270개에 달하는 계단을 오르내려야 하고 일부 구간은 미끄러울 수 있으므로, 편안하고 접지력 좋은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성수기나 주말에는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가급적 오전 일찍 또는 오후 늦게 방문하거나, 가능하다면 사전에 투어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동굴 투어 외에도 트랙터 박물관, 동물 먹이 주기 체험(당나귀), 어린이 놀이터 등 즐길 거리가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히 추천된다.
투어는 영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등 여러 언어로 진행되지만, 특정 언어 그룹과 함께 배정될 경우 해당 언어 위주로 설명이 진행될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한다.
역사적 배경
관광객 개방
바레디네 동굴이 일반 관광객에게 공개되어 가이드 투어가 시작되었으며, 이스트리아 지역의 중요한 자연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여담
바레디네 동굴의 가장 깊은 지점은 약 132미터에 달하지만, 일반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약 60미터 깊이까지만 탐방이 허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굴에서 만날 수 있는 올름은 '인간 물고기' 또는 '동굴 용'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리며, 빛이 없는 환경에 완벽하게 적응하여 피부 색소가 없고 눈이 퇴화한 독특한 생김새를 지닌 것으로 유명하다.
동굴 주변 지역은 올리브 나무와 포도밭으로 둘러싸여 있어, 이스트리아 반도 특유의 목가적인 전원 풍경을 자아낸다는 이야기가 있다.
동굴 내부의 특정 종유석이나 석순은 그 모양에 따라 재미있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며, 이는 가이드의 설명을 통해 들을 수 있는 소소한 재미 중 하나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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