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아드리아 해의 숨 막히는 절경과 발밑으로 펼쳐지는 아찔한 풍경을 동시에 경험하고 싶은 모험을 즐기는 여행객 및 빼어난 자연경관을 선호하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스릴 넘치는 산악 도로 주행과 유리 바닥 전망대에서의 독특한 체험을 원하는 이들에게 인기가 높다.
방문객들은 좁고 구불구불한 산길을 따라 오르며 시시각각 변하는 파노라마 전망을 감상할 수 있고, 해발 1200미터가 넘는 지점에 설치된 스카이워크에서 마치 하늘을 걷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공원 내 다양한 하이킹 코스를 탐방하거나 야생 동물을 관찰하는 것도 가능하다.
좁고 위험한 도로로 인해 운전 경험이 부족한 여행객에게는 상당한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으며, 온라인 사전 예매가 필수이고 성수기에는 입장까지 긴 대기 시간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 주요 불편 사항으로 꼽힌다.
접근 방법
🚗 자가용/렌터카
- 가장 일반적인 접근 방법이지만, 공원 내 도로는 매우 좁고(1차선) 구불구불하며 경사가 심해 숙련된 운전 기술이 필수적이다.
- 시간당 입장 차량 대수가 제한되므로 (약 20대), 특히 성수기에는 온라인 사전 예매가 반드시 필요하다.
- 스카이워크까지는 공원 입구에서 약 13
14km 거리이며, 약 3040분 소요된다. - Google Maps 등 내비게이션 이용 시 공원 공식 입구(Biokovo Nature Park entrance)로 설정해야 하며, 다른 경로 안내에 주의해야 한다.
수동 변속 차량 운전자는 특히 주의가 필요하며, 마주 오는 차량과의 교행을 위해 후진해야 하는 경우가 잦다.
🛵 스쿠터
- 스쿠터 이용 시 자동차 대기 줄과 별개로 입장이 가능하여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50cc 스쿠터로도 스카이워크까지 도달했다는 후기가 있지만, 오르막길이 가파르므로 충분한 출력을 가진 스쿠터가 권장된다.
🚐 투어 프로그램
- 마카르스카 등 인근 지역에서 출발하는 다양한 유료 투어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 운전에 대한 부담 없이 편안하게 방문하고 싶거나, 4륜 구동 차량으로 특수 코스를 경험하고 싶은 경우 좋은 선택이다.
- 투어 버스는 일반 차량보다 우선적으로 통행하는 경우가 있다.
🥾 도보/자전거
- 하이킹이나 자전거로 공원을 탐방하는 것도 가능하나, 상당한 체력과 시간이 요구된다.
- 일부 리뷰에서는 자전거 이용 시 입장료 할인이 언급되기도 한다.
주요 특징
해발 1228m 절벽에 돌출된 U자형 유리 바닥 전망대로, 발아래로 아드리아 해와 마카르스카 리비에라의 숨 막히는 풍경이 펼쳐진다. 안전하게 설계되어 스릴을 즐기면서도 편안하게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운영시간: 공원 운영 시간 내 (기상 악화 시 폐쇄 가능)
해발 1762m로 비오코보 산맥의 최고봉이자 크로아티아에서 두 번째로 높은 봉우리이다. 정상에는 성 예로니모(St. Jerome)에게 봉헌된 작은 교회와 TV 송신탑이 있으며, 사방으로 막힘없는 파노라마 전망을 제공한다. 맑은 날에는 이탈리아까지 보인다는 얘기가 있다.
운영시간: 공원 운영 시간 내
공원 내 도로를 따라 이동하거나 하이킹을 하면서 자유롭게 풀을 뜯는 야생마와 소, 염소 등을 마주칠 수 있다. 또한, 비오코보 초롱꽃과 같은 고유 식물종을 비롯한 다양한 지중해성 및 산악 식생을 관찰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운영시간: 공원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스카이워크 비오코보 유리 바닥
발아래로 펼쳐진 아찔한 절벽과 푸른 아드리아 해를 배경으로 독특하고 스릴 넘치는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다양한 각도에서 인물과 풍경을 함께 담아보는 것이 좋다.

