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소피아의 고대부터 근현대까지의 역사와 문화 유물, 특히 불가리아 왕실 관련 전시물에 관심 있는 역사 애호가 및 일반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다. 과거 목욕탕이었던 독특한 건축물에서 소피아의 변천사를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방문객들은 왕실 마차, 옛 자동차, 다양한 시대의 생활용품과 예술품 등을 관람할 수 있으며, 일부 전시품은 시각 장애인을 위해 직접 만져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건물 자체의 건축미와 2층에서 보이는 바냐 바시 모스크의 전망도 경험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전시 내용이 다소 오래된 느낌을 주거나 특정 역사 시대(오스만 제국, 공산주의 시대)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고 평가하며, 간혹 직원의 응대나 내부 공기 질(담배 냄새)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지하철
- 세르디카(Serdika) 역에서 하차 후 도보 이동 가능하다.
소피아 시내 중심에 위치하여 다양한 대중교통으로 접근이 용이하다.
🚌 버스 및 트램
- 박물관 인근에 다수의 버스 및 트램 노선이 운행된다.
주요 특징
불가리아 왕실에서 사용했던 화려한 마차와 의상, 개인 소지품 등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또한 초기 자동차, 트램 일부 등 근대 소피아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현재 박물관으로 사용되는 건물은 과거 **소피아 중앙 광천 목욕탕(Central Mineral Baths)**이었다. 네오비잔틴 양식과 비엔나 분리파 양식이 결합된 아름다운 건축물로, 건물 자체만으로도 역사적, 예술적 가치가 높다.
선사 시대의 고고학적 발굴품부터 고대 로마 시대의 유물, 중세 불가리아 왕국의 흔적, 근현대 소피아의 발전 과정까지 다양한 시대의 역사적 유물과 자료를 통해 소피아의 긴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박물관 건물 정면 및 외부 분수대
화려하고 독특한 양식의 박물관 건물 전체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앞쪽 분수대와 함께 촬영하면 더욱 아름다운 장면을 담을 수 있다.
2층 창가 (바냐 바시 모스크 전망)
박물관 2층 창문을 통해 길 건너편의 바냐 바시 모스크를 아름다운 구도로 촬영할 수 있다.
왕실 마차 전시 공간
웅장하고 화려한 왕실 마차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무료 입장일
매월 첫째 목요일 (일부 리뷰 언급, 확인 필요)
일부 리뷰에 따르면 매월 첫 번째 목요일에는 박물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는 정보가 있다.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나 현지 정보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방문 팁
온라인으로 티켓을 구매하면 현장보다 더 저렴할 수 있다.
오디오 가이드는 유료이며, 앱스토어에서 관련 앱을 다운로드해야 한다. 개인 헤드폰 지참이 필요하다.
매월 첫째 목요일은 무료 입장이라는 정보가 있으니, 해당일에 방문 계획이 있다면 확인해볼 만하다.
박물관 내부에 카페가 있지만, 운영하지 않을 수도 있으니 참고한다.
입장료 결제 시 현금(레바)만 가능하다는 후기와 카드 결제가 가능하다는 안내가 있다는 상반된 정보가 있으므로, 현금 준비를 고려하는 것이 좋다.
전시 관람 중 직원이 따라다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 일부 방문객의 언급이 있다.
내부 공기가 다소 탁하거나 담배 냄새가 날 수 있다는 의견이 있으므로, 민감한 방문객은 참고한다.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는 물품 보관실(cloakroom)이 있다.
역사적 배경
중앙 광천 목욕탕 설계
현재 박물관 건물인 중앙 광천 목욕탕(Central Mineral Baths)이 건축가 페트코 몸칠로프(Petko Momchilov)와 프리드리히 그뤼낭거(Friedrich Grünanger)에 의해 설계되었다.
목욕탕 건물 완공 (기초 공사)
목욕탕 건물의 기초 공사가 완료되었다.
중앙 광천 목욕탕 개장
소피아 시민들을 위한 공중 목욕탕으로 공식 개장하였으나, 건물 전체 완공은 2년 후 이루어졌다.
건물 일부 손상
소피아 폭격으로 인해 목욕탕 건물의 북쪽 부분이 손상되었으나, 몇 년 후 복구되었다.
공중 목욕탕 운영 중단
건물 노후화와 지붕 붕괴 위험으로 인해 공중 목욕탕으로서의 운영이 중단되었다.
소피아 역사 박물관 개관
부분적인 재건축과 정비 후, 소피아 지역사 박물관(Regional History Museum of Sofia)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여담
소피아 역사 박물관 건물은 과거 소피아 시민들에게 사랑받던 **중앙 광천 목욕탕(Central Mineral Baths)**으로 사용되었던 역사를 가지고 있다.
박물관 건물 외관 자체가 매우 아름다워, 전시 관람 목적이 아니더라도 건물 앞에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많다는 얘기가 있다.
박물관 주변에는 지금도 미네랄 온천수가 나오는 음수대가 있어 현지인들이 물을 받아 가기도 한다고 전해진다.
전시품 중에는 불가리아의 유명 총리였던 스테판 스탐볼로프(Stephan Stambolov)의 책상과 같은 개인적인 물품도 포함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다.
박물관의 기념품 가게에서 판매하는 자석이나 기념품의 품질이 꽤 좋다는 평가가 있다.
일부 오래된 리뷰에서는 박물관 내부 사진 촬영 시 추가 요금을 내야 했다는 내용이 있으나, 최근에는 휴대폰 촬영은 허용되는 분위기라는 언급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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