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수정처럼 맑은 바다에서 한적하게 수영이나 스노클링을 즐기고자 하는 커플이나 소규모 그룹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붐비는 대형 해변보다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분위기를 선호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이곳 방문객들은 에메랄드빛으로 빛나는 깨끗한 물에서 마음껏 수영을 즐길 수 있으며, 주변의 바위 지형 덕분에 다채로운 수중 생물을 관찰하는 스노클링 체험도 가능하다. 또한, 해변가 나무 그늘 아래에서 평화로운 휴식을 취하거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도 있다.
다만, 해변으로 향하는 길이 좁고 주차 공간이 매우 협소하여 차량 접근이 어려울 수 있으며, 화장실이나 샤워 시설, 매점 등 편의 시설이 전혀 없다는 점은 방문 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스쿠터 이용
- 흐바르 섬의 주요 도로인 D116 국도를 따라 이동하다 자라체(Zaraće) 마을 방면으로 진입한다.
- 해변으로 내려가는 길은 포장되어 있으나 폭이 좁고 경사가 가파르며, 일부 구간은 차량 한 대만 통행 가능하다.
- 해변 근처 주차 공간은 약 10~20대 정도 수용 가능하며 매우 제한적이다. 성수기에는 이른 시간에도 만차가 될 수 있다.
- 큰 차량보다는 스쿠터나 소형차 이용이 상대적으로 용이하다는 평가가 있다.
- 주차 후 해변까지는 약 200m 정도 도보로 이동하며, 오래된 교회를 지나 일부 계단을 내려가야 한다.
스타리 그라드(Stari Grad) 방면에서 올 경우, 해변으로 진입하는 좌회전 지점을 놓치기 쉬우니 내비게이션을 잘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말로 자라체 해변의 가장 큰 매력은 놀랍도록 맑고 투명한 에메랄드빛 바닷물이다. 수심이 적당하고 파도가 잔잔한 편이라 수영하기에 좋으며, 다양한 크기의 바위와 자갈로 이루어진 해저 지형은 스노클링을 통해 다채로운 수중 생물을 관찰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고 접근성이 다소 떨어지는 덕분에, 다른 유명 해변에 비해 한적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유지한다. 방문객들은 소나무 그늘 아래에서 조용히 책을 읽거나日光浴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해변의 일부 후미진 바위 지대에서는 자유롭게 나체로 일광욕을 즐기는 것이 허용된다. 프라이버시를 중시하며 자연 그대로의 해변을 만끽하고 싶은 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추천 포토 스팟
해변 중앙, 에메랄드빛 바다 배경
투명하게 빛나는 청록색 바다와 하얀 자갈 해변이 어우러져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한다. 맑은 물속이 비치는 장면을 담아보자.
해변으로 내려오는 길 위쪽 전망 지점
해변으로 내려오기 전, 언덕 위에서 바라보는 말로 자라체 만의 전경은 탄성을 자아낸다. 만 전체의 아름다운 곡선과 바다색을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다.
해변 양쪽의 바위 지대
독특한 형태의 바위들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져 역동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느낌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특히 해질녘에는 더욱 분위기 있는 장면을 연출한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주차 공간이 매우 협소하므로, 특히 성수기에는 오전 일찍 방문하거나 스쿠터 등 작은 이동 수단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해변에는 화장실, 샤워실, 매점 등 편의시설이 전혀 없으므로 음식과 음료, 물놀이 용품(스노클링 장비, 비치타월 등)은 반드시 미리 준비해야 한다.
해변은 자갈과 바위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발 보호와 미끄럼 방지를 위해 아쿠아슈즈를 착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일부 후미진 구역에서는 나체로 일광욕을 즐기는 것이 허용되므로, 이를 원치 않거나 다른 방문객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유의한다.
스타리 그라드(Stari Grad) 방면에서 차량으로 올 경우, D116번 국도에서 해변으로 내려가는 좌회전 진입로를 놓치기 쉬우니, 내비게이션을 주의 깊게 확인하고 천천히 운전하는 것이 좋다.
큰 차량으로 방문 시 좁은 진입로나 제한된 주차 공간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경험담이 있으니 참고한다.
해변에 그늘이 있긴 하지만, 햇볕이 강한 시간대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충분히 바르고 모자 등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여담
말로 자라체(Malo Zaraće)는 크로아티아어로 '작은 자라체'를 의미하며, 근처에는 '큰 자라체'라는 뜻의 벨로 자라체(Velo Zaraće) 해변도 있다는 얘기가 있다.
해변으로 내려가는 길에 오래된 작은 교회를 지나게 되는데, 이 교회가 해변의 독특한 분위기를 더한다는 언급이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스노클링 중 작은 바라쿠다나 곰치와 같은 수중 생물을 목격했다는 경험담을 공유하기도 한다.
이 해변은 흐바르 섬의 숨겨진 보석 중 하나로 여겨지며, 대중적인 관광지보다는 조용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찾는 이들에게 인기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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