스베티 유레 정상
비오코보 산맥의 최고봉에서 내려다보는 360도 파노라마 전경은 압도적이다. 작은 교회, TV 송신탑과 함께 광활한 산맥과 바다를 담을 수 있다.

공원 내 도로변 전망대
스카이워크나 정상으로 향하는 도로 중간중간에 마련된 여러 전망 포인트에서 각기 다른 구도의 마카르스카 리비에라와 주변 섬들의 아름다운 풍경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자동차로 방문 시 온라인 사전 예매는 필수이며, 최소 2일 전에는 예약하는 것이 안전하다. 특히 성수기에는 매진이 빠르다.
운전 경험이 풍부하고, 좁은 산악도로에서의 후진 및 교행에 능숙해야 한다. 자신 없다면 투어 상품 이용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일몰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아름다운 석양을 감상할 수 있으나, 하산 시 어두워지므로 운전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7시 타임 슬롯이 일몰 감상에 좋다는 언급이 있다.
고지대이므로 여름이라도 따뜻한 옷이나 바람막이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기온 변화가 크고 바람이 강할 수 있다.
스카이워크에 화장실(간이 형태)과 작은 기념품 가게가 있으나, 식수나 간식은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스쿠터를 렌트하면 자동차 대기 줄 없이 바로 입장 가능하며, 좁은 길 주행에도 유리하다.
스카이워크뿐만 아니라, 시간이 허락한다면 스베티 유레 정상까지 올라가 보는 것을 추천한다. 더욱 광활한 경치를 경험할 수 있다.
차량은 시간당 약 20대만 입장이 허용되므로, 예약한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하여 대기하는 것이 좋다.
공원 내에는 야생마와 소가 자유롭게 다니므로, 운전 시 갑작스러운 출현에 주의해야 한다.
입장권은 인원수대로 발급되며, 7세 미만 아동은 무료이다.
역사적 배경
지질학적 형성 시작
아프리카판과 유라시아판의 충돌로 인해 디나르 알프스 산맥의 일부인 비오코보 산맥이 형성되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고대 테티스 해의 해저 퇴적층이 융기하여 현재의 석회암 지형을 이루었다.
비오코보 자연공원 지정
독특한 지질학적 특성과 풍부한 생물 다양성을 보호하기 위해 비오코보 산 일대가 자연공원(Park prirode)으로 지정되었다.
스카이워크 비오코보 개장 (추정)
정확한 개장 연도는 명시되지 않았으나, 리뷰들을 통해 2020년 이후 주요 관광 명소로 언급되기 시작했다. 아드리아 해를 조망하는 독특한 유리 전망대로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여담
비오코보 산의 최고봉인 스베티 유레(Sveti Jure)는 해발 1762m로, 크로아티아 본토에서 두 번째로 높은 산으로 알려져 있다.
이곳에는 비오코보 초롱꽃(Biokovo bellflower)과 같이 세계적으로 희귀한 고유 식물종들이 다수 서식하고 있어 생태학적으로도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마카르스카에서 약 3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코티시나 식물원(Kotišina Botanical Garden)도 비오코보 자연공원 내에 속해 있다.
공원 내 도로를 달리다 보면 야생마나 소들이 한가롭게 풀을 뜯거나 길을 건너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는 얘기가 많다. 이들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한다.
날씨가 매우 맑은 날에는 스베티 유레 정상에서 아드리아 해 건너편 이탈리아의 산까지 보인다는 언급이 있다.
스베티 유레 정상에 있는 TV 송신기는 그 자체 높이(90m)를 더하면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높은 지점에 해당한다는 주장이 있다.
비오코보-이모츠키 호수 지질공원(Biokovo-Imotski Lakes Geopark)의 일부로, 최근 유네스코 세계 지질공원으로 지정되었다는 소식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