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벨라루스의 역사와 문화, 특히 르네상스 시대의 인쇄술 및 사상가에 관심 있는 역사 애호가나 학술 탐방객들이 주로 방문하는 장소이다.
이곳에서 방문객들은 기념비 앞에서 시몬 부드니의 업적을 기리고, 그의 손에 들린 책과 태양 상징의 의미를 되새기며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접근 방법
주요 특징
벨라루스 르네상스 시대의 주요 인물인 시몬 부드니의 청동 동상을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다. 손에 든 책과 태양 상징은 지식과 계몽을 나타내며, 그의 업적을 기리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기념비는 시몬 부드니가 냐스비시에서 벨라루스어로 된 최초의 책 '카테키즘'을 출판하고, 계몽사상가이자 종교개혁가로 활동했던 그의 생애와 업적을 되새기는 공간이다. 방문객들은 그의 역사적 중요성을 배울 수 있다.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시몬 부드니 출생 (추정)
벨라루스의 인문주의자, 철학자, 출판인 시몬 부드니가 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냐스비시에서 '카테키즘' 출판
시몬 부드니가 마체이 카비아чин스키, 라우렌티 크리슈코우스키와 함께 냐스비시에 인쇄소를 설립하고 벨라루스어로 된 최초의 책 '카테키즘'을 출판했다. 이는 벨라루스 영토 내에서 인쇄된 최초의 책으로 알려져 있다.
시몬 부드니 사망
벨라루스의 중요한 사상가이자 교육자였던 시몬 부드니가 사망했다.
시몬 부드니 기념비 건립
냐스비시의 옛 사제관 건물 앞에 조각가 스베틀라나 가르부노바와 건축가 유리 카자코프의 작품으로 시몬 부드니 기념비가 세워졌다. 이는 그의 업적을 기리고 후대에 알리기 위함이다.
여담
시몬 부드니의 유일하게 전해지는 초상화는 그를 풍자적으로 묘사한 캐리커처라는 얘기가 있다.
이 기념비는 벨라루스 역사 교과서에 삽화로 자주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몬 부드니가 주석과 함께 출판한 신약성서는 세계 문학사에서 복음서에 대한 최초의 급진적, 합리주의적 비평 시도로 평가받기도 한다.
대중매체에서
벨라루스 공화국 기념우표
시몬 부드니 기념비가 도안으로 사용된 벨라루스 공화국의 기념우표가 발행되었다.