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두브로브니크 구시가지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에메랄드빛 아드리아해와 고성의 고즈넉한 풍경을 배경으로 수영과 일광욕을 즐기려는 커플 및 개인 여행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방문객들은 수정처럼 맑은 자갈 해변에서 해수욕을 하거나 유료 선베드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고, 해변 레스토랑과 바에서 식음료를 이용하며 카약 등의 해양 활동도 경험할 수 있다.
선베드와 파라솔 대여료 및 해변 편의시설의 식음료 가격이 다소 높다는 평가가 있으며, 해변까지 이어지는 수많은 계단은 노약자나 거동이 불편한 이들에게는 상당한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된다.
접근 방법
🚶 도보
- 두브로브니크 구시가지(플로체 게이트 기준)에서 동쪽으로 약 20~30분 소요된다.
- 해안길을 따라 걷는 경로는 아름답지만, 오르막과 내리막, 그리고 해변으로 내려가는 많은 계단이 포함되어 있다.
체력 소모를 고려해야 하며, 특히 더운 여름철에는 물을 충분히 준비하는 것이 좋다.
🚌 버스
- 두브로브니크 시내에서 8번 버스를 타고 빅토리아(Viktorija) 정류장(종점)에서 하차한다.
- 정류장에서 해변 표지판을 따라 약 10~15분 정도 더 걸어가야 하며, 이 길에도 계단이 포함된다.
버스 티켓은 키오스크나 버스 기사에게 구매할 수 있다(현금 필요할 수 있음).
🚕 택시/우버
- 구시가지나 숙소에서 택시 또는 우버를 이용하면 해변 입구 근처까지 비교적 편리하게 도착할 수 있다.
- 차량은 해변 바로 앞까지 진입이 어려울 수 있으며, 하차 후 계단을 이용해야 한다.
비용은 거리와 교통 상황에 따라 다르다.
🚗 자가용
- 해변 근처 주차 공간이 매우 협소하고, 주차 요금이 비싼 편이다 (시간당 약 6~7유로, 종일권 약 40유로 등의 정보가 있음).
- 주차장을 찾기 어려울 수 있으며, 성수기에는 만차일 가능성이 높다.
가급적 대중교통이나 도보, 택시 이용을 권장한다. 내비게이션 이용 시 'Villa Sheherezade' 또는 스베티 야코브 교회(Crkva Svetog Jakova)를 검색 후 안내를 따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주요 특징
스베티 야코브 해변은 수정처럼 맑은 아드리아해를 자랑하며, 이곳에서 바라보는 두브로브니크 구시가지와 로크룸 섬의 풍경은 특히 아름답다. 자갈과 일부 모래로 이루어진 해변에서 여유롭게 수영과 일광욕을 즐길 수 있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해변에는 유료로 이용 가능한 선베드와 특유의 보라색 파라솔이 마련되어 있어 편안한 휴식을 돕는다. 또한, 음료나 간단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바와 레스토랑, 샤워 시설, 탈의실,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운영시간: 편의시설 운영시간은 계절 및 날씨에 따라 변동 가능
잔잔한 바다에서 카약을 대여하여 주변 경관을 둘러보거나 인근의 작은 바다 동굴을 탐험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주변 절벽에서 다이빙을 즐기기도 한다.
운영시간: 액티비티 업체 운영 시간에 따름
추천 포토 스팟
해변에서 바라보는 두브로브니크 구시가지와 로크룸 섬
에메랄드빛 바다와 함께 고풍스러운 성벽 도시의 전경을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다. 특히 오후 시간대에 순광으로 촬영하기 좋다.
보라색 파라솔과 자갈 해변
스베티 야코브 해변의 상징적인 보라색 파라솔과 투명한 바닷물이 어우러진 풍경은 이국적인 느낌을 준다.
일몰 시점의 해변 풍경
해가 질 무렵, 붉게 물드는 하늘과 바다, 그리고 멀리 보이는 구시가지의 실루엣은 낭만적인 사진을 남기기에 완벽하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자갈과 돌이 많은 해변이므로 발 보호를 위해 아쿠아 슈즈를 착용하는 것이 매우 유용하다.
햇볕이 강하고 그늘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선크림, 모자, 선글라스는 필수적으로 준비한다.
해변의 바나 레스토랑 가격이 다소 비싸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물, 음료, 간단한 간식 등을 미리 준비해 가는 것이 경제적일 수 있다.
비교적 덜 붐비는 오전 일찍 방문하면 더욱 여유롭게 해변을 즐길 수 있으며, 좋은 자리를 맡기에도 유리하다.
두브로브니크 구시가지에서 도보로 약 20~30분 거리이지만, 오르막길과 100개가 넘는 많은 계단이 있으므로 체력을 고려해야 한다.
스노클링 장비를 가져가면 맑은 물속에서 다양한 물고기를 관찰하는 재미를 더할 수 있다.
일몰 풍경이 아름다운 곳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오후 늦게까지 머무르며 감상하는 것도 좋다.
카약을 대여하여 인근의 작은 해안 동굴(Betina Cave Beach 등)을 탐험하는 것은 특별한 경험이 될 수 있다. (시간당 약 30유로)
무료로 이용 가능한 샤워 시설과 탈의실이 있지만, 시설이 간소할 수 있다.
해변으로 내려가는 길에 스베티 야코브 교회가 있으며, 교회 주변을 지나쳐야 해변으로 접근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여담
스베티 야코브 해변은 두브로브니크의 다른 유명 해변인 반예 비치(Banje Beach)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어, 보다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를 선호하는 여행객들이 찾는다는 얘기가 있다.
해변으로 내려가기 위해 거쳐야 하는 계단의 정확한 개수에 대해서는 방문자들마다 70개, 100여 개, 160개 등 다양한 언급이 있을 정도로, 가파르고 긴 계단이 이 해변의 특징 중 하나로 인식된다.
해변에 설치된 보라색 파라솔은 스베티 야코브 해변의 일종의 시그니처 컬러로 여겨지며, 사진 배경으로도 자주 등장한다는 언급이 있다.
해변 근처에는 과거에 호텔로 운영되었으나 현재는 사용되지 않는 건물이 남아있으며, 이 건물이 특정 유명 드라마의 촬영지로 활용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해변이나 그 주변에서 간혹 길고양이를 마주칠 수 있다는 소소한 경험담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왕좌의 게임 (Game of Thrones)
스베티 야코브 해변 인근에 위치한 버려진 호텔 벨베데레(Hotel Belvedere)가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킹스 랜딩의 일부 장면(예: 오베린 마르텔과 그레고르 클리게인의 결투 장면) 촬영지로 사용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해변 자체보다는 이 호텔이 촬영지로 언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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